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유한락스를 일정비율로 희석해서 물+유한락스 상태로 만들면
소독력이 어느정도 지속되는지, 피부에 닿았을때 위험한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1. 대야같은곳에 희석된 물+유한락스를 두면 어느정도 지속되는지
2. 희석된 물+유한락스를 pt병같은 밀폐된 병같은곳에 넣어두면 어느정도 지속되는지
3. 피부에 닿고 그걸 씻어내지않아도 괜찮을 정도의 희석된 비율은 어느정도인지?
유한락스 레귤러 기준으로 질문드립니다
유한락스를 일정비율로 희석해서 물+유한락스 상태로 만들면
소독력이 어느정도 지속되는지, 피부에 닿았을때 위험한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1. 대야같은곳에 희석된 물+유한락스를 두면 어느정도 지속되는지
2. 희석된 물+유한락스를 pt병같은 밀폐된 병같은곳에 넣어두면 어느정도 지속되는지
3. 피부에 닿고 그걸 씻어내지않아도 괜찮을 정도의 희석된 비율은 어느정도인지?
유한락스 레귤러 기준으로 질문드립니다
김덕배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나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저희는 위험성을 무시한 정보는 안내해 드리지 않습니다.
변질 위험성도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
저희는 김덕배님께서 희석하신 액체의
지속 시간을 알 수 없습니다.
저희가 대신 판단해 드릴 수 있을 정도로
현장의 모든 요인을 정확하게 공유해 주실 수 있다면
저희에게 문의하실 필요가 없다는 역설을
함께 살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설령
현장의 모든 요인을 정확하게 공유해 주실 수 있다해도
원칙적으로
산화형 살균소독제는 희석하여 보관하시면 안되는 이유는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2.
아래의 두 가지 소비자 안전 정보를 참고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자체 동물 실험 결과,
2,000 ppm 이하의 희석액은
피부 접촉 독성과 삼킴 독성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유한락스 출고 시 원액의 농도는 45,000ppm입니다.
*.
유한락스 희석액에 미량이 닿으면 씻어내시는 수돗물도
화학적으로 저농도 유한락스 희석액이라는 사실을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김덕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대야같은곳에 희석된 물+유한락스를 두면 어느정도 지속되는지
살생물제는 필요한 직전에만 안전 농도로 희석하셔서 사용하시고
남은 희석액은 하수구에 배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육안으로 수돗물과 구분하기 어려운
살균소독제 희석액을 부주의하게 방치하시면
동거하시는 가족분들에게 상해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희석된 물+유한락스를 pt병같은 밀폐된 병같은곳에 넣어두면 어느정도 지속되는지
유한락스와 같은 산화형 살균소독제는
다른 용기에 소분하는 행위를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는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3
저희는 PT 병이 뭔지 알 수 없지만
만약 혹시라도
식음료와 구분하기 어려운 용기에 살생물제 희석액을 보관하시면
동거하시는 가족분들께서
고분자 합성수지가 녹아나온 성분 미상의 액체를
섭취하시는 사고의 직접 원인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3.
피부에 닿고 그걸 씻어내지않아도 괜찮을 정도의 희석된 비율은 어느정도인지?
희석액의 농도와 무관하게 맨손으로 만지시면 안됩니다.
조금 섭취해도 독성이 없다고 적법하게 허가 받은
주방 세제조차도 맨손으로 장기간 반복해서 접촉하시면
습진 등의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