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를 키우던중 궁금한것이 생겨 질문합니다.
강아지의 우비를 사용후 제대로 건조,세척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냄새가 생기게 됩니다.
이는 PU소재를 사용하고 있는 기존 우비와도 같은데
이런 냄새를 제거 하기위해 락스를 희석한 물에 담가놓는 것을 자주 이용하는데
이런 방식이 정말 효과가 있는것인지, 그리고 중간 사이즈(직경 4~50 cm)의 대야에 물한가득과 락스 1뚜껑의 비율로 희석하여 사용중인데
사용 후 직후에 맡아보면 냄새가 안나는것 같지만 그늘에 건조후 다시 맡아보면 다시 냄새가 나더군요.
PU소재를 생각했을때 이상적인 희석비율이 얼마인지, 락스의 비율을 더 높여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