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소에서 유한락스 기구등의 살균소독제 주방용 대용량 말통으로 사용중입니다.
현재 200ppm으로 락스를 희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마나 기구등을 200ppm 담궈서 5분이상 소독후에 헹구는것이 맞나요
락스통에 사용법을 살펴보면 헹구거나 자연건조하여 사용하라고 되어있습니다.
만약 헹굼작업없이 소독후 자외선 소독건조기에서 건조한다면 잔류염소없이
안전할까요 ?
자연건조의 개념이 자외선 소독고에서 건조와 동일하다고 할수 있을까요
다시 정리해서 질문 드리자면
1. 기구소독후 (200ppm) 헹구지 않고 자외선소독고에서 건조사용 해도 되나요 ?
2. 식약처에 기구등 살균소독지침에는 200ppm 소독후에 5분 자연건조라고
되어있어 5분간 자연건조시키면 다 휘발된다고 할수 있을까요 ?
5분동안 자연건조해도 100% 드라이한 상태로 건조된것이 아니면 잔류염소가 있는건 아닌지 ~~
식약처 지침대로 소독 후 5분만 자연건조해도 되는것인지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