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많은 질문들에 대해 성의있는 답변을 해주시는 유한락스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질문들을 찾아서 읽어봤지만 아직 궁금한 점이 있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1. 유한락스를 비롯한 다른 회사들의 락스 성분을 보면 정제 차아산염소나트륨이라고만 기재가 되어있는데요. 성분에는 이것만 적혀있어서, 유한락스와 다른 회사들간의 상품에 대한 특별한 차이점은 없는건가요?. 아니면 그 차아산염소나트륨을 공정? 하는 과정에서 어떤 차이점이 있어서 큰 변화가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 다른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어하는 것이 아닌 그냥 단순한 차이점 유무에 대한 질문입니다.)
2. 락스 음용에 대한 질문들을 여러개 봤는데요.
오남용이 아닌, 예상치못한 사고로 200ml정도의 물에 락스가 극소량(한방울 또는 한방울 이하) 섞인 희석액은 마셔도 별 독성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도 되는 것이 맞나요?
죽지는 않겠지만 인체에 유해한 어떤 반응도 쉬이 일어나지는 않는 것 이겠지요? 그것이 눈에 영향을 미친다던가, 뇌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과 같은 것들..
(병원은 이미 가서 가벼운 검진은 받은 상태입니다만, 사람인지라 계속 걱정이 돼서 화학제품 전문가의 소견을 듣고 싶었습니다.
귀한 시간에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 유한락스를 비롯한 다른 회사들의 락스 성분을 보면 정제 차아산염소나트륨이라고만 기재가 되어있는데요. 성분에는 이것만 적혀있어서, 유한락스와 다른 회사들간의 상품에 대한 특별한 차이점은 없는건가요?. 아니면 그 차아산염소나트륨을 공정? 하는 과정에서 어떤 차이점이 있어서 큰 변화가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 다른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어하는 것이 아닌 그냥 단순한 차이점 유무에 대한 질문입니다.)
2. 락스 음용에 대한 질문들을 여러개 봤는데요.
오남용이 아닌, 예상치못한 사고로 200ml정도의 물에 락스가 극소량(한방울 또는 한방울 이하) 섞인 희석액은 마셔도 별 독성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도 되는 것이 맞나요?
죽지는 않겠지만 인체에 유해한 어떤 반응도 쉬이 일어나지는 않는 것 이겠지요? 그것이 눈에 영향을 미친다던가, 뇌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과 같은 것들..
(병원은 이미 가서 가벼운 검진은 받은 상태입니다만, 사람인지라 계속 걱정이 돼서 화학제품 전문가의 소견을 듣고 싶었습니다.
귀한 시간에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연수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의 특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궁금해하시고 저희에게 문의하신 점은
언제나 존중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김연수님의 질문이 한국법이 엄격히 제한하는
비교 광고를 유인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도움이 되는 안내를 원하신다면
저희가 관련법을 준수하면서
안내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다시 질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관련법을 준수하시면서 다시 질문하시기 번거로우시다면
유한락스 레귤러의 제품 소개 페이지를 통해서
유한락스의 장점을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Shop/9879
2.
차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 계열 제품을 구매하실 때
일반적으로 고려하셔야 하는 주의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불순물 여과
유한락스를 모호하게 혐오하는 분들의 습관적인 주장 중에 하나가
사용과정에서 THM이라는 발암 물질이 생성된다는 것입니다.
유한락스는 사용하시는 과정에서 THM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외 제품은 이것을 보장하는지 저희는 모릅니다.
*. 장기 보관 시 품질
매우 단순해 보이는 차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이라도
정제 정도에 따라서 용기 내부의 반응 속도가 달라집니다.
제품에 혼입된 이물질과 용기 내부에서 발생하는 반응의 결과물은
용기 바닥에 소금 등의 결정으로 침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을 준수하기 위해 사용하셔야 하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불확실한 품질 상태에서는
합법적으로 위생 관리가 가능한지를 알 수 없어서 곤란합니다.
유한락스는 냉암소에 원래 용기에 밀봉할 경우
5%로 출고 후 16개월간 4%의 차아염소산나트륨 농도를 보장합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서서히 농도가 감소합니다.
그래서
유한락스 용기에는 유통기한이 적혀 있지 않고
출고시기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 기업 설립 이념
유한크로락스는 공중 보건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한국의 대표적인 제약 기업인 유한양행과
미국의 대표적인 위생 솔루션 기업인 크로락스가
합작하여 설립한 회사입니다.
표면적으로는 다른 회사와 비슷하게
차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 등을 판매해서 돈을 벌지만
제품을 사용하시는 고객에 대한 태도와 신념은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물에 락스가 극소량(한방울 또는 한방울 이하) 섞인 희석액은 마셔도 별 독성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도 되는 것이 맞나요?
맞습니다.
그것이 공공 정수장을 거친 수돗물과 유사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의 임상 소견은 면허를 받은 전문 의료 기관에 문의해 주세요.
저희가 의견을 표시하면 무면허 의료 행위라고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