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의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유한락스는 왜 플라스틱 통으로만 나오나요? 요즘처럼 환경오염이 심각한데요
섬유유연제나 세제 같은 티슈처럼 뽑아서 물에 담가 쓰는 방식으로 개발하거나
다른 더 환경에 개선되서 출시 됬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건의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유한락스는 왜 플라스틱 통으로만 나오나요? 요즘처럼 환경오염이 심각한데요
섬유유연제나 세제 같은 티슈처럼 뽑아서 물에 담가 쓰는 방식으로 개발하거나
다른 더 환경에 개선되서 출시 됬으면 좋겠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62586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660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9535 | |
257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청소 후 남은 잔여물로 인해 옷감이 탈색될수도 있나요? 1 | 우왕이 | 2020.09.26 | 440 |
257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문의가있습니다. 1 | 방경민 | 2020.09.25 | 167 |
257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 가격 낮추어 주시면 안되나요? 1 | 최영나 | 2020.09.25 | 554 |
257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법과 유한젠 제품 문의 1 | 박혜영 | 2020.09.25 | 362 |
257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세정제 사용방법 문의드립니다. 1 | 이충희 | 2020.09.25 | 484 |
2570 | 유한락스 사용법 | 건의: 유한락스 스프레이 용기 문제(김춘재차장님 해결해주세요) 5 | 임지연 | 2020.09.25 | 1058 |
2569 | 유한락스 사용법 | 파워젤 문의 1 | 파워젤 | 2020.09.25 | 206 |
256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청소시 사용가능한 마스크. 21 | 이은환 | 2020.09.24 | 7465 |
256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냄새가 덜 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2 | 윤한별 | 2020.09.24 | 862 |
2566 | 유한락스 사용법 | 하이드로썰파이트 신청 1 | 이수빈 | 2020.09.24 | 191 |
2565 | 유한락스 사용법 | 3살 아이가 락스를 마시면 어떻게 되나요? 5 | 박지은 | 2020.09.24 | 6849 |
2564 | 유한락스 사용법 | 강아지 소변 청소 1 | 정해인 | 2020.09.24 | 1317 |
256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인한 세면대 쇠 변질 1 | 박광문 | 2020.09.24 | 3520 |
2562 | 유한락스 사용법 | 세정살균티슈 관련 문의 1 | 궁금해요 | 2020.09.24 | 318 |
2561 | 유한락스 사용법 | 병원에서 유한락스레귤러를쓰고있습니다 1 | 정누리 | 2020.09.23 | 314 |
2560 | 유한락스 사용법 | 주방청소용 유한락스 1 | 김예민 | 2020.09.23 | 345 |
2559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나트륨, 차아염소산수에 관해 1 | 궁금해요 | 2020.09.23 | 712 |
» | 유한락스 사용법 | 건의합니다 1 | 안효숙 | 2020.09.22 | 324 |
255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척력에 대해 질문합니다. 1 | 락스사랑 | 2020.09.22 | 584 |
255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소분용기 3 | 박 | 2020.09.22 | 583 |
안효숙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가 더 의미있게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연관된 논의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4424
더하여,
저희가 리필용 제품도 취급할 수 없는 이유는
살균소독제 함유 제품은
강화된 어린이 안전 포장 법규의 적용을 받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현실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방법이 없는지 계속 고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