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서 들었을때 락스에서는 냄새가 없는 무삭 무취라고 하였고
냄새가 나는 이유는 세균이 죽으면서 나는 냄새라고 하던데
유한락스를 새것을 오픈해도 냄새(수영장냄새같은?)가 나는이유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락스통에 세균이 조금이라도 있았기 떼문에 냄새가 나는건가요?
냄새가 나는 이유는 세균이 죽으면서 나는 냄새라고 하던데
유한락스를 새것을 오픈해도 냄새(수영장냄새같은?)가 나는이유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락스통에 세균이 조금이라도 있았기 떼문에 냄새가 나는건가요?
새로워진 유한락스 펫메스리무버
김옥철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락스에서는 냄새가 없는 무삭 무취라고 하였고
해당 동영상을 한번 더 살펴보시면
출연하신 분께서는 유한락스가 무색 무취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는 사실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용기에 담겨있는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가 아니고
용기에 담겨있는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만약 혹시라도
비열한 말장난이라고 오해하신다면
매우 진지한 소비자 안전 정보인 이유를
김옥철님께서 우연히도 직접 말씀하신 것일 수 있습니다.
2.
유한락스를 새것을 오픈해도 냄새(수영장냄새같은?)가 나는이유
원액이 담긴 용기에 코를 가까이 대셔서 냄새를 확인하시면
냄새보다는 통증에 가까운 매우 자극적인 감각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염소 분자 특유의 냄새입니다.
3.
다양한 이유로 유한락스를 오남용하시는 상황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악순환의 시작이
유한락스의 산화 부산물인 클로라민 냄새를
유한락스 원액의 냄새라고 오해하시는 상황에서 비롯됩니다.
얼핏 보면 사소한 오해가 확대 혹은 악화되는 과정은
김옥철님께서도 직접 경험하신 것일 수 있는 이유는
아래의 질문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4.
공장에서 만들어진 락스통에 세균이 조금이라도 있았기 떼문
가정하시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유한락스 원액에 둘러쌓여서 수 개월간 생존하는 미생물이 있다면
살균소독제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용기에 담겨있는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가 아니고
용기에 담겨있는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소비자 안전 정보와
유한락스 원액의 염소취와
유한락스가 유기물과 접촉하여 형성된 산화 부산물인
클로라민 특유의 냄새를 명확하게 구분하셔야 하는 이유는
평화로울 때에는
그저 화학적 현상에 대한 사소한 오해가
매우 많이 당황하셨을 때에는
엉뚱한 자해 행위로 악화될 수 있는
중대한 오해로 돌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