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엄마가 락스냄새는 독해서 환기가 안되면 몸에 정말 안좋다고 하는데, 락스냄새는 환기를 꼭 시켜야 하나요? 환기를 안시키면 기관지나 피부에 악영향을 주나요??
근래에 유한락스 관련한 문의 답변들을 인터넷에서 살펴보니 락스가 생각보다 몸에 안좋은건 아닌거같아서 물어봅니다
유한락스가 무색무취라고 하셨는데요, 냄새를 맡을수 없으면 위험한것 아닌가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락스 자체가 증발해서 발생되는 기체 유해성 여부
-어제 유한락스 원액으로 물티슈에 젖신다음 화장실 실리콘 곰팡이 제거를 했는데요, 3시간정도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러면 시간이 지날수록 락스가 자연적으로 증발될텐데 이때 발생되는
락스 고유의 기체[수영장 냄새(곰팡이하고 반응된 기체)는 제외]가 인체에 심각한 해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락스원액으로 곰팡이 청소를 하다가 약간 가슴이 막히고 숨이 잘 안쉬어지는 경험을 했는데요
혹 곰팡이하고 반응해서 나오는 기체(수영장냄새)로 인해서 폐와 기관지가 건강한 사람도 위와같은 증상이 나타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
락스청소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의 성분과 살균소독 과정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의 안내를 살펴보시고 좀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유한락스를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
유한락스가 무색무취라고 하셨는데요, 냄새를 맡을수 없으면 위험한것 아닌가
안내의 핵심 내용을 오해하셨습니다.
유한락스는 원액 상태에서 무색무취에 가깝습니다.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는 유기물질과 반응한 결과 발생합니다.
유한락스를 어떤 표면에 뿌렸는데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해당 표면에는 어떤 유기물도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위험 요인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2.
락스 자체가 증발해서 발생되는 기체 유해성 여부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은 차아염소산나트륨이라고 하는 물질입니다.
이 물질은 증발하지 않고 소금으로 분해되거나 고체화됩니다.
유한락스에서 증발하는 기체를 굳이 찾아보면 수증기입니다.
수증기의 유해성은 저희가 언급하지 않아도 충분히 인식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헬리션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헬리션님의 심정에 대해서
솔직하게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헬리션님께서 기만당하셨다고 느끼셨다 해도
그 원인이 저희에게 있지 않다는 점을 아래의 안내를 보시고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이해하셔야 하는 이유는
저희가 유한락스를 한병 더 팔아야 하는 쪽과 멀고
헬리션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쪽과 더 가깝습니다.
1.
락스뿌리고 뜨거운물로 청소하거나
저희가 이미 본 논의에게 자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는
대표적인 유한락스 오남용 사례를 반복하여 언급하시면서
저희가 위해 가능성을 은폐했다고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유한락스에서 염소 기체를 분리시키는 오남용의 본질은
뜨거운 물을 봇는 것이 아니고 60도 이상으로 가열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물이 40도 이상일 때부터 뜨겁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위해 가능성에 대해서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더하여 만약
헬리션님께서 아래의 또다른 오남용 사례를 모르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숙지하시고 위험한 오남용 상황을 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한락스를 산성 물질과 혼합해도 염소 기체가 분리되어 위해 가능성이 상승합니다.
2.
모르시는분들 많으실텐데
소비자 여러분들 염소가스는 2차세계대전때 사용할만큼 강한 유독가스 입니다
염소 가스가 잔인한 전쟁에서 악용되었다는 사실은
헬리션님의 우려와 달리 많은 분들이 이미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러한 슬픈 역사가 유한락스와 어떤 관계가 있다는 건가요?
만약 헬리션님께서 어떤 관계가 있다고 판단하셨다면
염소 이온(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이 염소 분자(염소 가스)와 다르다는 사실을
헬리션님만 외면하시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얼핏 보이는 명칭이 동일한 물질이라도
이온과 분자는 성질이 매우 다르다는 점은
한국의 공립 공교육에서 모든 대한민국 국민에게 교육하는 기초 과학입니다.
공교육에서 가르치는 기초 과학 상식을 헬리션님께서 애초에 모르셨거나
사실은 알고 계셨는데 헬리션님 스스로도 설명할 수 없는
모호한 혐오나 공포의 감정 때문에 이를 잠시 망각하셨을 수 있습니다.
3.
헬리션님께서 갖고 계시는 살균소독제에 관한 잘못된 신념은
결국 살균소독제와 일반 생활화학 제품을 기이하게 오남용하시는
위험한 습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나는 그런 적이 없는데 무슨 소리냐?라고 반문하실 수도 있지만
헬리션님께서는 이미
"락스뿌리고 뜨거운물로 청소하거나"라고 본인의 의지로 인정하셨습니다.
유한락스를 사용하시기 전에
기본적인 주의사항만 확인하셨다면
유한락스는 차가운 물에서만 사용해야 하는
살균소독제라는 점을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물론 저희와 같은 제조 회사가 안전하게 만들고
성분과 주의 사항에 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애써서 제공해 드리는 기본적인 주의 사항도
헬리션님께서 외면하시고 적극적으로 오남용하셔서 발생한 위해 상황은
아무리 억울하셔도 누구에게도 보상 받으실 수 없고
내탓이 아니라고 아무리 외치셔도 공감을 얻지 못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그러한 불쾌한 경험이 있으셨다면
불과 몇년 전부터 소비자 상담을 적극적으로 시작한 저희의 게으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4.
저희는 헬리션님께서 유한락스에 대해 느끼시는
모호한 혐오나 공포를 해결해 드리려고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헬리션님께서 그토록 두려워하시고 혐오하시는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은
헬리션님께서 매일 사용하시는 상수도에도 낮은 농도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리션님께서는 염소 가스에 중독되지 않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내시며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도 가능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조금만 정보를 찾아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헬리션님께서도 요즘 들어보셨을 수 있는 "전해수기"의 원리도
수돗물에 낮은 농도로 존재하는 유한락스 성분을
전극을 통해 다시 농축하여 살균소독수라고 주장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만약
전해수기 업체의 고객 게시판에서도
"소비자 여러분들 염소가스는 2차세계대전때 사용할만큼 강한 유독가스 입니다"라고
항의하고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중단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미처 전해수기 업체의 고객 게시판에서는 그러한 항의를 하지 않으셨다면
유한락스도 안전하게 사용하시면 안전하다는 사실을
이미 헬리션님께서 모르셨던 순간에도 매일 경험하셨던 것입니다.
5.
단지 유한락스에 대한 혐오와 오해 해소의 문제가 아닙니다.
코로나19의 시대에는
헬리션님께서도 불행한 감염병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유한락스를 일상적인 살균소독에 반드시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지만 안전한 살균소독제 사용법을
바쁘시더라도 꼭 숙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저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서운함, 마음의 상처 등이 있으셔서
유한락스를 끝까지 거부하신다 해도 저희는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헬리션님께서 이번 기회를 계기로
살균소독제에 관한 기본적인 과학 상식만 이해하고 기억하셔도
저희는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쪼록 이번 기회에 낡은 미신에 가까운 신념을 단호히 뿌리치시고
상식적인 많은 분들과 함께 이성과 합리의 세계로 들어오셔서
코로나19의 시대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영위하시면 좋겠습니다.
주부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예상하기에는 이해가 안되는 이유는
물질의 독성 혹은 위해성에 대해서
합리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판단하시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위해 가능성으로 악화될 위험성이 높은
판단 기준을 주부님께서 부지불식간에 생각하시는 원인은
주부님께 있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오랜 시간 왜곡된
살균소독제 시장의 어두운 그림자에 관해서 이해하시고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주부님의 질문에 대한 답보다 먼저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92065
다른 논의를 살펴보기 번거로우시다면
아래의 안내를 주의깊게 살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살균결과로 나타나는 기체가 유해하다는 증거는 없다..
권장 사용법을 따르셨을 경우 클로라민 기체가 발생하는 상황은
이미 지적하셨듯이 환기가 잘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위해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는 농도로 악화되지 않으므로
유해하다는 증거가 없다고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물질의 독성은 농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쪼록 이번 기회를 통해서
복잡한 현실의 문제를 무시하고
발생했다고 무조건 위해하다는 방식의 판단 기준은
오히려 오남용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물질의 존재 자체가 아닌 농도와 접촉 시간 등이
위해성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는 점을
이해하시기를 바라기 때문에 몇가지 현실적인 예를 더 들어 드립니다.
유한락스를 모호하게 혐오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습관적으로 예로 드시는 염소 가스는
대기 중에 매우 낮은 농도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류는 어떻게 여전히 번성하고 있을까요?
중추신경 마비제의 일종인 모기약을
방안에 뿌려도 사람은 죽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2.
기체를 흡입하셔서 좋을 일은 거의 없다
유해하다는 증거가 없다는 안내를 보고
환기도 안시키고 의도적으로 대량으로 발생시킨 후 들이키시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모기약을 권장 사용법에 따라서 사용하면
사람에게 위해성이 없다는 안내를 보고
밀폐된 공간에서 모기약을 가득 뿌리고
의도적으로 흡입해도 된다고 해석하실 수 있나요?
3.
몸에 좋지 않은게 맞는거 아닌가요?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체를 포함해서
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오남용하시면 당연히 몸에 좋지 않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오남용하면 위해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물질에 대한 주부님의 우려가 현실적으로
거의 아무런 실익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순수한 물도 오남용하시면 수분중독이라는 증상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더 간단히는
물놀이를 즐기다 익사하시는 피해자가 매년 반복됩니다.
그러면 물은 몸에 좋지 않다고 분류해야 할까요?
주부님께서도 왠지 그런 분류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는
사실 물질의 독성에 관해 아래와 같은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4.
물질의 독성은 물질의 절대적인 특성이 아니고
잘못된 사용 상황과 깊게 연관되는 문제입니다.
어떤 화학 물질에 대해서 단순하고 절대적으로
독하다 순하다 혹은 좋다 나쁘다로 구분하고 싶으신 심정은
저희도 깊게 공감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살균소독제에 관해서는
모호한 판단의 기준이 오남용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주부님께서 생각하시는 것보다 매우 많다는 점을
이번 기회에 공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과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의견을 신중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자녀분의 코피 현상이 진실이라면
저희가 진심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과연님께서 주의를 기울이셔야 하는 문제의 본질은
오히려
유한락스가 얼마나 독하냐가 아닐 수 있습니다.
과연님께서 주의를 기울이셔야 하는 문제의 본질은
왜 그런 슬픈 일이
과연님과 과연님의 자녀에게만 일어나는가?
라는 부분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한락스는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라서
과연님께서 오남용하시면 당연히 과연님에게 독하기 때문입니다.
더하여,
과연님의 자녀에게 발생한 슬픈 사건에서
과연님의 책임이나 실수는 없고
저희 탓이라고 믿고 싶으신 심정도 깊게 공감합니다.
누구나 슬픈 기억에 대해서 자기 방어를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고집하시는 것과 같이
과연님에게는 절대로 실수와 부족한 점이 없고
모든 것은 남탓이라고 결론 지으셔도
계속 안전하시려면
오히려 더 물질의 독성에 관한 오해를 해소하셔야 합니다.
만약 혹시라도 슬픈 사건 후에
감정적인 자기 보호에만 집중하시는 중이라면
과연님과 소중한 자녀분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인공 화합물에 의한 독성과
유해 미생물에 의한 독성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하셔야 하는 위험에 처하기 때문입니다.
더하여
인공 화합물 오남용 문화를 완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저희가 가야할 길이 멀다는 점을
한번 더 느끼게 해주신 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연님의 슬픈 기억에 대해서
안타깝고 겸손한 마음으로
오해하시는 여러가지 현상에 관한
정확한 사실 관계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한락스사용한 곳에 있을 때마다
저희가 안타까운 이유는
과연님께서는 유한락스를 사용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어떻게 식별하시냐는 부분입니다.
인구 밀집 지역에서 문명의 혜택을 만끽하시는데
수인성 감염병을 경험하지 않으셨다면
과연님께서는 유한락스를 피했다고 느끼셔도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물질을 사용하는 곳에서
계속 생활하시는 것입니다.
3항에서 이해하시기 쉽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과연님의 마지막 주장에서 드러나는
물질의 독성과 위해 가능성에 대한
매우 안타깝고 위험한 오해 혹은 편견과
과연님께서는
유한락스를 사용한 곳과 사용하지 않은 곳을
식별할 수 있다는 허무한 믿음은
정확히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2.
건강한 저희 아이가 코피를 다량 쏟았습니다
사실은 액체일 때만 작동하는 유한락스를
도대체 어떻게 사용하셨길래
과연님한테는 아무 일도 없고
건강한 자녀의 코에서만 출혈이 발생했는지는
과연님께서 매우 심각하게 되짚어 보셔야 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부모의 기이한 오남용 습관으로
어린 자녀가 상해를 입은 여러 슬픈 상담 사례는
이미 경험하신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과연님에게 굳이 공유해 드리지 않겠습니다.
3.
락스의 경우는 단 한방울이나 1퍼센트의 사용도 인체에 해로운 것 이지만 수분(물)은 그렇지않기 때문입니다.
자녀분과 과연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이제는 혹은 이제라도
이해하시고 받아들이셔야 하는 사실들이 있습니다.
그토록 두려워하시고 혐오하시는 유한락스를
과연님과 자녀분은 매일 삼키고
몸에 바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유한락스 레귤러는
식품 첨가물로 허가받은 살균소독제입니다.
그래서
과연님께서도 자주 이용하실 수 밖에 없는
허가받은 단체 급식소와 같은
위생 설비 혹은 식당에서는
삶아서 살균소독할 수 없는
생야채와 과일을 유한락스 레귤러로
반드시 상온 살균소독해야 합니다.
과연님께서 한 방울도 인체에 해롭다는 유한락스는
그래서 매일 조금씩 드시고 계십니다.
과연님께서는 어떻게 살아남으셔서
저희에게 익명으로 안타까운 오해를 주장하시는 것일까요?
*.
과연님께서는 절대로 외식 혹은 음식 배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도
과연님께서 한 방울도 인체에 해롭다는 유한락스는
과연님께서 매일 몸에 바르고 입에 머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한락스를 계속 희석하면
화학적으로 수돗물과 비슷한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중세와 달리
현대의 대도시에서는 수인성 전염병이
좀 처럼 발생하지 않는 이유를
이제라도 꼭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만약 혹시라도
과연님께서 도시에서 생활하시는 상태에서
자녀분이 정말로 유한락스 때문에 코피를 쏟고 계신다면
유한락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셔도
자녀분은 매일 코피를 쏟으셔야 합니다.
과연님의 자녀가 도시에서 생활하신다면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물질에서 벗어나실 방법은 없기 때문에
유한락스를 사용하지 않으니 코피를 쏟지 않는다고 느끼셨다면
엉뚱하게도
코피의 원인은 유한락스와 무관하다는
명백한 증거까지 인정하신 것입니다.
물론
저희의 상식적인 예상을 벗어나서
과연님께서는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생활 용수를 길어오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수분(물)은 절대로 무해하다는 안타까운 오해에 관해서도
과학적 사실 관계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사람의 생존에 물은 매우 소중한 물질이기 때문에
과연님께서는 수분(물)은 절대로 무해하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싶으실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물질의 독성 혹은 위해 가능성에 관한
복잡한 사실 관계를 이해하시고
주의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부담스러우신 경우에는
깨끗한 물 만을 이용하셔서
거주하시는 환경의 위생을 관리하시는 방식이
훨씬 더 안전하고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에
과연님께서 수분(물)을 유한락스보다 더
안전하고 좋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만약 혹시라도
물은 인체에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과연님의 건강과 안전에 무의미한 미신이라는 점은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사고만으로도 허무하게 증명됩니다.
수분(물)이 인체에 절대로 무해하면
사람은 왜 물에 빠지면 죽는 것인지
그 신비로운 모순을 과연님께서 진지하게
고민해 보셔야 하는 문제일 것 같습니다.
만약 혹시라도
과연님께서 말씀하시는 물은 그 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바로 그 부분이
과연님께서도 알고 계시지만
오늘 만큼은 굳이 부정하과 싶으셨던
부적절한 물질 접촉, 다시 말해,
부주의한 사용 방식 = 과용에서 시작되는 위험한 오남용 습관이라는
당연한 상식이라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유한락스도 물과 같이
위험하게 사용하시면 위험하고
유한락스도 물과 같이
안전하게 사용하시면 생존을 도와주는 물질입니다.
*.
저희 유한크로락스는
실내 수영장용 수처리제의 국내 주요 공급사이고
그 원료는 유한락스 레귤러와 동일합니다.
자녀분께서 집에서는 유한락스와 접촉하면
코피를 쏟지만 희한하게 실내 수영장에서는
즐거운 시간만 보낸다면
안타깝게도
자녀분의 코피와 유한락스의 존재 사이에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과 관련된
과연님의 매우 위험한 과용 혹은 오남용 습관이
자리잡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지금이라도 이해하시고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4.
과연님의 자녀가 유한락스 사용 후 코피를 쏟았다니
정말로 안타까울 수 밖에 없습니다.
코피를 쏟을 때마다 유한락스가 눈에 보이거나 손에 잡혔기 때문에
코피의 원인이 유한락스이고
그래서 유한락스는 무조건 해롭다는 결론에 이르셨다면
정확히 동일한 논리로
코피를 쏟을 때마다 과연님께서 부근에 계셨기 때문에
코피의 원인은 과연님이라는 결론도 심각하게 고민하셔야 하는 이유와
이것이 악의적으로 과연님을 비방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가 진심으로 과연님과 자녀분의 건강과 안전을 우려한다는 점을
모쪼록 공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물론
과연님과 저희도 예상할 수 없는 제 3의 요인인
자녀분의 기질적 특성 혹은
전혀 의심하시지 않는 다른 물질도
성급하게 배제하시면 안됩니다.
5.
살균소독제 과용이 오남용으로 연결된다는
당연한 주의 사항을 독특한 생각으로 부정하시는 것은
과연님의 소중한 권리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댓가는 자녀분께서 코피로 치르시는 것일 수 있습니다.
과연님께서 그나마 눈으로 보셔서 기억하시는 현상이
자녀분의 코피일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인식조차 하지 못하시는
위해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자녀 분을 위해서라도
안타까운 오해에서 벗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방문자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심결에 말씀하셨겠지만
[락스냄새], [눈이 따가움]이라는 이해를 표시하신 것은
유한락스를 비롯한 살균소독제의 특징을
오해하고 계실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위험하게 오남용하실 높은 가능성과 연결됩니다.
경험하신 현상에 관해서 단편적인 안내는 거의 무의미합니다.
이번 기회에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시기 전에
필수적으로 갖추셔야 하는 기본 지식을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상에 바쁘시더라도 일상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이므로
아래의 안내 페이지를 세심하게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눈이 따가운 현상의 원인을 정확히 이해하셔야
유한락스를 비롯한 살균소독제를
더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주의한 살균소독제 분무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미리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에 더하여
유한락스가 아닌 살균소독제의 작동 원리에 관해서
정확히 이해하시면 혼란스러운 상황을 회피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1.
이것은 제가 작업이 끝난후 닦아내지않고 방치한 결과인가요.
인과 관계를 잘못 이해하셨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에 대해서 우려를 느끼시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실효성있는 가정용 살균소독제는
산화력에 기반한 살균소독력을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유기성 오염물이 많은 표면에 살균소독제를 바로 투입하면
대량의 산화 가스가 발생합니다.
곰팡이와 같은 유기물을 살균소독하는 과정에서도
질량 보존의 법칙은 냉정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살균소독 과정에서도 방치한 오염 물질이 뿅하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형태와 성질이 바뀌어서 감염성 물질이 무력화되는 것 뿐입니다.
이러한 화학적인 이유 때문에
유한락스의 권장 사용법을 준수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산화 가스의 이름을
클로라민 기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살균소독제 권장 사용 순서까지 이해하시면
산화 가스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안내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2.
다른 방의 곰팡이를 살균소독하기 전에
아래 고객님과 유사한 논의를 확인하신 후에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03956
위의 안내와 논의를 살펴보시면
적당한 세제로 애벌 청소하여 유기 오염물을 최대한 제거한 후
실균소독제로 마무리하셔야 한다는
권장 순서를 이해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산화될 유기물을 대량으로 방치하시고
살균소독제를 대량으로 투입하면
산화 가스는 대량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방의 곰팡이를 살균소독하기 전에
산화 가스의 발생량을 최소화하는 조치를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조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한 가지 더 숙지하셔야 하는
살균소독제 사용 시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용 액상 살균소독제는
매끄럽고 방수성인 표면에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석고보드는 이미 이 기준에서
유한락스가 부적합합니다.
왜냐하면,
살균소독제는 살생물제의 일종이라서
반드시 깨끗이 닦아내서 마무리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2.
석고보드의 함유 성분과 유한락스의 성분이 반응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실 필요도 없고
석고보드가 바스러진 이유는 유한락스 성분 중
최소한 95%를 차지하는 물과 반응했기 때문입니다.
3.
현재 상태에서는 장마철이 지난 후
벽지를 뜯어내고 자연건조시키시는 방법이 최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곰팡이는 대기 중에 부유하던 포자가
영양분, 온도, 습기, 그늘에 정착하는 것이 발생 요건입니다.
원인을 방치하신 채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계속하여
거주하시는 생활 공간에 적용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릴 수 없습니다.
고생스럽게 과용하시면 일시적으로 사라지겠지만
곧 재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일단 최대한 제거하신 후에
제습기를 검토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말씀드리는 살균소독제는
유한락스, 차아염소산수, 과산화수소수, 70%알코올 모두에 해당합니다.
반지하라면 습기에 취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내벽을 석고보드로 처리한 부분부터 재검토하셔야 합니다.
4.
이번 기회에 살균소독제 오남용 습관이 조성되는 이유를
한번 더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오조님의 거주 공간과 환경 특성 상 더 많이 사용하셔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살균소독제를 분무하셨고
비닐을 덮어 두셨고, (오히려 비닐이 산화해서 유독 가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흡습성 표면에 사용하셨고
닦아내서 마무리해야 한다는 점을 신중하게 고려하지 않으셨던 이유는
공중 보건을 달성하기 위한 살균소독제를
그저 돈을 버는 상품이라고 가볍게 생각하는 분들이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다룰 때 반드시 필요한
윤리의식이나 전문성을 갖추지 않은
정보로 위장한 광고를 쏟아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지금도 "뿌리고 방치하라"는 편리성만 강조하는 광고와
지금도 "뿌리면 마법같이 곰팡이가 사라진다"는
강력한 살균소독제의 반대급부인 위해 가능성을 외면하는 광고를
자주 접하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자극적인 광고를 하는 제품들일 수록
결국 다양한 농도의 락스 희석액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더 락스라는 말을 안 쓰려고 애를 쓰거나
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를 조장하려고 애를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물질의 화학적 특성은 동일하기 때문에
안전을 위한 권장 사용법 위해 가능성의 원리가 다르지 않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뿌리기만 하면 낙서 지우듯이 곰팡이를 깔끔하게 제거한다면
고농도의 살균소독 및 표백제라서 그 만큼 위해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살균소독제를 뿌리고 방치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위해 가능성이 없다면 맹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와 관련된 다른 고객님의 생생한 문의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05328
5.
과학은 이해하지 않는 자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냉정한 진리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판매하시는 분들의 의식 개선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번의 곤란하셨던 경험으로 인해
그것보다 더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조치는
소비자 분들께서 스스로 정확하게 이해하시려는 노력이라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학생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신체의 이상이 느껴지시면
관련하여 무능한 저희에게 문의하시지 말고
가까운 전문의에게 진단 받으신 후
이상이 있으시면 조기에 치료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것은 저희의 불친절이 아니고
한국의 의료법이 정한 엄격한 규칙 혹은 순서입니다.
2.
언어는 생각의 표현이라는 점을 쉽게 동의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예를 들어
과산화수소로 청소했다는 표면에 어색함을 느끼실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유한락스로 청소했다는 표현에도 어색함을 느끼셔야 합니다.
유한락스는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가 아니고
곰팡이만 죽일 수 있는 살균소독제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락스로 청소한다는 모호하고 불명확한 개념으로 기억하지 마시고
세제로 눈에 보이는 오염물을 씻어낸 후에
세제를 깨끗히 헹궈내고
충분한 환기 방안을 확보한 후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를 적절하게 희석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 세균을 적절하게 사멸시킨 후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와 유해 세균의 잔여물을
물로 깨끗히 헹궈낸다
라는 구체적인 안전 절차로 이해하고 실행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나가다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코로나19가 예상보다 지속되어
모두가 우울하고 힘든 시기라는 점을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하고 상식적인 논의에 개입하셔서
억눌린 감정을 배설하시면 후련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그런 의미라도 드릴 수 있다면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충동적인 감정의 배설이었다면
마음을 추스리시고 논의의 본질적인 의미를
반드시 다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주장하신 독특한 신념으로 일반 화학 제품을 다루시면
지나가다님은 계속하여 오남용 위험에 처하시게 되고
만약 지나가다님에게 불행한 피해가 발생해도
법의 최소 보호도 벗어날 위험성만 계속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2.
물론
유한락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진다면
모호하고 감정적인 비방도 냉철한 비평도 모두
저희가 경청해야 하는 소중한 고객의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저희가 아닌 지나가다님 본인의 삶을 위해서
상호 존중이라는 또 다른 당연한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시고 공감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지나가다님께서 그냥 지나가지를 못하시고
본인의 의지로 선택하시고 실행하신 의사 표현 방식은
과학적 사실 관계나 사회 상규를 외면하신 채 모호할 뿐이라서
결국 저희와 무관한
지나가다님의 자화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3.
저희도 완벽하지 않은 인간의 조직이기 때문에
고객 응대 방식에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따라서
상호 존중이라는 기본적인 사회 가치에 공감하시면서
스스로 이해하셔야 하는 사실 관계와 상식을 살펴보신 후
발견하신 문제를 저희가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알려주신다면
저희가 감사한 마음으로 진지하게 검토하고 의견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후의 논의에도 계속하여
스스로 이해하셔야 하는 사실 관계를 외면하신 채
본 논의의 어떤 당사자에게도 의미가 거의 없는
모호하고 감정적인 비난만 고집하신다면
저희는 지나가다님이 저희에게 느끼시는
감정의 원인이 사실은 저희에게 없고
지나가다님께서 스스로 해결하셔야 하는 개인적인 문제라서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난다고 판단할 수 있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사 제품의 성분에 대한 과학적 팩트로
락스에 대한 선입견과 무지함을 깨우쳐 주시네요
논리로 안되니깐 말투가 재수없다는 댓글을 보고 빵터지기도 했지만 씁쓸하기도 하네요
아무튼 수고하세요 유한락스짱
응원합니다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균소독제 오남용을 완화하거나 종식하려고 노력하는
저희의 사명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한국 사회가 더 나아지길 희망해서 노력하지만
저희도 사람이라서 완벽하지 않기에 실수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많은 고객님들께서 실수를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습니다.
짐작하시듯이
다양한 고객님들과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저희도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령,
저희와 무관한 분노와 혐오라 해도
그 분노와 혐오가 저희를 마지막으로
사라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님께서도
한국 사회에 만연한 살균소독제 오남용 문화를 해소하고
살생물제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만 사용하는 과정은
제조사들의 전문성과 윤리 의식 회복으로 시작되어
고객님들의 이해와 실천으로 완성된다는 점을
앞으로도 계속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한락스로인류의곰팡이없애자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로인류의곰팡이없애자님께서
마음으로 좋아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저희에게 과분하게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보기에
유한락스로인류의곰팡이없애자님과 같은
현명한 소비자분들의 공감과 동참으로
살균소독제 오남용 문화는 꾸준히 완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 사회에 만연한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뜻을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기입하신 필명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는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그 부분이 실제로 어떤 의미이던
저희는 유한락스로인류의곰팡이없애자님의
의사 표현 권리를 존중해 드리지만
저희의 입장과 무관하다는 점을 밝혀야 하는 사정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QnA멋잇어요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 사화에 만연한 살균소독제 오남용 문화를 개선하려는
저희 유한락스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소 저희 팀의 멘탈 관리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
저희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유한락스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질수록
저희의 원래 목표인
한국 사화에 만연한 살균소독제 오남용 문화 개선을 위한
합법적이고 과학적인 사실 관계 안내에만 집중하고
그 외의 문제로 흔들리지 않으려는 노력이
계속 더 중요해 진다는 점입니다.
매우 죄송하게도
이 이상의 내용은 저희의 공식적인 안내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정중히 답변을 거절하는 점에 대해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궁금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저희와 같은 생산자의 안내를
감정적으로 맹신하거나 혐오하지 않으시고
스스로 비판적인 고민과 질문을하시는
고객님들을 뵐 때마다 늘 반갑습니다.
그래서
무색뮈취에 가깝다고 안내해 드리는 이유를
살펴보시고 이해하시기를 더욱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신기하게도
궁금님의 질문을 살펴보면
단지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만 문의하신 것이 아니고
살균소독제를 미세 입자로 분무해도 괜챦냐는
안전성 문제를 모호하게 이해하시는 상황이 복합되었습니다.
궁금님께서는 우연이라고 일축하실 수도 있지만
통계적으로 살펴보면
궁금님께서도 살균소독제 특성을 오해하시고
오남용의 잠재 위험성이 높은 고객 유형으로
본류되실 가능성이 높지 않은지를
이번 논의를 통해서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궁금님께서는
유한락스를 반드시 오남용할 운명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유한락스 원액이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안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시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실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1,
새락스를 사면 무취라고 했는데
저희는
유한락스가 무색무취라고 안내하지 않습니다.
유한락스 자체는 무색무취에 가깝다고 안내합니다.
고객을 희롱하는 말장난일까요?
유한락스 뚜껑을 열고
코를 가까이 데고 집중해서 냄새를 느끼시면
당연히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심지어는 물도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단지 사람의 후각으로 감지하지 못할 뿐
후각이 예민한 동물은
땅속의 물냄새도 맡을 수 있습니다.
2.
다른사람들에게 물어봐도 그렇대요.
사람의 후각은 신경 자체의 예민함과
주의력에 따라서 민감도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궁금님께서 물어보신 방식과 상황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응답은 판이하게
달라지는 가능성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심지어는 궁금님께서도
저희에게 냄새에 관한 질문을 하시는 중에
간과하시거나 지나치신 유한락스 원액의 특징이 있습니다.
사실 유한락스는 무색도 아닙니다.
맑은 날 직사광선이 없지만 밝은 장소에서
유한락스 원액을 투명한 유리 그릇에 담고
흰 종이를 배경으로 데어 보시면
아주 희미한 노란색을 감지하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렇게 하셔도 투명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와 다르게
시각이 매우 예민하신 분들은
광량이 부족한 실내에서도
찰나의 순간에 노란색을 느끼시고
불량인지 문의하시는 경우도 아주 가끔 있습니다.
궁금님께서 희미한 노란색은 감지하지 못하시고
냄새는 분명히 감지하실 수 있었던 이유를
한번 더 고민해 보시면
저희가 무색무취에 가깝다고 안내해 드리는 이유를
좀 더 공감하셨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3.
궁금님께서는
유한락스 뚜껑만 열어 놓으면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그 냄새를 맡으실 수 있나요?
시비를 걸려고 드리는 질문이 아닙니다.
고객님들께서
일반적으로 락스 냄새라고 오해하시는 현상은
유한락스와 같은 살균소독제의 권장사용법을 외면하시거나
유한락스가 독한 세제라고 오해하시고
눈으로 보기에도 더러운 표면에 세정효과를 기대하셔서
산화형 살균소독제를 대량으로 붓거나 발라서 발생하는
클로라민이라는 기체 물질의 냄새 폭탄입니다.
그래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느끼실 수 있기 때문에
뚜껑을 열고 코를 가까이 데고
느끼실 수 있는 냄새와 다릅니다.
궁금님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이해하시기 쉽도록 예를 들어 드리면
주방에서 가스불 냄새를 맡아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가스불 냄새는 원료 물질인 도시 가스 냄새일까요?
같은 물질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던 상황에 따라 다른 냄새가 난다는 사실과
가스불 냄새의 확산 에너지가
원료인 액화 도시가스 냄새의 확산 에너지보다
더 높다는 점을 함께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언어는 생각의 표현이라는 점은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를
사용하시는 그 자체에 대단한 문제는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수 많은 고객님들과 상담을 해본 결과,
유한락스 원액이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을 모르시거나
심지어는 알려드려도 저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부인하시는 분들께서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매우 위험하게 오남용하시고
결국 스스로 피해를 입으신 후
하소연하시거나 분노하시는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궁금님께서도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매우 다채롭고 상상을 뛰어넘는
복합 오남용의 사례를 일일히 살펴보시는 것보다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의
과학적인 실체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펴보신 후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를 잊으시고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는 것이 살균소독제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시는 첫 걸음입니다.
5.
락스를 분무기에 넣어서 췩췩 뿌려도 괜찮나요?
저희는 "괜찮나요?"와 같은 모호하고 광범위한 질문에는
안내를 정중히 거절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궁금님께서도 잘 모르셔서
모호하게 문의하셨을 가능성이 있지만
저희가 모든 가능성을 대신 예측해 드릴 수 없다는 점은
이미 잘 아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모호하거나 광범위하게 문의하셔도
명확한 답변을 받으셨을 수 있고
그러한 과정을 친절하다고 판단하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별 고객의 성향에 따라 그러한 응대 방식을 친절하게 느끼셨다 해도
정말로 소비자를 위한 친절이었는지
고민해야 하는 난처한 사정이 저희에게 있습니다.
무책임한 엉터리 안내를 친절로 포장하여 전달하는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영세하신 분들에게 현혹당하여 피해를 입으시고
저희에게 엉뚱하게 화풀이를 하시는 고객님들이 끊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관련 정보를 확인하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초록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약 혹시라도
스스로 이해하시고 준수하셔야 하는
안전 지식을 외면하신 채
불편하셨던 기억이나 경험의 원인을
물질이나 제품에서만 찾으시려고 하신다면
저희가 그 심정을 모르지는 않지만
초록님께서 그토록 우려하시는
환경의 유해성을 앞으로도 피하실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초록님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서
꼭 고민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1.
락스 .간단히 말하자면..환경에안좋은거 아시죠?
유한락스를 어떻게 간단히 말하면
환경에 안좋은 거를 모두 아시게 되는지
저희와 다른 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혹시라도
변기에 부었더니 일주일간 냄새로 고생했다는 주장이
유한락스가 환경에 해롭다는 유일한 근거라면
그러한 생각이나 주장은
오직 초록님에게만 안타까울 뿐이기 때문에
하루 빨리 해소하셔야 한다는 점을
이후의 안내를 통해서 꼭 이해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사실은 변기에 실수하신 문제가 아니고
초록님의 체질에 유한락스가 특별히
자극적이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초록님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유한락스를 혐오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그런 체질을 가진 극소수의 사람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환경에 유해하다고 주장하시는 유한락스의 성분은
매일 세수하시는 수돗물에도 존재하고
가끔씩 들르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실내 수영장의 물에도 다량 존재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만약 초록님에게는 유난히 유한락스가 자극적이었다면
도시에서 생활이 불가능하셨을 것입니다.
그런 체질을 가지신 분들은
유한락스에 대한 혐오를 표현하시는 방식과 내용도
초록님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이번 기회에 꼭 이해하셔야 합니다.
모든 분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없는 반감이
감정적 혐오에 불과하다는 점은
초록님께서도 쉽게 동의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초록님께서 본인의 반감에 대해서
막연하게 누군가에게 동의를 구하시는 이유도
그저 감정적 혐오라면 홀로 고통스러우실 뿐이라는 점을
잘 아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2.
허가받은의료기관이아니라 모른다고 하셨네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씀 드리는 것에
저희가 예상할 수 없는 문제를 느끼셨다면
그 문제가 무엇인지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만약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설명하실 수 없다면
법적으로도 매우 민감한 상황을
아무런 책임이 없는 비전문가에게 문의하시는 행위와
그러한 문의에 책임지는 전문가인 척 답변하는 행위가
초록님에게 어떠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지를
이번 기회에 꼭 살펴보셔야 합니다.
일반 생활 화학 제품과 관련된 대부분의 중독 사고는
전문 의료 지식이 없는 판매 업자들이
일반 고객들의 모호한 문의에 대해서
전문 의료 지식이 있는 것처럼 무모하게 안내하고
그 안내를 맹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점을 이번 기회에
초록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이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
냄새 다빠지려면 일주일은 있어야 빠지더라구요.
만약 혹시라도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만 기억하셨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읽어보시면
클로라민 냄새가 일주일간 발생했다는 것은
초록님께서 매우 비위생적으로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셨다는
명백한 증거에 불과하다는 점을
쉽게 이해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오해를 해소해야 하는 것이
저희 유한락스를 위한 일이라고 또 다른 오해를 하셔서
기이한 거부감을 표시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억울한 문제가 아닙니다.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가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것을 모르시면
이후에도 위험하고 무의미한 오남용 상황을 반복하실 위험성과
살균소독제를 과용하고 계속 비위생적인 상태에 처하실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연치 않게도
초록님께서도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와
유해성에 대한 모호한 혐오
비위생적인 사용 방식을 모두 말씀하셨습니다.
4.
변기에 넣었다가 오랫동안 고생했어요.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왜 변기에 넣으셨는지
어떻게 변기에 넣으셨는지
저희에게 정확히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그 이유나 방법을 명확히 설명하실 수 없다면
초록님께서 유한락스가 환경에 유해하다고 오해하신 이유는
초록님께서 유한락스가 무엇인지 모른 채
부주의하게 오남용하신 과정에서
초록님에게만 발생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해하시기 쉽게 예를 들어 드리면,
술에 만취하여 운전을 한 자가
보행자를 사망하게 한 사고를 보고
누구도 자동차가 흉기라고 비난하지 않습니다.
초록님께서 유한락스를 혐오하시는 논리는
위의 예에서 자동차가 흉기라고 판단하는
논리와 비슷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동차에 비유하면
애초에 말도 안되는 비유이지만
유난히 일반 생활 화학 제품에 관해서는
그러한 논리를 고집하시는 분이 계시고
그래서 더욱 위험한 이유는
관련법이 엄격하고 사회적 이해 수준이 높은 자동차와 다르게
일반 생활 화학 제품은
술에 만취해서 운전해도 안전한 자동차가 있다는 궤변에 가까운
허위 과장 광고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기 때문입니다.
5.
초록님의 오해는 초록님만의 문제라면
저희도 독특한 의사 표시의 권리를 존중해 드리고
마무리하는 것이 더 경제적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초록님 스스로 음주운전이 위험하다고 공감하시고
본인의 의지로 그러지 않으셔야 하는 이유는
초록님께서 음주 운전을 하시면 부지불식간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의 안내를 진지하게 살펴보시고
이해하셔야 하는 이유도
이와 정확히 동일한 이치라는 점을 이해하시고
모쪼록 이제부터라도 정확하고 안전한
이해의 영역으로 건너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에휴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그저 싫으신 분들에게는
이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지 않으면
견딜 수 없도록 유혹하는 신비로운 기운이
이 페이지에 있는 것 같습니다.
혹은 여러가지 우연스러운 정황이
지나가다님 본인께서
다시 찾으주신 것만 같은
지나가다님의 추억도 느껴집니다.
에휴님과 지나가다님이 동일인인지 여부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그저 웹 서버에 가상으로 존재하는
또 다른 페이지 주소일 뿐인데
에휴님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각 페이지 주소마다 독특한 개성을
부여해주시는 점에 대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에휴님께서는 저희를 그저 싫어하신다해도
저희는 에휴님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서
한번 더 감사드리고 따뜻하게 환영합니다.
저희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직접 말씀하신 대로
진심으로 저희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계셨고
저희와 건전한 논의를 원하셨는데
유난히 이 페이지의 논의에서
저희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셨고
그 부족함이 비루할 정도로 한심하기 때문에
저희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확신하신다면
대명사와 형용사 위주의 모호한 의견보다
저희가 모르지만 에휴님께서
발견하신 저희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이 논의를 묵묵히 살펴보시는
다른 방문 고객님들과 저희가 함께 이해하고
개선 방향을 다 같이 고민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셔서 는 것이
더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지
한번 더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ㄱㄴㄷㄹ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ㄱㄴㄷㄹ님 본인의 의지로 무심결에 말씀하신 부분에서도
유한락스의 고객 응대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매우 강하다는 것을
이미 인식하고 동의하셨지만
그저 모호한 거부감이나 반발심 혹은
얼굴도 모르는 어떤 분의 좌표 지정에
ㄱㄴㄷㄹ님의 감정이 동요하셔서
동전의 양면과 같은 일부 부정적인 의견에만
유난히 집착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실제로
아무런 홍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흘러서 지나가던
본 페이지의 락스 냄새에 관한 논의조차
조회수가 수 년간 꾸준히 증가하여
이제는 3만회에 임박했다는 사실은
저희도 어색하고 흥미롭습니다.
ㄱㄴㄷㄹ님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락스 냄새라는 중요한 오해에 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신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ㄱㄴㄷㄹ님께서 스스로 말씀하시듯이
세상의 모든 현상에는 빛과 그림자가
공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언제나 열려있고
에휴님과 지나가다님과 같이
ㄱㄴㄷㄹ님도 따뜻하게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저희의 목표는 한국 사회의 살균소독제
오남용 문화를 개선하는 것인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살균소독제 안전 사용 수준이
긍정적으로 개선된 성과가 감지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남은 분들은
에휴님, 지나가다님, ㄱㄴㄷㄹ님과 같이
특이하게도
안전한 살균소독제 사용법이라는
본인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된 주제를 외면하시고
본인의 건강과 안전에 무관한 문제에
유난히 집착하시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저희도 잘 알고 있고
저희가 어떤 경우에도 외면하면
안된다는 점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 외의 여러가지 감정적인 의사 표시는
저희가 일부러라도 무시해 드리는 것이
ㄱㄴㄷㄹ님에 대한 존중을
표시해 드리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직원관리하듯이 당신같은손님있으면
손님관리해주는건 어디서해요??XXXX난다
에휴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모든 고객님들의 의사 표현 권리를
존중해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이와 동시에
이곳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상호 존중이라는 원칙에
공감하시고 동의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또 다른 분들의
무의미한 불쾌감을 방지하기 위해
에휴님의 사전 동의 없이
비하의 의미가 분명한 단어를
저희가 영구 블라인드 처리한 점에 대해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ㅇㅇ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먼저
저희의 곤란함을 헤아려 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정말로 따뜻한 관심을 주시는
ㅇㅇ님과 같은 고객님들께서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1.
유난히 본 페이지에서 발생하는
기이한 현상에 대해서 안타까워 하시는 점을
저희도 깊이 공감합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마음 속의 유해균을 살균소독하기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실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봉쇄 후
저희에게 억눌린 감정을 배설하시는 분들이
매우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러한 중에
비방과 조롱의 대상을 찾아 헤매시는 분들께서
최근에 본 논의에 흥미를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도 최대한 존중하고
진정시켜 드리려는 저희의 노력도
독특한 세계관을 지니신 분들에게는
또 다른 조롱거리라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독특한 세계관을 지니신 분들과 다르게 행동해야
우리 사회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기이한 조롱을 알지만 개의치 않고
그런 분들도 이해하고 포용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우려하시는 대로 절대로 쉬운 과정은 아닙니다.
하지만
본 페이지를 보시고 안타까워하시는 기이한 논쟁을 통해서
저희는 인공 화합물을 오남용하시는 분들의
속내를 더 다채롭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특한 세계관을 지니신 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저희에게 제공해 주시는
여러 가지 통계적 데이터를 분석해서
절대 다수의 상식적인 분들께서
살균소독제 권장 사용법을 더 흥쾌히 준수하시도록
유도할 수 있는 의사소통 법을 계속 가다듬기 때문에
그저 안타깝기만 한 현상은 아닐 수 있습니다.
2.
어떤 경우에도
저희의 온라인 CS 운용 목표는
한국 사회에 만연한
인공 화합 물질의 독성에 대한 미신과
그로 인한 오남용 문화를 완화하는 것입니다.
왕관을 들려는 자는
그 무게를 견뎌야 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안타까워하시는 현상은
사회적 의미가 큰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서
힘들지만 감내해야 하는
어려움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저희 임직원들이 무의미한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명확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제안해 주신 점은
저희도 진지하게 공감합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물질의 독성에 대한 미신에서 벗어나시고
인공 화합물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계속 강화하겠습니다.
ㅇㅇ님 안녕하세요.
잊지 않으시고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한 가지 흥미로운 현상을
함께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에 화단을 조성하면
무단 투기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흥미롭게도 가상 공간에서도
유사한 작용이 발생하곤 합니다.
ㅇㅇ님께서 안타까운 마음에
저희를 응원해 주신 후에
본 페이지에만 유난히 집중되던
안타까운 댓글들은 중단되었습니다.
일부 페이지의 유사한 상황도
선한 마음으로 개입해주신
고객 분들에 의해 진정되곤 했습니다.
그래서
1.
ㅇㅇ님께서는 이 페이지에서
꽃을 심어주신 분인 것 같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2.
흥미롭게도
일단 이런 분위기가 조성되면
저희가 아무리 꽃을 심어도
쓰레기 무단 투기가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관련하여 파악한 이유는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다만,
저희가 꽃을 심으면
쓰레기 무단 투기 속도 혹은 빈도가
다소 느려지는 현상은 계속 관찰했습니다.
매우 기이한 극소수의 방문자들이 조롱을 한다 해도
저희가 계속 최선을 다해 응대해 드리는 이유는
최소한 화단에는 쓰레기 투기를 불편해 하시는
절대 다수의 분들께서 이 논의를
조용히 살펴보신다는 점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고분분투를 응원해 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동일한 익명 게시판인데
독특한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출현하실 때마다
이를 완화시키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등장하시는 것도 정말 흥미로운 현상인 것 같습니다.
홍님께서 지나가시는 공간에도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향기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정리하시는 담당자보다 더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애쓰시는 분들의
존재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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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9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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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님께서 유한락스를 애용하시지만
오랜 시간 습관적으로 사용하시다보면
유한락스의 특성에 대해서 착각하거나 오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어머님과 정원님 모두 유한락스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1.
락스냄새는 독해서 환기가 안되면 몸에 정말 안좋다고 하는데
유한락스 소독 후 발생하는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유기물(특히, 세균과 곰팡이)을 태워서 발생하는 냄새입니다.
캠핑장에서 소나무를 태우면 솔향이 나는 것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이 냄새를 유한락스의 냄새로 오인하시면 안됩니다.
출고된 직후의 유한락스는 무색무취에 가깝습니다.
방금 구매하신 유한락스 뚜껑을 열고
손으로 흔들어서 살짝 냄새를 맡아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일반적인 가정의 사용 환경에서 유한락스 살균 결과로 발생하는 기체가
유해하다는 증거는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일반적인 가정 환경이라고 해도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하는 표면에
산성 물질이 묻어 있거나, 60도 이상으로 가열되는 상황에서는
염소 기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락스냄새는 환기를 꼭 시켜야 하나요?
어떤 이유에서도 곰팡이가 화학적으로 연소되어 발생한 기체를
흡입하셔서 좋을 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3.
환기를 안시키면 기관지나 피부에 악영향을 주나요?
저희는 허가받은 의료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답변할 수 있는 권리와 의무가 없습니다.
단, 저희가 내부 테스트한 결과
2,000ppm 이하로 희석된 유한락스 용액은
피부 접촉 독성과 경구 (흡입) 독성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만약, 정원님께서 유한락스로 살균소독 후 발생한 기체를
흡입 혹은 접촉 후 외과적 소견이 발생한다면
유한락스 자체의 문제보다
유한락스와 접촉한 다른 물질이나 환경의 영향을 검토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4.
락스가 생각보다 몸에 안좋은건 아닌거같아서
저희는 유한락스에 대한 혐오, 맹신 모두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유한락스를 포함하여,
잘 써서 나쁜 것이 없고, 못 써서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이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유한락스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오해가
유한락스를 곰팡이까지 죽일 수 있는 독한 세제라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유한락스는 계면활성제가 전혀없어서 세정 능력이 전혀 없고
곰팡이 밖에 죽일 수 없는 염소계 살균 표백제입니다.
이러한 유한락스에서 염소 기체를 분리하는 방법은 2 가지입니다.
유한락스를 산성 물질과 섞으면 염소 기체가 발생합니다.
-> 유한락스와 과산화수소계(악산성) 표백제가 만나면 염소 기체가 나올 수 있습니다.
-> 유한락스와 산성 세제(흔히 변기 찌든 때 제거용 세제)를 혼합하시면 염소기체가 나올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를 6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염소 기체가 발생합니다.
-> 일반적인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하실 때 빨래를 삶습니다.
-> 하지만 유한락스로 표백하실 때에는 그러시면 안됩니다.
이러한 분리 반응은 원액이던 희석액이던 무관하며
단지 유한락스의 염소 농도에 따라 염소 기채의 발생량만 달라집니다.
염소기체는 푸르스름한 빛을 보이고 들이키면 거북한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산소계 표백제가 크게 과탄산소다(가루형)와 과산화수소(액체형)으로
구분되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