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를 끓였는데 깜빡해서 온 거실이 락스 수증기로 뒤덮였습니다. 곧바로 환기를 시키고 약 9시간동안 밖에 나가있었습니다. 다행히 방문은 닫아놔 방안에까지는 그렇게까지 락스냄새가 배진 않았으나 거실에는 아직까지 락스냄새가 진동을합니다. 아직까지 집안에는 들어가지 않고있으며 어떻게 해야할지 발만 동동구르고 있는상황입니다,
1. 종합적으로 어떠한 대처를 취해야 좋을까요
2. 아직까지 별다른 증상은 없으나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간다면 어느병원이 좋을까요.
3. 락스냄새가 언제쯤 되서야 지워질까요.
4. 혹시라도 가습기 혹은 에어컨, 공기청정기를 켜놓는게 도움이 될까요?
뭐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이 문의에 숨어 있는 오해 혹은 혼란의 본질은
살균소독제를 펄펄 끓이는 시간을 잊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 아니고
애초에 밀폐 공간에서
살생물제를 펄펄 끓이면 안된다는
소비자 안전 정보에 있다는 점을
열린 마음으로 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방 공간에서도 가능하면
살생물제를 펄펄 끓이면 안된다는 점도
꼭 함께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