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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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546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2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13 | |
| 4764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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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석 | 2020.12.25 | 486 |
| 4763 | 유한락스 사용법 | 100배 희석 5 | 김은화 | 2020.03.19 | 486 |
| 4762 | 유한락스주방용과 유한락스레귤러의 MSDS 제품의 사용상의 제한에 관한 건. 1 | user | 2017.05.10 | 486 | |
| 4761 | 유한락스 사용법 | 주방상판(엔지니어드스톤)을 락스로 청소후 변색 1 | 정승원 | 2023.03.21 | 485 |
| 4760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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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 2016.12.06 | 485 |
| 4759 | 유한락스 사용법 | 흰 티셔츠에 락스를 사용했는데 분홍색으로 변색이 되었습니다. 1 | 황석 | 2023.06.22 | 484 |
| 4758 | 유한락스 사용법 | 고농도 냄세를 맡고 나면 목구멍이 불편해 집니다 3 | 살림남 | 2021.08.24 | 484 |
| 475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4 | KAR | 2020.05.16 | 484 |
| 475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제품의 소분 보관 1 | 임정진 | 2020.02.04 | 484 |
| 4755 | 유한락스 침적 시간 1 | user | 2015.03.05 | 484 | |
| 4754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와 콘트리트벽면 곰팡이제거 1 | 유정민 | 2022.09.14 | 483 |
| 4753 | 유한락스 사용법 | 그루밍하는 동물에게 0.0013%은 아무것도 아니란식으로 말씀하시네요 6 | ㄱㅇㅇ | 2023.05.04 | 482 |
| 4752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 주방, 베란다 등 배수구 청소 1 | 유진 | 2022.04.17 | 482 |
| 4751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 이염문의 1 | 장군이 | 2019.06.24 | 482 |
| 4750 | 연못 녹조 1 | user | 2017.06.01 | 482 | |
| 4749 | 지하수에 락스를 섞으니 물색이 변했어여..... 1 | user | 2013.08.26 | 482 | |
| 4748 | 유한락스 사용법 | 산안법에 따른 위험성 경고 표지 3 | 사업장 사용 | 2022.05.24 | 481 |
| 474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갈변현상 1 | 청소싹싹 | 2021.08.04 | 481 |
| 4746 | 락스통이 부풀었어요 1 | user | 2014.08.06 | 481 | |
| 4745 | 유한락스 사용법 | 투명한 물때와 관련하여. 3 | 안전제일 | 2023.04.27 | 480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이보경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기본적으로
1.
산후도우미분께서 애기 있어서 이제 그 세제쓰면 절대 안된다고 하시네요..
문의하신 내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이보경님께서는 매우 현명하신 어머니 같습니다.
오류가 내재된 정보를 토대로 주의하시면
엉뚱한 곳에 주의를 기울이다가 부지불식간에
오히려 더 위험하거나 불편한 상황을 스스로
조성하실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점도
그래서
저희에게도 동일한 내용을 문의하셨을 것이고
그래서
저희가 아래와 같이 경우를 구분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산후도우미분께서 절대로 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셔야 하고
이보경님께서는 그 이유를 경청하고 검토하셔야 합니다.
2.
신중하게 들어보시니 저희에게 다시 물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보경님과 소중한 아가의 특정한 상황에서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신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저희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3.
만약 혹시라도
"락스는 독하니까~~" 와 같은 그저 감정적인 혐오가
주장의 근거일 뿐 왜 나쁘고 얼만큼 나쁜지
이보경님께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설명하지 못하신다면
이보경님께서 직접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와 산모 혹은
신생아 안정성 관계를 살펴보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93309
만약 혹시라도
그저 뭔가 독할 것 같은 느낌이니까
쓰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라면
완전히 동일한 논리로
산후도우미분의 주장에 대해서도
보수적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신생아의 위해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냉정하게 사실 관계만 따져보면
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원인은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화학 제품 만큼이나 혹은 그보다 훨씬 더
전문성과 진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산후도우미인 경우도 많다는 점을
이보경님께서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 분은 상당한 금액의 돈을 받고 고용되신
전문가라는 점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유한락스는 갓난 아가에게 왜 해로운가요? 라는
일반 소비자의 질문에 전문가가
"걍 그래요~"라고 답하면
최소한 실망스럽다는 점도 당연한 상식입니다.
고작 락스 한병 파는 저희의 안내보다
훨씬 더 많은 보상과 신뢰를 얻으시는 산후도우미의 답변은
더 자세하게 체계적이고 믿음직스러워야 햔다는 기대는
결코 무리한 갑질이 아니라고 동의하실 것입니다.
4.
화장실 전용세제에도 락스가 들어있는거죠?
살균소독제로서 유한락스가 적절한 농도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이보경님과 매우 유사한 상황의 다른 맘님의
정말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기 애매한
무안한 더러움을 발견하신 상황에 관한 고민을
먼저 살펴보신 후에
이후의 논의를 이어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31647
읽어 보시고
유아 위생과 관련된 제품을 취급하지만
윤리 의식이나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하신 분들께서
오직 자신의 사업적인 이익에만 맞추어 왜곡시킨
천연성이라는 개념에 현혹 당하신 맘님들께서
결국 그저 더러운 옷을
소중한 아가에게 입히고 계셨던 것은 아닌지
일단 함께 고민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유아 위생과 관련된 제품을 취급하시는 분들께서
상식적인 품질의
일반 생활 화학 제품으로 세척한 옷보다
그저 기본적인 오염도 씻어내지 못한 더러운 옷이
더 아가를 위한 위생과 안전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그분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
얼굴도 모르는 아가의 위생과 안전만 생각했는데
그저 갓난 아가의 엄마들이 대부분
위생 관념이 떨어지거나
비싼 돈 주고 구매한 순수 천연 제품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
저런 무안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인지는
저희가 함부로 조사하거나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 점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
사용시 아기한테 유해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