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저런 귀찮은 요청들이 많이 올텐데
저까지 보태나 하는 맘이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쓰게 됩니다.
사장님, 혹은 관리자분께서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시는지 , 또는 동물에 대한 사랑을 갖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어디나 지금 우리보다 너무 힘들게 사는 친구들이 있네요.
사람으로 버림받고 상처받은 동물들이
또 그걸 거두고 보살펴주시는 분들때문에 또 살아가고 있어요.
저는 사실 일반인이구요.
제가 그냥 후원을 하는 곳들이 있어요.
정말 밑빠진 독에 물붓기란 말이 생각날 정도로
너무나 부족한게 많은 실정이래요.
그곳에서 락스나 머 이런것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혹시
제가 얼만큼 사면 다른곳 보다 싸게 살수 있는
행운이 있을수 있을까요?
제가 입금을 하면
바로 단체로 보내주세도 되구요.
무례한 요구라고 생각하시면
안해주셔도 되요..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