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672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48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27 | |
| 3934 | 유한락스 사용법 | 주방청소용 3 | 강은정 | 2020.06.08 | 457 |
| 393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젤 5 | 홍차 | 2020.11.30 | 457 |
| 393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유통기한 표기 1 | 보름달 | 2022.07.11 | 457 |
| 393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용으로 주방청소 1 | 신재학 | 2022.07.22 | 457 |
| 3930 | 유한락스 사용법 | 변색질문 1 | ㅇㅇ | 2019.08.26 | 456 |
| 3929 | 유한락스 사용법 | 대용량 2 | 대전맘 | 2019.10.08 | 456 |
| 392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곰팡이제거제 MSDS 문의 1 | 홍승우 | 2018.04.11 | 455 |
| 392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의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문의입니다. 1 | EUMWOO | 2018.06.21 | 455 |
| 392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세탁기에 넣고 뜨거운물로 세척 1 | 황갑수 | 2023.08.10 | 455 |
| 392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는 염소계 표백제 1 | NaClO | 2019.12.11 | 454 |
| 392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주방청소용 1 | 강하나 | 2020.03.01 | 454 |
| 3923 | 유한락스 사용법 | 주방청소용스프레이ㅠ 9 | 소비자 | 2020.03.07 | 454 |
| 3922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삶음코스사용해도되나요? 1 | 송재향 | 2021.07.20 | 454 |
| 392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미산성 차아염소산수와 가장 근접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3 | jhy | 2023.03.28 | 454 |
| 3920 | 유한락스 사용법 | 경영진은 보시기 바랍니다 11 | 최정환 | 2023.08.13 | 454 |
| 391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3 | 성향림 | 2019.09.06 | 453 |
| 391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통기한 지난 아비타5000제품 버리는 방법 1 | 이순미 | 2021.07.20 | 453 |
| 391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자국이 청소 후에도 남아 모르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더 심하게 남은 자국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1 | 이지수 | 2020.04.15 | 451 |
| 3916 | 유한락스 사용법 | 식품세척용으로 락스 테스트 해보려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윤여범 | 2020.04.20 | 451 |
| 391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크로락스 세정살균티슈를 이용한 냉장고 청소 문의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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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11 | 2020.06.24 | 451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박영아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다른글들을 보니 이번 우한 코로나가 락스를 써서 사멸될지는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고 했고
코로나19는 상황이 매우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오래된 자료만 보신 것 같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저희의 가장 최종적인 논의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86892
저희가 입장을 번복해야만 했던 상황은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논의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87706
2.
사스와 메르스때 예방효과는 없었던건지
유한락스와 사스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자료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유한락스는 메르스와 관련된 감염성 물질을
사멸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저희가 그러한 사실을 고지하는 것을 망설였고
결과적으로 아무도 모르는 것과 유사한 상태가 조성되었습니다.
궁금하신 이유를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더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는지 조회하겠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