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러 4라터 뚜껑의 정확한 용량은 몇 cc인가요?
수용성이래서 물로 슦 대충 물만뿌리고 건조시키는데(싱크대, 화장실) 가끔 대퉁 닦아도 미끌거리던데 이 느낌 없을 때 까지 닦아야 하는지요?
유한락스 레귤러 4리터 통에서 부어보면 약간 녹색? 연두색 끼 있던대 왜 그런건가요
쫄보라 1500ppm~2000ppm정도로 맞춰서 사용하고싶은데 (평소엔 40리터에 10ml넣음, 계량컵으로 확인하면서 씀) 레귤러 원액은 몇ppm인가요
락스 저농도로 써도 클로라민 냄새 많이나서 걍 저농도로 쓰는데
최근들어 같은 곳 청소하는데도 클로라민냄새가 거의 안 남... 자주 맡아서 익숙해진건지 곰팡이나 단백질이 없어서 안 나는 건지....에탄올보다 가성비 좋은 사기템 락스.... 이거 못막습니다
수용성이래서 물로 슦 대충 물만뿌리고 건조시키는데(싱크대, 화장실) 가끔 대퉁 닦아도 미끌거리던데 이 느낌 없을 때 까지 닦아야 하는지요?
유한락스 레귤러 4리터 통에서 부어보면 약간 녹색? 연두색 끼 있던대 왜 그런건가요
쫄보라 1500ppm~2000ppm정도로 맞춰서 사용하고싶은데 (평소엔 40리터에 10ml넣음, 계량컵으로 확인하면서 씀) 레귤러 원액은 몇ppm인가요
락스 저농도로 써도 클로라민 냄새 많이나서 걍 저농도로 쓰는데
최근들어 같은 곳 청소하는데도 클로라민냄새가 거의 안 남... 자주 맡아서 익숙해진건지 곰팡이나 단백질이 없어서 안 나는 건지....에탄올보다 가성비 좋은 사기템 락스.... 이거 못막습니다
티모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실 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시려면
단편적인 정보를 알아보시는 것보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되어 올바르고 체계적인 정보를 살펴보시면
https://yuhanrox.co.kr/white_paper_intro
저희는 이러한 정보가
고등학교의 국영수 과목 만큼 중요하다고 믿지만
아직은 저희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느끼곤 합니다.
1.
레귤러 4라터 뚜껑의 정확한 용량은 몇 cc인가요?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살펴보시되
cc는 잊어버리시고 mL로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RoxStory/4743
2.
수용성이래서 물로 슦 대충 물만뿌리고 건조시키는데
비위생적인 사용 방식을 가능한 빠르게 개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신발 냄새 악화의 원리를 통해
살균소독제 사용 후 반드시 닦아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172
3.
대퉁 닦아도 미끌거리던데
대충 닦으시면 안된다는 주의 사항에 더해서
만약 혹시라도
유한락스가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라고 오해하셨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되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변경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3.
약간 녹색? 연두색 끼 있던대 왜 그런건가요
살균소독 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 고유의 색입니다.
시각이 예민하시면 느끼실 수 있습니다.
4.
쫄보라 1500ppm~2000ppm정도로 맞춰서 사용하고싶은데
살균소독제를 사용하는 방식을
용기 혹은 무모함과 연관하여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일반 가정에서 유한락스 권장 사용법은
200~300배 희석(250ppm~330ppm)하여
15분 이내 접촉입니다.
4L 유한락스 용기 기준으로 2L에 1뚜껑 정도입니다.
5.
평소엔 40리터에 10ml넣음
말씀하신 대로 희석하시면
대략 10ppm 정도의 희석액이 조성됩니다.
참고로
수돗물의 유효 염소 농도가 0.1~4ppm 범위입니다.
수돗물에 가까운 맹물로
화장대 등에 대충 묻히시고 대충 닦으셨다면
표면의 어떤 오염도 제거되지 않고
수분과 결합하여 그저 미끈거렸을 가능성을
세심하게 살펴보셔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6.
락스 저농도로 써도 클로라민 냄새 많이나서 걍 저농도로 쓰는데
저희는 티모님께서
기존에 어떻게 이용하셨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겁이 나서 권장 희석 농도의 10~20배로
사용하시고 싶다고 문의하신 이유는
저희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해도
저농도로 사용해도 클로라민 냄새가 많이 발생한다는 의견에서도
직접 말씀하신 기존의 사용 방식은
저농도가 아니고 맹물에 가까운 농도이기 때문입니다.
매우 낮은 농도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어찌되었던
티모님께서 낮다고 생각하신 유효 염소 농도에서도
클로라민 향취가 강하게 느껴졌다면
저희가 5항에서 안내해 드린
비위생적인 상황의 반복과 악화를
진지하게 검토하셔야 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3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를
반드시 세심하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기존의 방식을 이해할 수 없으므로
저희가 추정한 내용이 맞는지 틀린지에 관심을 두지 마시고
티모님께서 사용 방식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 지에만
진지한 관심을 기울이시길 부탁드립니다.
7.
최근들어 같은 곳 청소하는데도 클로라민냄새가 거의 안 남
맹물을 바르셨다면
당연히 클로라민 특유의 향취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한번 더 강조하여 권유해 드리는 내용은
모쪼록
티모님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서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되어 올바르고 체계적인 정보를
시간 여유있으실 때마다 찬찬히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_intro
저희는 이러한 정보가
고등학교의 국영수 과목 만큼 중요하다고 믿지만
아직은 저희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느끼곤 합니다.
8.
에탄올보다 가성비 좋은 사기템 락스.
애초에 물질 특성과 그로 인한 용도가 매우 다른
살균소독제를 서로 비교하시려는 시도는
살균소독제와 관련된
매우 위험한 생각이기 때문에
아래의 페이지에서
그러시면 안되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부터
가능한 빠르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