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안녕하세요
건의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유한락스는 왜 플라스틱 통으로만 나오나요? 요즘처럼 환경오염이 심각한데요
섬유유연제나 세제 같은 티슈처럼 뽑아서 물에 담가 쓰는 방식으로 개발하거나
다른 더 환경에 개선되서 출시 됬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건의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유한락스는 왜 플라스틱 통으로만 나오나요? 요즘처럼 환경오염이 심각한데요
섬유유연제나 세제 같은 티슈처럼 뽑아서 물에 담가 쓰는 방식으로 개발하거나
다른 더 환경에 개선되서 출시 됬으면 좋겠네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376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808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63 | |
| 3300 | 저의 질문에만 답변을 못받아서 다시 문의 남깁니다 --; 1 | user | 2015.03.13 | 265 | |
| 3299 | 유한락스 사용법 | 잔류측정 2 | 강현욱 | 2018.03.03 | 265 |
| 329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세정제로 드럼세척 1 | 드럼드럼 | 2020.08.19 | 265 |
| 329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법문의드립니다 1 | 구름 | 2020.09.01 | 265 |
| 3296 | 유한락스 사용법 |
세정살균티슈 관련 문의
1 
|
궁금해요 | 2020.09.24 | 265 |
| 3295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세정제 사용법 1 | 이은영 | 2021.10.07 | 265 |
| 329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장판에 쏟았을때 1 | 정영재 | 2022.09.08 | 265 |
| 329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문의 드립니다 1 | 장주연 | 2022.11.19 | 265 |
| 3292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실 곰팡이 제거
3
|
지니 | 2023.02.06 | 265 |
| 3291 | 유한락스 사용법 | 사용후 헹굼 5 | 이준선 | 2023.04.29 | 265 |
| 3290 | 유한락스 사용법 | 동묘역 사건처럼 대박을 노리고 좀비들이 몰려들었지만 결과는? ㅋ 5 | 털 달린 바퀴 벌레 | 2023.05.03 | 265 |
| 328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는 묻고 답하기는 사람이 하는것 아니죠? AI가 답변하거나, 한국어 배운 외국인이 답하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15 | 톰아저씨 | 2023.10.11 | 265 |
| 328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샤워부스 물때 석회제거 1 | 궁금해요 | 2023.11.13 | 265 |
| 3287 | 칼라모아 1 | user | 2013.07.26 | 266 | |
| 3286 | 대리점문의 1 | user | 2016.09.20 | 266 | |
| 3285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제품 용기에 관해 2 | 김현라 | 2018.07.19 | 266 |
| 3284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분무기형태) 1 | 히서 | 2019.07.23 | 266 |
| » | 유한락스 사용법 | 건의합니다 1 | 안효숙 | 2020.09.22 | 266 |
| 328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 클리너 질문 5 | 이재윤 | 2021.01.23 | 266 |
| 328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18l빈통처분 1 | 이병직 | 2021.10.07 | 266 |
안효숙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가 더 의미있게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연관된 논의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4424
더하여,
저희가 리필용 제품도 취급할 수 없는 이유는
살균소독제 함유 제품은
강화된 어린이 안전 포장 법규의 적용을 받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현실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방법이 없는지 계속 고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