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개월 아기가 있는데 이사 후 짐 정리하면서
욕실청소용 스프레이 락스를 아이가 입구에 입을 갖다대고 스프레이를 배쪽에 뿌린것같아서 바로 입과 배를 씻기고
물이랑 우유를 좀 먹이고 시간지나고 보니까 배쪽은 빨개진것도 없고 입주변도 아직은 괜찮은데
아침에 병원 가려고합니다 괜찮을까요 ㅠㅠ
16개월 아기가 있는데 이사 후 짐 정리하면서
욕실청소용 스프레이 락스를 아이가 입구에 입을 갖다대고 스프레이를 배쪽에 뿌린것같아서 바로 입과 배를 씻기고
물이랑 우유를 좀 먹이고 시간지나고 보니까 배쪽은 빨개진것도 없고 입주변도 아직은 괜찮은데
아침에 병원 가려고합니다 괜찮을까요 ㅠㅠ
새로워진 유한락스 펫메스리무버
김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저희에게 문의하신 심정은 공감하지만
한국의 엄격한 의료법에 의해서
저희는 답변을 거부해야 하는 의무만 있는
질문이라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만,
적법하게 허가 받은 의료진에게 진찰을 받으실 때
아래의 물질 특성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입과 배를 씻기고
현실적으로 문의하신 제품은 매우 역한 맛이기 때문에
삼키지 않았을 가능성을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혹시라도
소중한 천사가 울었다면
그저 매우 쓴 맛을 느끼고 당황했을 수도 있습니다.
더하여,
이러한 상황을 즉시 발견하셨고 입 안을 씻어내셨다면
한 방울도 삼키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2.
배쪽은 빨개진것도 없고
문의하신 제품은 순간 접촉만으로는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매우 연약한 아기 피부라고 해도
표피=단백질 막을 손상시키려면 장기간 반복 접촉해야 합니다.
3.
물이랑 우유를 좀 먹이고
매우 현명한 응급조치입니다.
응급 의학 관점에서
문의하신 제품은 pH가 낮은 염기성 용액입니다.
매우 유용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기억하시길 바라기 때문에
pH가 매우 높은(=강염기성인) 유한락스 원액을 기준으로
응급 조치의 원리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에 하나
강염기성인 유한락스 원액을 삼킨 경우에도
절대로 토하게 하면 안됩니다.
강염기성 액체를 삼키면서 구강과 식도가 1차 손상되고
그 액체를 토하면서 구강과 식도가 2차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4.
괜찮을까요
중염기성 용액인 문의하신 제품이
인체에 부적절하게 접촉했다면 자극 반응은 즉각 발생해야 합니다.
자극 반응의 본질은 그저 단백질 분해입니다.
인체 표피의 대부분이 단백질이기 때문에
피부 보호막이나 점막이 손상되는 증상입니다.
그 외에
유한락스가 폐를 손상시킨다는 것과 같은 궤변이나
냄새도 색깔도 없이 인체에 잠복해있다
수년이 지난 후에 부작용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궤변은
소중한 천사를 돌보시는 동안 계속 현명하게 식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