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1년 정도 사용했습니다.
화장실 타일에 강아지 오줌 냄새가 날 때 뿌리면 효과가 좋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 사용하다보니 불편한 점이 하나 있었구요.
1/3 정도 용액이 남았을 때 부터는 분사가 너무 어렵습니다.
제품을 사용할 때 사용자는 서있는 상태에서 바닥을 향해 뿌리는데 이 때마다(제품이 살짝 기울어진 상태) 제품을 어느 방향으로 돌려도 분사가 잘 되지 않습니다.
내부 관이 너무 길어서 생긴 문제인 것 같아 살짝 잘라봐도 동일하구요.
그리고 또 하나는 락스처럼 원액 형태의 제품도 출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750ml 제품 사용 중이고, 강아지 두 마리와 생활하며 소모되는 양이 상당하다보니 너무 자주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게 불편하네요.
박스로 구입해 놓으면 되지 않냐고 할 수 있지만 공간이나 가격적인 문제도 있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장실 타일에 강아지 오줌 냄새가 날 때 뿌리면 효과가 좋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 사용하다보니 불편한 점이 하나 있었구요.
1/3 정도 용액이 남았을 때 부터는 분사가 너무 어렵습니다.
제품을 사용할 때 사용자는 서있는 상태에서 바닥을 향해 뿌리는데 이 때마다(제품이 살짝 기울어진 상태) 제품을 어느 방향으로 돌려도 분사가 잘 되지 않습니다.
내부 관이 너무 길어서 생긴 문제인 것 같아 살짝 잘라봐도 동일하구요.
그리고 또 하나는 락스처럼 원액 형태의 제품도 출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750ml 제품 사용 중이고, 강아지 두 마리와 생활하며 소모되는 양이 상당하다보니 너무 자주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게 불편하네요.
박스로 구입해 놓으면 되지 않냐고 할 수 있지만 공간이나 가격적인 문제도 있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