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안녕하세요
건의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유한락스는 왜 플라스틱 통으로만 나오나요? 요즘처럼 환경오염이 심각한데요
섬유유연제나 세제 같은 티슈처럼 뽑아서 물에 담가 쓰는 방식으로 개발하거나
다른 더 환경에 개선되서 출시 됬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건의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유한락스는 왜 플라스틱 통으로만 나오나요? 요즘처럼 환경오염이 심각한데요
섬유유연제나 세제 같은 티슈처럼 뽑아서 물에 담가 쓰는 방식으로 개발하거나
다른 더 환경에 개선되서 출시 됬으면 좋겠네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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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970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00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60 | |
| 314 | 유한락스 사용법 | 고농축 리필 세정제 질문입니다 7 | 반딱이 | 2023.05.30 | 102 |
| 313 | 유한락스 사용법 | 고농축 락스와 세제 다목적 세정용과 곰팡이 제거젤 둘중.. 1 | 청소의신 | 2023.03.15 | 231 |
| 312 | 유한락스 사용법 | 고농축 락스와 세제 다목적 세정용 msds문의 1 | 심규동 | 2023.05.08 | 243 |
| 311 | 유한락스 사용법 | 고농도 냄세를 맡고 나면 목구멍이 불편해 집니다 3 | 살림남 | 2021.08.24 | 491 |
| 310 | 유한락스 사용법 | 고깃집 불판 세척 사용 가능 여부 문의드립니다. 3 | 포뇨 | 2021.03.11 | 902 |
| 309 | 유한락스 사용법 | 고글 세척 질문드립니다. 3 | 질문이 | 2020.03.14 | 297 |
| 308 | 유한락스 사용법 | 고객지원팀도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1 | 사람이먼저다 | 2023.05.03 | 161 |
| 307 | 유한락스 사용법 | 고객센터 책임자 분은 봐주시기 바랍니다. 5 | 글쓴이 | 2019.07.12 | 2065 |
| 306 | 유한락스 사용법 | 고객센터 담당자 교체하세요 3 | ㅇㅇ | 2023.05.04 | 691 |
| 305 | 유한락스 사용법 | 계산식 1 | 김oo | 2023.02.21 | 50 |
| 304 | 유한락스 사용법 | 계산 좀 봐주세요. 1 | 구슬 | 2021.11.30 | 323 |
| 303 | 유한락스 사용법 | 계면활성제에 대한 질문입니다 1 | 강영영 | 2020.09.12 | 174 |
| 302 | 유한락스 사용법 | 계면활성제는 알칼리 인가요? 9 | 유성현 | 2021.05.18 | 2246 |
| 301 | 유한락스 사용법 | 계량컵에 흰게 남았어요. 5 | 빅마마 | 2020.08.26 | 216 |
| 300 | 유한락스 사용법 | 계란 세척 가능한가요? 1 | 박윤희 | 2021.10.27 | 357 |
| 299 | 유한락스 사용법 | 계란 껍질을 락스물에 살균해도 되나요? 1 | 김산 | 2023.11.19 | 187 |
| 298 | 경품행사 선풍기 당첨 1 | user | 2015.07.14 | 103 | |
| 297 | 유한락스 사용법 | 경영진은 보시기 바랍니다 11 | 최정환 | 2023.08.13 | 455 |
| 296 | 유한락스 사용법 |
경고표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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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보건협회 | 2020.06.05 | 2182 |
| 295 | 유한락스 사용법 | 결벽증으로 인한 방바닥 청소가 힘들어요 2 | 초롱 | 2021.04.14 | 1182 |
안효숙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가 더 의미있게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연관된 논의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4424
더하여,
저희가 리필용 제품도 취급할 수 없는 이유는
살균소독제 함유 제품은
강화된 어린이 안전 포장 법규의 적용을 받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현실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방법이 없는지 계속 고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