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2022.04.22 16:46

유한락스 비데노즐

조회 수 103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유한락스 욕실청소용분무기를 희석하지않은채
그대로 비데노즐이 나오는겉면과 주변부분, 변기내부에 뿌리고 칫솔로닦아서 청소했습니다.
깨끗하게 하고싶다는 생각에 사용하고 나니 락스를사용해도됐던건지, 희석을안한것도 마음에걸리고,
청소전 샤워를 했던터라 밀폐된공간에서 김이모락모락나는 상황에서 사용했는데 예전에 유한락스가 온도에 민감하다고 했던것도 생각이나서 글을씁니다.
일단은 노즐주변과 변기부분을 물로 많이헹궈주었고,
환풍기를켜둔상태입니다. 괜찮을까요?
  • ?

    이주혜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저희는
    무엇이 괜찮은 것을 문의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안내해 드리는 관련 정보를 살펴보시고
    무엇이 불안한 것인지부터
    한번 더 점검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유한락스 욕실청소용분무기

    해당 제품은 분무기가 아닙니다.

    무겁고 끈끈한 거품 생성 노즐과
    미세 입자를 조성하여

    부주의하게 사용하시면 흡입 독성이 발생할 수 있는

    살균소독제 분무기를 명확하게 구분하시면
    기대하시는 안전과 건강에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2.
    희석하지않은채

    문의하신 제품은
    제품 구조 상 희석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미 희석되었기 때문에

    추가로 희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예전에 유한락스가 온도에 민감하다고 했던것도 생각

    저희는 유한락스가 온도에 민감하다고 안내하지 않습니다.
    유한락스를 비롯한 모든 살균소독제를
    펄펄 끓이지 마시라고 안내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단지 유한락스가 아닌
    모든 종류의 살균소독제와 열의 관계를 살펴보시고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방황을 멈추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만약 혹시라도
    다른 의미로 오해하도록 안내해 드렸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4.
    밀폐된공간

    아래의 페이지에서
    이주혜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청소와 환기의 관계를 한번 더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9

    유한락스를 사용해서 환기해야 한다는
    오해도 이해도 아닌 상태에서 벗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5.
    일단은 노즐주변과 변기부분을 물로 많이헹궈주었고,

    꼼꼼히 청소하신 후에
    무엇의 괜찮음을 불안해 하시는 지
    저희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만약 혹시라도
    유한락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닦아내야 한다고 오해하셨다면

    청소의 본질은 표면에서 모든 것을 닦아낸 결과와 가깝고
    무언가를 묻히고 방치한 결과와 멀다는 사실을
    한번 더 살펴보신 후

    아래의 페이지에서
    단순한 진리를 혼동하시면 처하시게 되는
    재오염의 악순환을 꼭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신발 냄새 악화의 원리를 통해
    살균소독제 사용 후 반드시 닦아야 하는 이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172

  • ?
    6314 2022.04.22 17:20
    제가 사용한제품은 희석이 필요하지않고, 거품생성노즐이지 , 분무기가아니라고(그래서안전하다)라고 이해하면될까요??
    좋은답변감사합니다. 저는 락스로 노즐을 닦으면 안좋다, 피부에직접닿는 노즐은 아무래도 매우희석하거나, 락스를 사용하지않는것이좋다고 써있는걸보고
    제가 잘헹궈냈음에도 사용해도 안전할지를, 락스를 얼마나헹궈내어야 사용에 문제가없을지를 여쭤보고싶었던것같습니다!
    답변을 보니 충분히행궈냈으니 사용해도되고 전혀 문제가없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자세한답변감사드립니다.
  • ?

    6314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불안한 방황이나 위험한 혼란에서
    반드시 벗어나시길 부탁드립니다.

    1.
    분무기가 조성하는 위해 가능성은
    미세 입자화된 살균소독 물질을 흡입하여
    발생하는 독성에서 비롯됩니다.

    6314님의 추가 의견을 살펴본 결과
    완전히 다른 문제를 신중하게 살피셔야 합니다.

    2.
    락스로 노즐을 닦으면 안좋다

     

    6314님의 몸이 아닌
    노즐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은
    강한 산화력에 기반하기 때문에

    비데 노즐의 산화 내구성이 약하면
    반복 사용하시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비데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은
    반드시 비데 제조사의 권고를 기준으로
    검토하셔야 합니다.

    완전히 같은 이유로
    유한락스를 다른 용기에 소분하셔도 안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꼭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01

    3.
    피부에직접닿는 노즐은

     

    노즐이 손상될 수 있다는

    제조사의 경고를 보신 후


    노즐에 유한락스가 소량 잔류하여
    노즐에서 분사된 물줄기에 묻어서
    피부에 해로울 가능성을 우려하신 것 같습니다.

     

    제조사의 경고에 관한 해석과 무관하게
    모호한 혐오와 실제의 위험을

    현명하게 구분하시려면

    유한락스를 계속 수돗물에 희석하면
    수돗물이 된다는 허무한 말장난같은 진실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애초에 유한락스와 수돗물이
    동일한 살균소독 물질을 함유하고
    단지 농도만 다르기 때문입니다.

    4.
    충분히행궈냈으니 사용해도되고

    한번 더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한번 정도는 산화력이 강한 물질로
    비데 노즐을 닦으셔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괜찮다는 안내는 피부 접촉을 통한
    위해 가능성과 완전히 다른 문제이고

    우려하시는 위해 가능성도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셔야 합니다.

    만약 혹시라도
    노즐에 뭔가 묻고 남아서
    6314님의 신체에 파고 들어서
    천천히 병들게 할 거라는 공포감을 느끼셨다면

    우려하시는 가능성은
    수돗물이 몸에 닿은 상황과 동일하다는
    허무한 사실을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5.
    전혀 문제가없다는 것

    전혀 문제가 없는지는 저희도 모릅니다.

    다만,
    비데 제조사에서
    노즐을 염소계 표백제로 닦으라고 권고하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안된다고 하면
    어떤 문제라도 있는 것입니다.

    모쪼록 이번 논의를 계기로
    살균소독이라는 결과를 얻으시기 위해
    당연히 치루셔야 하는 댓가까지
    살펴보시고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16427

    유한락스가 유난히 독하고 위험한 것이 아니고
    모든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의
    효과와 독성이 비례하는데
    유한락스의 모든 제품은 효과가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부주의하게 사용하시면 위해 가능성도 증가합니다.

    만약 혹시라도
    잘못 쓰시면 위험하다는 경고하는 제품과
    대충 마구 써도 강력 살균 인체 무해하다는 제품을 보시고

    후자를 택하시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안내까지 세심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6.
    대충 마구 써도 강력 살균 혹은 세정
    인체 무해한 물질이나 방법은
    허위 과장 광고에만 존재합니다.

    효과와 독성이 비례 관계는
    그 물질이나 방법이 천연인지도 무관합니다.

    천연 양잿물도 마시면 죽을 수 있습니다.

    나한테 몇천원을 지불하면

    모든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달콤한 속삭임은 익숙하실 것입니다.

     

    6314님께서

    그 달콤함이 진심인지 위선인지를

    현명하게 판단하시고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시는 유일한 방법은
    제품의 특징과 권장 사용법을
    정확히 숙지하시는 것 뿐입니다.


  1. MSDS 제공 기준 안내

    Date2021.02.19 CategoryMSDS By안심청소유한락스 Views62297
    read more
  2.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Date2018.08.07 By안심청소 유한락스 Views19632
    read more
  3.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Date2013.05.08 By안심청소 유한락스 Views19489
    read more
  4. 락스 사용시 마스크

    Date2022.04.25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동경민 Views1484
    Read More
  5. 말통 바닥청소용 세제 성분이 바뀌어서요.

    Date2022.04.25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최지선 Views216
    Read More
  6. 베란다 벽 락스비율

    Date2022.04.25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이원채 Views216
    Read More
  7. 옷에 튄 락스 지우는법

    Date2022.04.25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김예진 Views943
    Read More
  8. 락스로 세탁조 청소를 했습니다...

    Date2022.04.24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어쩌지 Views338
    Read More
  9. 흰옷 황변

    Date2022.04.24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정수빈 Views1689
    Read More
  10. 실외기실 벽 곰팡이제거할때

    Date2022.04.24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박원경 Views738
    Read More
  11. 스팀다리미의 플라스틱 물통 세척

    Date2022.04.23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 Views1364
    Read More
  12. 유한락스 비데노즐

    Date2022.04.22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이주혜 Views1036
    Read More
  13. 락스 원액

    Date2022.04.22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김땡땡 Views156
    Read More
  14. 락스 원액 스프레이

    Date2022.04.21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이혜준 Views274
    Read More
  15. 유한락스로 변기 청소 시 희석비율

    Date2022.04.21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김태익 Views2223
    Read More
  16. 소변기 요석 제거

    Date2022.04.20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김태익 Views2572
    Read More
  17. 흰 옷에 락스를 사용했더니 핑크색 올라왔습니다

    Date2022.04.20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이샤 Views543
    Read More
  18. 노란얼룩

    Date2022.04.20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김상범 Views296
    Read More
  19. 제품문의 드립니다.

    Date2022.04.20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시루엄마 Views181
    Read More
  20. 면티에 얼룩이 생겨 락스를 뿌렸는데 붉게 변했습니다

    Date2022.04.19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안현민 Views144
    Read More
  21. 샤워타월 소독

    Date2022.04.19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희연 Views494
    Read More
  22. 펑크린이 닿은 식기

    Date2022.04.19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이주부 Views220
    Read More
  23. 의류케어라벨 정리표

    Date2022.04.19 Category유한락스 사용법 By남씨맨 Views18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375 Next
/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