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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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305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800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56 | |
| 3337 | 유한락스 사용법 | 약하게 희석한후에 1 | 뚜뚜 | 2019.11.10 | 171 |
| 3336 | 유한락스 사용법 | 약탕기 소독 1 | 박은정 | 2021.11.26 | 266 |
| 3335 | 유한락스 사용법 | 야채.과일 소독 1 | 최윤정 | 2022.09.27 | 313 |
| 3334 | 야채 소독수 사용시 희석관련 1 | user | 2016.04.26 | 347 | |
| 3333 | 유한락스 사용법 | 야채 소독 을 하려고 하는데 희석 비율을 알고 싶습니다. 1 | 양수진 | 2021.02.09 | 685 |
| 3332 | 유한락스 사용법 | 야채 소독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5 | 김진규 | 2020.05.05 | 1146 |
| 3331 | 유한락스 사용법 | 야생동물 잡아다가 집에서 기르라고 시켰나요? 4 | 소비자 | 2023.05.03 | 231 |
| 3330 | 유한락스 사용법 | 야생고양이 사업 근황 3 | ㅇㅇ | 2023.05.13 | 140 |
| 3329 | 유한락스 사용법 | 야생고양이 마라도 때도 그렇게 난리치고 1 | ㅇㅇ | 2023.05.03 | 148 |
| 3328 | 유한락스 사용법 | 액체형과 분사형 차이점 1 | 류원담 | 2020.07.14 | 324 |
| 3327 | 유한락스 사용법 | 애초에 고양이 먹으라고 만든 제품 아니다 7 | ㅇㅇ | 2023.05.03 | 217 |
| 3326 | 유한락스 사용법 | 애기가 락스를 만진거 같아요 1 | 달콤 | 2020.08.08 | 329 |
| 3325 | 유한락스 사용법 | 애기 젖병 부품에 락스를 사용해도 될까요? 1 | 기리니 | 2023.11.21 | 191 |
| 3324 | 유한락스 사용법 | 애견 소변처리 3 | 메이맘 | 2019.04.30 | 2604 |
| 3323 | 유한락스 사용법 | 앞치마 소독 시 희석 비율 1 | 방혜진 | 2020.01.15 | 559 |
| 3322 | 유한락스 사용법 | 앞치마 락스사용했더니 붉게 변했어요 1 | 유정미 | 2022.10.30 | 89 |
| 3321 | 유한락스 사용법 |
앞전에 누렇게변형된 블라우스 문의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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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선 | 2018.04.26 | 338 |
| 3320 | 유한락스 사용법 | 앞으로 우리가 하여야 할 일 2 | 민주주의의빛 | 2023.10.06 | 192 |
| 3319 | 유한락스 사용법 | 암모니아 제거를 위한 락스사용 1 | 김현국 | 2020.06.26 | 1008 |
| 3318 | 유한락스 사용법 | 알콜과 섞어서 쓰면 문제가 있을까요? 4 | ㄴㄴㄴ | 2018.04.17 | 3806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김서준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극단적인 오남용으로 자해에 가까운 상황을 조성하신 것 같습니다.
신체에 이상이 느껴지면
전문 의원에 방문하셔서 진단받고 조기 치료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치료 받으신 후 아래의 안내를 살펴보시고
자해에 가까운 오남용을 반복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1.
침대커버
유한락스와 같은 대부분의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거나 헹궈서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매끄럽고 비다공성의 방수성 표면에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로 곰팡이를 제거할 때 주의하셔야 하는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아무 효과는 없고
김서준님만 다치게하는 극단적인 오남용을 반복하지 마세요.
실내에서 곰팡이 제거 전 검토 사항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48
실내에서 곰팡이 제거 중 주의 사항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57
2.
락스에다 베이킹소다그리고 뜨거운물을 섞었습니다
화학 물질에 대한 충분한 전문 지식과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으시고
시중에 떠도는 무책임한 엉터리 정보에 현혹되셔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기이하게 혼합하시면
김서준님만 억울하고 아프게 됩니다.
만약 혹시라도
베이킹소다를 아무데나 마구 바르면 뭐라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혼합하셨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고
김서준님의 안전과 건강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을
한번 더 고민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38327
정말 반성하셔야 하는 문제는
시중에 떠도는 무책임한 엉터리 정보가 많지만
실제로 상해를 입게 되는 피해자는
그보다 훨씬 적은 현실입니다.
3.
관련되어 올바르고 체계적인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시라는 것입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_intro
만약 혹시라도
이번 사고 후에도
살균소독제를 비롯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외면하시면
김서준님께서는
인공 합성물에 의한 독성과
유해 미생물에 의한 독성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하셔야 하는
문제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정보가
고등학교의 국영수 과목 만큼 중요하다고 믿지만
아직은 저희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느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