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에 락스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수산이나 시트르산과 같은 산성 물질을 오점에 도포한 후에 유한락스를 조금 넣으면 반응성(?)이 더 큰 것 같아요.
찬물에서도 산성물질이 용해된 물을 오점이나 오염에 약간 도포하고 유한락스를 도포하면 효과도 훨씬 좋은것 같고요.
찾아보니 유해한 가스가 발생된다고 하더라고요.
산성물질과 락스를 같이 사용하면 발생하는 현상이나, 락스 효과가 더욱 좋아지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집안살림하다 막연한 궁금중에 여쭤봅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안살림꾼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먼저 아래의 페이지에서
완전히 동일한 논의를
매우 세심하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유한락스를 물때 제거용 산성세제와
함께 사용해서 곰팡이를 제거하는
효과적이지만 위해 가능성이 높은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6678
읽어보시면
살림 초고수의 비법 노하우와 백해무익한 자해 행위가
종이 한장 차이라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이제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살림 초고수의 비법 노하우를 완성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
모든 살균소독제는 다른 인공 합성 물질과 혼합 금지.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0
집안살림꾼님께서 혼합하여 효과가 더 크다고
느끼신 것이 사실이라 해도
본질적으로 기대하시는 살균 효과가 아니고
본질과 무관한 시각 효과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항상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와 유사한 논쟁 중에
베구산 3종으로 조성하는 기포 현상이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uhangen.co.kr/white_paper/83604
3.
앞으로는 여러 인공 합성물을
한 오염 지점에 사용해야 한다면
A를 사용하고 완전히 닦아낸 후
B를 사용해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소비자 안전 수칙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치 술 마시고 운전한다고
반드시 비참한 사고가 나지 않지만
그래도 술을 마셨으면 운전하지 않겠다는
교통 안전 캠페인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진정한 살림 초고수로 등극하신 것입니다.
4.
사실 저희가 알칼리성 물때 제거에 매우 효과적인
산성 세제를 곧 출시할 예정입니다.
집안살림꾼님과 같은 살림 초고수 사용자분들이
저희의 우려보다 훨씬 많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