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곰팡이 제거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말통은 45000ppm, 차아염소산나트륨은 120,000ppm
입니다 어느정도 희석해서
말통은 약 1000ppm, 차아염소산은 2000ppm정도로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곰팡이가 지워지는 속도는 유한락스쪽이 빠르더라구요,
온도는 같은 조건이고, 산소와 만나지 않게 밀폐보관하다가 사용하였구요.
농도상은 차아염소산나트륨쪽이 높았는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차아염소산의 pH가 산성을 띌수록 작용이 활발한걸로 아는데
물의 pH로 인하여 농도가 떨어져서 반응이 더욱 빨리온걸까요?
추가적으로 사용 후 노란색물이 유한락스에서 더 많이 나오던데 왜그런걸까요?
말통은 45000ppm, 차아염소산나트륨은 120,000ppm
입니다 어느정도 희석해서
말통은 약 1000ppm, 차아염소산은 2000ppm정도로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곰팡이가 지워지는 속도는 유한락스쪽이 빠르더라구요,
온도는 같은 조건이고, 산소와 만나지 않게 밀폐보관하다가 사용하였구요.
농도상은 차아염소산나트륨쪽이 높았는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차아염소산의 pH가 산성을 띌수록 작용이 활발한걸로 아는데
물의 pH로 인하여 농도가 떨어져서 반응이 더욱 빨리온걸까요?
추가적으로 사용 후 노란색물이 유한락스에서 더 많이 나오던데 왜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