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벽지나 신발장 안 부분같이 곰팡이가 생겨 락스로 청소를 하고 싶은데 물청소가 불가능한 부분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벽지 같이 물을 뿌리거나 물청소가 힘든 부분에 락스를 쓸 경우 닦아내는 청소는 어느 정도로 해야 될까요??
물걸레로 3번 정도 닦아내어도 유해 성분으로부터 안전할까요??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벽지 같이 물을 뿌리거나 물청소가 힘든 부분에 락스를 쓸 경우 닦아내는 청소는 어느 정도로 해야 될까요??
물걸레로 3번 정도 닦아내어도 유해 성분으로부터 안전할까요??
김현정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벽지 같이 물을 뿌리거나 물청소가 힘든 부분에 락스를 쓸 경우
기본적으로 유한락스는
욕실 타일과 같이 매끄럽고 단단한 방수성 표면을
살균소독하는 목적에 최적화된 물질입니다.
더하여,
유한락스 자체가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그러므로
이번에 말씀하신 현명함을 유지하셔서
물청소가 힘든 부분에
증류수가 95%인 액체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사실을 계속 기억해 주세요.
2.
벽지나 신발장 안 부분같이 곰팡이
아래의 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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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로 벽지 부위 국소 곰팡이 제거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3769
3.
물걸레로 3번 정도 닦아내어도 유해 성분으로부터 안전할까요??
흡습성 표면에 유한락스를 사용하면
잔류하는 유해 물질 자체가 모순입니다.
곰팡이 포자와 사멸된 사체가 유해 물질일 수 있고
유한락스 잔여물도 위해 가능 물질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유한락스를 완전히 닦아낼 수 없을 것 같아서 망설여지는 표면은
다시 말해,
증류수도 닦아낼 자신이 없는 표면은
곰팡이 사체도 닦아낼 수 없어서
계속 불결할 뿐이라는 문제를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