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나요? 아니면 증상이 있나요?
만약에 묻으면 증상또는사망할수있나요?
만약에 묻으면 증상또는사망할수있나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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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해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에 시다리시는 중이라면
물질의 독성에 관한 더 일반적인 사실 관계부터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세상의 모든 물질은 부적절하게 접촉하면
사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영해님께서 아무런 독성을 의심하지 않으실 수 있는
전영해님 신체에 존재하는 물도
부적절하게 접촉하면 사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공감하시기 어렵다면
폐부종이라는 증상을 직접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한락스도 죽을 정도로 위험하게 오남용하시면
당연히 사망의 원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권장 희석 농도를 준수하시면
유한락스가 피부에 접촉해도
누가 죽거나 다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한락스를 고농도 혹은 원액으로 사용하셔야 해서
피부 접촉으로 인한 위해 가능성을 우려하신다면
제품 용기 라벨에 표시되어 있는
원액 혹은 고농도 희석액
신체 접촉 시 대처 방안을
반드시 사용 전에 숙지하세요.
용기 라벨에 요약된 대처 방안을
좀 더 자세히 이해하고 싶으시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세요.
*. 유한락스 독성 상세 정보 - 신체 접촉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20
3.
농도와 무관하게
유한락스 희석액이 전영해님의 입술에 묻는 상황이
매우 특별한 사건이라고 판단하셨다면
저농도 유한락스 희석액을
매일 몸에 바르고 입에 머금으신다는
사실도 함께 검토하세요.
수돗물은 유한락스 저농도 희석액과
화학적으로 매우 동일합니다.
왜냐하면
물 속에 미생물을 안전한 수준으로
제어하기 위해서입니다.
현대의 대도시에서 좀처럼
수인성 감염병이 창궐하지 않는 이유는
100년전보다 인류의 면역력이 강해졌거나
인류가 더 청결해졌기 때문이 아니고
수돗물에 살균소독제 함유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특별한 공중 보건 정책이 아니고
전 세계에서 상수도를 공급하는
모든 국가에서 채택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