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2년정도 싱크대 밑 선반에 락스를 사용하지 않고 마트에서 구입한 그 상태 그대로 보관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보관을 너무 오래 한 듯하여 락스를 폐기하려고 락스 통을 들었더니 플라스틱 용기의 접합선 부분에서 락스가 오랜시간 천천히 누액이 된 듯 변색되어있었고, 용기 아래에 흰색 가루가 저렇게 굳어있었습니다.
마트에서 사고 뚜껑도 뜯지 않은 락스였는데, 저기 굳어있는 가루가 뭔지, 어떻게 청소를 해야하면 좋을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보관을 너무 오래 한 듯하여 락스를 폐기하려고 락스 통을 들었더니 플라스틱 용기의 접합선 부분에서 락스가 오랜시간 천천히 누액이 된 듯 변색되어있었고, 용기 아래에 흰색 가루가 저렇게 굳어있었습니다.
마트에서 사고 뚜껑도 뜯지 않은 락스였는데, 저기 굳어있는 가루가 뭔지, 어떻게 청소를 해야하면 좋을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ㄹㄹ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해당 물질은 소금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참고하셔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청소 방법을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
보관을 너무 오래 한 듯하여 락스를 폐기하려고
일반적으로 보관 기간은
유한락스 폐기 기준이 아닙니다.
2년 정도는 더욱 그렇습니다.
아래의 소비자 안전 정보를 참고하셔서
해당 제품을 폐기하시는 기준은 다시 검토하세요.
용기가 찢어지지 않았는데 흘러내렸다면
해당 장소에서는 대부분의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보관하지 않으시는 것을
세심하게 검토하시면 더 좋습니다.
예를 들어, 유한락스에 한정하면
문의하신 현상은 일반적으로
용기가 열이나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그래서
유한락스는 원래 용기에 밀봉하여
냉암소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직사광선이나 열에너지가
인공 합성물의 안정성을 저해시켜서
성분이나 특성을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