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는 락스에대한 갖은 설들이 걱정돼서 대체재를 썼는데,
용도와 용법만 지키면 안전하고 편리한것같아 최근들어서 유한락스를 자주 사용하고있습니다.
제가 여쭙고싶은것은,
특히 손세탁 후 표백or얼룩제거시 ( 물론 설명서상의 내용을 따르지만 )
1. 적절한 헹굼의 정도나 기준이 무엇인지 (ㅡ 얼마나 헹궈야 되는지?)
2. 양말같은 의류에 혹 유한락스의 잔여성분이 남았을때 영향을 미치는지?
2ㅡ1, 건조시 잔여성분이 휘발하기도 하는지
제가 제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보이는 곳에서 고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제 궁금증도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는 락스에대한 갖은 설들이 걱정돼서 대체재를 썼는데,
용도와 용법만 지키면 안전하고 편리한것같아 최근들어서 유한락스를 자주 사용하고있습니다.
제가 여쭙고싶은것은,
특히 손세탁 후 표백or얼룩제거시 ( 물론 설명서상의 내용을 따르지만 )
1. 적절한 헹굼의 정도나 기준이 무엇인지 (ㅡ 얼마나 헹궈야 되는지?)
2. 양말같은 의류에 혹 유한락스의 잔여성분이 남았을때 영향을 미치는지?
2ㅡ1, 건조시 잔여성분이 휘발하기도 하는지
제가 제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보이는 곳에서 고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제 궁금증도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동혁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과 같이 직접 이해하시는 것이
안전과 효과를 위한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더 근본적인 화학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외면하시면 당장은 머리가 안 아프실 수도 있지만
인터넷의 허무맹랑한 정보를 식별할 수 없기 때문에
계속하여 불안하지만 정말로 위험을 피하는 방법은 몰라서
그토록 피하고 싶은 위험에 부지불식간에 뛰어드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게시판의 문의를 상당히 많이 살펴보시면
저희의 안내에 쉽게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동혁님께서는 유한락스 권장 사용법 준수의
의미를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권장 사용법이 조성된 배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으신 것으로 판단하여
다소 길고 장황하게 관련된 제반 사항을 안내해 드립니다.
앞으로도 최동혁님께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활하시길 바라기 때문에
꼭 신중하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1.
적절한 헹굼의 정도나 기준이 무엇인지 (ㅡ 얼마나 헹궈야 되는지?)
권장 사용법을 따르시면
이미 없는 것과 다름 없는 물질을 더 제거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이고 5%가 유효염소 이온이라는 물질입니다.
매우 특수한 소금이라고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200~300 배 희석하라는 표백시 권장 사용법을 이미 보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표백을 위한 희석액에서 유효 염소 이온의 농도는 이론적으로 0.025%입니다.
그리고
다른 용기에서 최소한 한번 정도는 깨끗한 수돗물에 헹구실 것입니다.
당연히도
표백을 위해 조성하신 희석액에 추가로 물을 부으시지 않을 것입니다.
이때의 유효 염소 이온을 몇 %일까요?
2.
양말같은 의류에 혹 유한락스의 잔여성분이 남았을때 영향을 미치는지?
그동안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에 시달리셨다면
더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도시에서 생활하신다면
유한락스의 잔여 성분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저희가 2항에서
이미 없는 것과 다름 없는 물질을 더 제거하는 방법은
없다고 안내해 드리는 이유는
저희가 무성의하거나 불친절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유한락스 원액을 계속 희석하면
화학적으로 수돗물과 매우 비슷한 상태가 됩니다.
유한락스가 무조건 독극물이라고 우기시는 분들도
깊은 산속 옹담샘을 이용하시지 않는다면
어제 저녁에 그토록 위험한 유한락스와 동일한
살균소독 물질이 함유된 수돗물로 개운하게 샤워하셨을 것입니다.
그런 궤변을 반복하시는 분들이 자기 합리화를 위해서
염소가 잔류하면 건강에 안 좋기 때문에
자신들이 만든 염소 제거제를 사서 쓰라는
또 다른 궤변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잔류 염소가 해롭다는 주장도 함부로 일반화하면 안됩니다.
이 궤변은
염소 제거제라는 기이한 물질과 관련된 복잡한 화학 이론보다
그분들이 그토록 혐오하는 염소 이온은
이론적으로 소금에서 비롯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분들도 매년 여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바닷가의 휴양지에 매우 많이 존재한다는 허무한 진실을
이해하시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지 아느냐고 의심하신다면
바닷가에 철근이나 자동차가 쉽게 녹스는 이유가
그토록 위험하다고 혐오하시는 염소 이온의 산화 작용입니다.
3.
양말같은 의류에 혹 유한락스의 잔여성분이 남았을때 영향을 미치는지?
권장 사용법을 준수하셨다면
그러한 고민이 허무한 이유는 또 있습니다.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라는 점은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유한락스의 이론적인 용해도는 세제보다 높습니다.
맹물의 수용성과 비슷한 유한락스의 성분이
세탁 후에도 헹궈지지 않고 남았다면
상식적인 세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세제는 커녕 원래의 때도 전혀 제거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화학 물질에 대한 모호한 혐오를 조장하시는 분들이
계면활성제의 유해성도 지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은 공허한 논쟁이기 때문에
해결책도 간단합니다.
상식적인 세탁 방법을 시행해서 잘 헹궈야 하는
계면활성제와 유한락스와 같은 표백제가
남이 있으면 유해할 수 있다는 주장은
조금만 더 고민해 보시면
"아 찜찜하면 그냥 한번 더 헹구라는 거구나"
로 해석하실 수 있습니다.
4.
혹시 모를 잔류 성분이 내 몸에 미칠 위험성이라는 고민은
권장 사용법을 준수하시면
시작부터 끝까지 허무한 궤변이라는 점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한 가지 정보를 더 안내해 드리면
저희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자체 동물 시험 결과
2,000ppm 이하의 유한락스 희석액에서는
경구(삼킴) 독성과 피부 접촉 독성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유한락스 원액의 농도는 50,000ppm이며
기타 저가 락스도 그런지는 저희가 알 수 없습니다.
1항에서 안내해 드린
표백 시 권장 농도는 약 250ppm입니다.
이미 독성 없음을 확인한 농도의 10분의 1 수준에서
상식적으로 헹구면 수돗물과 같은 농도로 낮아집니다.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수돗물이 유한락스 저농도 희석액이기 때문입니다.
최동혁님께서 도시에서 생활하신다면
유한락스를 모호하게 혐오하시던 기간에도
계속하여 유한락스의 잔여 성분에 노출되셨고
지금까지 한번도 완전히 제거하신 적이 없지만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실 것입니다.
5.
유한락스 레귤러의 잔여 성분은 매일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최동혁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한번 더 충격을 받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단체 급식소와 같은 허가받은 위생설비는
삶아서 소독할 수 없는 생야채와 과일 등을
유한락스 레귤러로 살균소독해야 한다고 법에서 정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피해서 안전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만약 도시에서 생활하셨다면
사실은 매일 유한락스의 잔여 성분을 몸에 바르고 삼키셨습니다.
유한락스가 독극물이라고 우기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6.
건조시 잔여성분이 휘발하기도 하는지
모쪼록 아래의 페이지에서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고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취급하지만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지극히 영세하신 분들이 조성하시는
어두운 그림지와 그로 인한 오남용 위험성에서
현명하게 빠져나오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7311
7.
세상에 모르고 위험하게 사용해서 안전한 물질이 있을까요?
유한락스도 동일합니다.
위험한 것은 물질이 아니고
오해와 그로 인한 오남용 습관이라는 점을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위험성 정도로 따지면 자동차가 제일 위험합니다.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논란의 여지 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위험해서 유한락스를 비난하시는 분들이
왜 자동차는 비난하지 않을까요?
기준이 없는 비난을 감정적 혐오라고 합니다.
그러한 혐오는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취급하지만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지극히 영세하신 분들이
조성하신다는 사실을 함께 이해하셔야 합니다.
결국 유한락스와 동일한
본인들의 살균소독제를 수십배 비싸게 팔고 싶어도
유한락스를 가격과 품질에서 앞설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유한락스와 동일한 가격에 팔아서는 그저 망할 뿐이므로
모호한 혐오를 조성하려는 노력이 유일한 생존 전략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유한락스의 치명적인 단점이나 위험성이 있다면
그것을 알리려는 노력은 오히려 보호받고 권장되어야 합니다.
혹은
단지 판매 업체간의 이권 다툼 문제라면
그저 관망하셔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살균소독제는 살생물제의 일종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소비자의 안전성이 인질이 되기 때문에
묵과하시거나 동의하시면 피해를 입으시게 됩니다.
만약 아직까지는
분명한 신체 상해의 기억이 없으시다면
유한락스 한 스푼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그냥 무조건 안전하다고 우기는 어떤 살균소독제나 표백제를
수십배의 가격을 지불하시고 구매하셨을 가능성을 검토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는
최동혁님께서 살균소독제 관련 허위과장 광고의
또다른 피해자가 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최동혁님께서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구매하실 수 있는 모든 화학 제품은
천연일수도, 친환경일수도 없으며 설령 그렇다 해도
천연성, 친환경성은 인체 무해함과 전혀 무관합니다.
예를 들어,
옻나무는 천연 친환경인데 심각한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독사의 독은 천연 친환경인데 사람이 사망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만약, 화학 물질이나 살균소독제가 무조건 싫으시다면
맹물로 매우 자주 청소하고 세탁하셔서
위생적으로 생활하시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입니다.
8.
이미 머리가 아프실 수도 있으므로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취급하지만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지극히 영세하신 분들이 조성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