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를 과일 채소류 표면 살균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고 돼있어서 궁금한 사항인데요,
과일이라는게 백프로 껍질로 싸여있지 않고 껍질이 좀 상처가 나있거나 과육부분이 노출된 경우 (가지에서 분리된 포도 알 등..)가 있을 수 있잖아요?
락스는 흡수되지 않는 표면에만 사용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 위 경우는 아무래도 과육에 락스희석액이 흡수될수 있고 완전 헹궈내지기 어려울것 같아서요.. 과일에 상처나 뚫린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사용하는게 맞을지요?
jmk 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엄격한 법과 과학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은
잠시 가벼운 마음으로 잊으시고
jmk님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먼저 챙기시길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jmk님께서 만약 혹시라도 지난 오랜 시간 동안
인류가 검증한 과학과 법을 외면하거나 간과하셨다면
그저 단순한 주의 부족이나 실수일 수도 있이지만
이해하시기 쉽게 논의하는 페이지까지
굳이 애써서 오셔서 또 간과하거나 외면하시면
과학과 법이 아닌 미신과 가짜 뉴스를
맹신하시는 jmk님만의 문제를
스스로 드러내신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jmk님께서
아이들을 걱정하시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시는 엉뚱한 상황인
이유를 저희와 함께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1.
락스로 과일야채를 세척하는 가정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리고 없어야 합니다.
직접 댓글을 남기신 본 페이지의 논의 요점이
유한락스로 과일 표면을 살균소독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혹시라도
본 페이지의 논의를 대충 훑어보셨거나
세심하게 살펴보셨지만
살균소독과 세척을 구분하지 못하신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이제는 jmk님 본인의 건강과 안전, 위생을 위해서
현명하게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모쪼록 jmk님 본인에게만 백해무익한
오해와 편견에서 현명하게 벗어나셔야 하는
진짜 심각한 이유는 바로 다음 의견 때문입니다.
2.
대량으로 세척해야하는 급식소에서 저 사용법을 매번 제대로 지키기는 어려울꺼 같습니다.
최초 질문 고객님은 가정용 살균소독 방법을 문의하셨습니다.
가정용 식품 살균소독 지침에 관한 논의를 보시고
엉뚱하게 허가받은 위생 설비로 눈을 돌리신 비약도 위험하지만
식품 위생법에 관한 더 안타까운 오해를 말씀하셨습니다.
허가받은 단체 급식소에서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로
과일과 야채를 살균소독을 하는 지침은
그 자체로 엄격한 식품 위생법입니다.
대량으로 사용하던 소량으로 사용하던
지침을 위반하다 적발되면 허가 취소 사유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만약 혹시라도
세척과 살균소독을 전혀 구분하지 못하셔서
식품 업계 종사자분들의 명예를 훼손하시는 상황이라면
모쪼록 현명하게 오해를 거두시길 바라겠습니다.
더하여,
기본 지식을 오해하신 상태에서
자유롭게 연상이나 추론을 하시면
무심결에 다른 분들의 직업 의식까지 모욕하게 되므로
일반 소비자가 아무리 전문가가 아니라 하더라도
기본 지식을 정확히 이해하셔야 하는 이유를
생생하게 증언해 주시는 과정입니다.
3.
학교급식소에서 무르고 상처가 많은 과일을 일일이 모두 제거하기도 힘들고
이곳에서 말씀하실 범위가 아닙니다.
더하여,
이곳이 아무리 익명 공개 게시판이라 해도
공개 장소에서 의견을 말씀하실 때에는
다른 분들의 직업적 명예를
좀 더 세심하게 고려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jmk님께서 무심결에 겨눈 모호한 혐오의 칼날은
결국 jmk님을 겨누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당연한 다른 분들의 직업적 명예 존중의 중요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공감하신 후에
학교 급식소의 열악한 운영 행태를 발견하셨다면
저희에게 말씀하지 마시고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4.
500배의 물에 5분간 담그고 물로 세척하라는 제대로된 사용법
저희도 모르는 사용법을 제대로된 사용법이라고 주장하시는 이유를
저희가 미처 이해하지 못하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 논의에 개입하고 싶으시다면
모쪼록 본 논의를 한번 더 세심하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500배라는 단어가 언급된 논의가 있지만
모호한 문의라서 저희는 안내조차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5분은 지나치게 짧은 시간이라서 권장하지 않는다고
명시적으로 안내한 부분도 다시 확인하세요.
5.
우리아이들을 위해 제발 대량으로 세척하는 곳에선 락스 사용을 금했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식중독과 같은
수인성 감영병에 대량으로 노출되기를 바라시는 이유를
저희가 이해할 수 없어서 안타까운 점을
심각하게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jmk 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제말을 잘 이해 못하신거 같은데
학교 급식소에서는 유한락스라는
적법하게 허가받은 식품용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은
세심하게 살펴봤습니다.
극단적인 비관론을 말씀하신 이유가
어떤 뉴스를 봤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다시 살펴보셔야 하는 이유는
아래의 부분에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
순간의 실수, 조금의 실수로 그 유해한 제품이 아이들 입속으로 들어갈까 걱정
걱정하지 않으셔도 우리 아이들은 충분히 안전합니다.
유한락스와 관련된 어떤 순간의 실수, 조금의 실수가
아이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식품 안전에 관한 인류의 오랜 지혜와 지식은
급식소에서 정성을 다해 일하시는 분들이
본의 아니게 순간의 실수, 조금의 실수를 해도
우리 아이들이 계속 안전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보수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다 더 근본적으로
아이들의 건강이 위험해질 정도의 실수라면
조리실에서 종사하시는 분이
가장 먼저 불편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유한락스와 관련되어
아이들의 건강이 위험해질 정도의 실수가 발생했다면
그것은 실수가 아니고 범죄로 의심해야 할 정도로
유한락스로 사람을 해치는 것은 애를 많이 써야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미 안내해 드렸듯이
관련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형사 고소되거나 업장 폐쇄될 수 있습니다.
3.
사용법은 락스량의 500배의 물을 희석해서 과일야채를 5분간 담근 후 세척
말씀하신 살균소독법은
저희가 권고하는 내용과 일치합니다.
정확하게 알고 계신데
저희가 매우 우려할 수 밖에 없는
더 중요한 문제에 대해 안내해 드리는 과정에서
저희도 착오를 일으킨 점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정중하게 사과 드립니다.
말씀하신 의견은
저희도 혼란을 느끼고 인간적인 실수를 초래하게 한
배경을 살펴보시면 jmk님의 현명한 판단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과일 야채 살균소독법을
정확하게 이해하신 후에도
학교 급식소에서는 그렇게 사용하지 않을 거라서
반대한다고 주장하셨다는 사실을 더 정확히 이해하고 나니
저희도 나름의 허망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게 됩니다.
저희를 비롯하여 관련법과 과학도
유한락스가 무해하거나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약 혹시라도
유한락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무해하거나 안전할 수 있는데
굳이 누군가가 고집해서
우리 아이들을 위험에 처하게 한다고 판단하셨다면
아래의 안내를 세심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학교 급식소에서 유한락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우리 아이들이
살균소독제에 의한 독성을 피하는 대신
식중독과 같은 수인섬 감염 물질의 독성에 노출됩니다.
우려하시는
유한락스와 관련된 순간의 실수, 조금의 실수는
주로 사용하셔야 하는 곳에 사용하지 않으셔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4.
인터넷에서 이런뉴스를 접하고 너무 놀래서
놀래신 마음은 공감하지만
애초에 관련 지식이 전무한 분께서
본인의 편협하거나 왜곡된 의도대로
사실 관계를 해석했을 가능성도
항상 주의해서 살피시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위험하게 사용해서 안전한 물질이 없고
안전하게 사용해서 위험한 물질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혐오하시는 유한락스에 의한 직접 사망 사고는
공식적으로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누구도 혐오하지 않으시는
물에 의한 직접 사망 사고는 매년 반복됩니다.
모쪼록
jmk님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우려하셔야 하는 위해 가능성의
실체를 이해하고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 물질의 위해 가능성은
사용 혹은 접촉 상황과 연관되어 발생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기억하셔야 하는 이유는
저희가 억울한 문제가 아닙니다.
당연한 상식을 부정하고
내가 어떻게 사용하던 절대로 안전하거나
위험한 물질이나 방법이 있다고 주장하는 뉴스들을
보시고 공포나 혐오를 느끼시면
jmk님에게 백해무익하기 때문입니다.
5.
지침을 내린곳에 제가 이런 항의를 해야하는데 엉뚱한 곳에 글을 쓴거 같습니다.
모쪼록 안내해 드린 요점을 다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반복하여 주장하시는 내용은 유한락스에만 노출되지 않으면
식중독은 걸려도 상관없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더 안전한 살균소독제가 있다는 주장을 보셨을 수 있지만
그런 살균소독제는 최근에 발견된 것이 아니고
유한락스 만큼의 역사를 지닌 방법이나 물질일 뿐입니다.
지난 수십년의 세월간 jmk님과 같은 분들께서
더 나은 물질이나 방법을 채택하라고 요구하셨고
우리 사회가 채택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무산되고
유한락스만 계속하여 살아남은 이유를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문의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분의 답변을 살펴보시면
느끼신 우려가 기대하시는 만큼의 의미가 있는지도
더 현명하게 판단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미경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과정에서
부주의하게 착오를 일으킨 점은
죄송하고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저희의 실수는 장미경님께서
이해하셔야 하는 문제가 아니므로
이해하지 않으시고
따끔하게 지적해 주신 점은
한번 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2.
이제 장미경님께서 마음을
열고 저희가 안내해 드리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한번 더 살펴보실 차례입니다.
저희의 실수를 발견하시고 평가하신 것과
정확하게 동일한 기준으로
장미경님께서도 바로 잡으셔야 하는
오해나 편견을 발견하시면 한번 더 살펴보시고
검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kra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1.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논의를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4289
2.
기본적으로
저희는 소금과 락스를 500배 희석한다는 의미를 모릅니다.
어떤 의미인지 설명하지 마시고
살균소독제에 관한 충분한 전문지식과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으셨다면
유한락스를 맑은 수돗물 이외의 물질과 함부로 혼합하지 마세요.
3.
qkra님께서
고추밭에 소금과 락스를 함께 500배 희석해서 쓰시려는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그렇게 하셔도 되는지 안되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4.
애초에 왜 그러시려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 후에 다시 물로 뿌려줘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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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락스를 과일 채소류 표면 살균용
유한락스 레귤러는 식품첨가물로 허가받은 살균소독제입니다.
삶아서 살균소독할 수 없은
생야채과 과일의 경우에도
아래의 페이지에서 권장해 드리는 사용법을 준수하신다면
미처 제거되지 않은 일부 부위가 있다 해도
인체에 무해하다는 의미입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8978
저희의 안내를 유한락스를 마셔도 된다고
확대 해석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껍질이 좀 상처가 나있거나 과육부분이 노출된 경우
유한락스의 모든 성분은 100% 수용성입니다.
그래서 표면이 손상된 야채와 과일 표면에서도
맑은 물로 씻어내시면 충분히 제거됩니다.
장시간 담구시면 과일 채소 내부로 흡수될 가능성이 있지만
5분 이내는 그러기엔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5분 이내에 유한락스 희석액을 흡수할 정도로
물러버린 과일 야채는 가능하면 섭취하지 마세요.
이것은
살균소독제의 위험성에 관한 주의사항이 아니고
과일 야채가 갖춰야 하는 최소한의 신선도에 관한 주의 사항입니다.
3.
락스는 흡수되지 않는 표면에만 사용가능
과일과 야채도 이 기준에 충족하는 이유는
2항에서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러한 주의 사항은 유한락스에만 해당하는
특별한 내용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모든 종류의 실효성 있는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마무리하셔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실효성있는 살균소독제는
매끄럽고 방수성인 비다공성 표면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반드시 닦아내서 마무리하셔야 하는 이유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4.
과일에 상처나 뚫린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사용하는게 맞을지요?
그러기를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유한락스에 의한 영향보다는
과일의 신선도와 유통 중 관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표면이 무르고 상처가 많은 과일 야채일 수록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하셔야 할 필요성이 더 커진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5.
권장 사용법을 준수하신다면
유한락스로 식재료를 살균소독하는 것이
대단히 특별한 경험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깨끗님은 동일한 성분을 태어나신 후부터 지금도 계속
매일 먹고, 몸에 바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그러한 이유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권장 사용법을 준수하시는 것에만 주의를 기울이신다면
그 이후의 문제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충분히 안전합니다.
6.
유한락스를 극단적으로 오남용하는 사례를 확인하시면
역설적으로 유한락스를 매우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7.
저희가 오랜 시간 동안 수 많은 고객님들과 상담해 보니
[락스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를 사용하시는 경우에
살균소독제와 일반 생활화학 제품 오남용 경향이 더 강하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락스냄새] 단어를 단호하게 배제하셔야 하는 이유는
저희가 억울하기 때문만이 아니고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취급하지만
윤리의식이나 전문성이 그에 미치지 못하는 분들이
선량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허위 과장 광고를 일삼고
살균소독제 오남용을 부추기는 단골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락스의 독한 냄새가 싫다면 XXX를 사용하세요"와 같은
정보를 가장한 광고나 대놓고 광고 문구가
어색하지 않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광고일수록 결국 유한락스 희석액을
수십배의 폭리로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왕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신 김에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하시고
[락스냄새]라는 오해에서 벗어나시고
가까운 지인에게도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