박성규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를 40도 정도의 물과 희석하시는 행위가
즉시 위해 가능성을 조성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 및 표백제에
열을 가하는 행위는 가능한 피하셔야 합니다.

이미 공감하신
1번 주의 사항과 연결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시면

애초에
유한락스와 세제를 혼합하시면 안된다는
더 근본적인 주의 사항을 간과하신 결과,
40도의 물에 유한락스를 접촉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위과 같은 이유로
유한락스에 열을 가하는 행위는
백해무익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을
종합해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