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락스 희석하여 삶았습니다.
빨래가 물이 빠지지 않을 정도 소량을 넣긴했지만
끓어오르는 순간 냄새가 나더라구요.
베란다에서 창문 열어두고 마스크 장갑 안경끼고 했습니다.
뒤적거린 시간은 대략 길어도 15분(직접 저와 닿은 시간이요)
혹시라도 아이가 기형아가 되는 건 아닌지
제 행동이 후회스럽습니다.
태아에게 안 영향을 줬을까요?
민주주의의빛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저희가 최선을 다해 본 페이지에
매일 경험하시는 상식과 더 일치하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안내해 드렸지만
살펴보지 않으시거나 외면하실 수 있는 권리는
민주주의의빛님의 자유 의사입니다.
하지만
사실 관계를 외면하는 모호한 공포와 혐오를
제 3자에게 확산시키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최초 질문 고객님의 건강과 안전을 우려하시는
선한 의도와 다르게
민주주의의빛님의 오해와 혼란을
제 3자에게도 전파시켜서
제 3자를 위험한 상황에 처하도록
유도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필명으로 작성하신 새글에서도
저희의 우려가 과하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기 때문에
최초 고객님에게 이미 안내해 드린 내용을
아래와 같이 자세하게 한번 더 정리해 드립니다.
1.
없다고 볼 수 없다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면
지구는 수 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기형아 출산의 위험으로 가득합니다.
이미 안내해 드렸듯이
유한락스를 최악으로 오남용하실 경우
발생하는 위해 가능성은 염소 기체 접촉입니다.
그런데
동일한 염소 기체가 청정 대기에도
일정 농도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더 근본적으로
염소 이온은 지구에서 가장 많은 물질 중 하나입니다.
지구 표면의 70% 이상이 바다이고
바닷물의 소금기는 그 자체가 염소 이온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휴양지가 많은 바닷가에서
대기 중 염소 기체의 농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문의하신 분께서 유한락스로 곰팡이를 제거하다
실수로 염소 기체에 접촉하여
기형아 출산 위험이 발생하거나 증가했다면
지구에 머무시는 것만으로도 증가해야 합니다.
민주주의의빛님의 우려가
과학적 사실과 일치한다면
인류는 이미 멸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역설을 살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
최초 문의 고객님의 내용을 보면
그러한 염소 기체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불확실합니다.
염소 기체가 밀폐 공간에 위해 가능 농도로 발생하면
호흡기 점막을 매우 자극하기 때문에
냄새가 느껴져셔 마음이 불안하다는 문의보다
눈이 따갑거나 호흡 곤란이라는 경험을
말씀하셨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3.
유한락스를 멀리하면 기형아 출산의 위험성이 감소한다고 믿으신다면
이미 안내해 드린
수돗물과 유한락스의 관계를 한번 더 살펴보세요.
대도시에서 거주하신다면 관련 법에 의하여
유한락스와 동일한 살균소독 물질에서 벗어나실 수 없으며
창의적인 방법으로 굳이 애써 벗어나시면
수인성 감염병 등에 노출되어 태아에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4.
저희가 유한락스의 독성을 비열하게 은폐한다고 의심하신다면
적법하게 허가받은 소아과 혹은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일시적 혹으 저농도 염소 기체 노출에 의한
기형아 출산 가능성을 문의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민주주의의빛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저희가 최선을 다해
매일 경험하시는 상식과 더 일치하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안내해 드렸지만
살펴보지 않으시거나 외면하실 수 있는 권리는
민주주의의빛님의 자유 의사입니다.
2.
저희의 도의적 책임은
매우 복잡하고 방대한 관련 법과 과학 상식 중에서
민주주의의빛님에게 필요한 부분만
정리하여 안내해 드리는 것까지 입니다.
민주주의의빛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후에 이 논의를 살펴보시는
제 3자를 위험한 혼란에 빠트리는 행위를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라기 때문에
중요한 오인 정보에 대해서만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직접 새글로 작성하신 문의에서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가
더 위험한 혼란으로 악화되는 문제에 대해서
저희의 최선을 다하여 안내해 드렸습니다.
더하여,
락스 냄새가 염소 기체의 냄새라고 오해하셨다면
동일한 페이지에서 저희의 최선을 다하여
숙지하셔야 하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안내해 드렸습니다.
신뢰하시는 것으로 보이는 WHO도
차아염소산나트륨 5% 희석액은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표현은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ㅇㅇ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본 게시판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가 갈수록
이 게시판의 준법성과 공익성을 감시하는 주체도
저희의 예상을 뛰어 넘는 속도로 증가 중입니다.
1.
저희는 해가 갈수록
관련 법을 더 엄격하게 준수하는 쪽으로만
향해야 하는데
법과 과학이 권고하는 사실 관계에
무관심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외면하시거나
제3자에게 본인의 오해를
적극적으로 전파하시거나
본인에게 가장 백해무익한
논쟁에 집착하시는 등의
선택을 하시는 분들에게
소외와 실망감만 안겨드리는 것 같아서
저희도 항상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2.
법과 과학이 조성하는 사회적 안전망의 의미에 대해
전혀 무관심한 분들이 문의를 하실 때에도
저희가 고려해야 하는 수 많은 제약 조건을 준수하면서
더 나은 응대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시도 중이지만
여전히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더 많은 저희의 부족함에
계속해서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연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안타까운 심정은 공감하지만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신체의 이상을 느끼시면
안내해 드리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참고하셔서
적법하게 허가받은 전문의에게 진단 받으세요.
이것은 저희의 불친절이나 무관심이 아니고
한국의 의료법이 엄격하게 정한 절차입니다.
1.
냄새가 났다는 의견 만으로는 어떤 것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하지연님께서 맡으신 냄새의 실체가 무엇인지는
저희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실험실에서 테스트한 결과,
유한락스를 가열하는 자체는
순수한 산소와 물로만 분해됩니다.
하지연님께서 직접 조성하신 현상 상황이
저희의 실험실 환경과 어떻게 같고 다른지는
현실적으로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보다 더 중요한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2.
거북한 냄새를 느끼셨다면
그 냄새의 정체가 무엇인지보다 중요한 것은
충분한 외기 환기 방안을 확보했는가? 입니다.
엉겹결에 실수로 위해 가능성이 발생해도
충분한 환기 방안을 확보하시면
대부분 잠깐의 사소한 거북함으로 종료됩니다.
그 외에도
유한락스를 사용하실 때
*.
고무 장갑은 유한락스의 위해 가능성과
직접 관련된 안전 장치입니다.
맨손으로 장기간 반복 사용하시면
습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마스크는 곰팡이 분진을
흡입하지 않으시기 위한 안전 장치입니다.
유한락스를 끓이시는 것과 같이
극단적으로 오남용하실 때에도
세심하게 권장 사용법을 준수하실 때에도
유한락스와 관련된 영향에서 마스크는 무의미합니다.
*.
시력이 좋으신데
유한락스와 관련하여 안경(?)을 착옹하셨다면
안경을 착용하시는 것보다
유한락스를 수돗물 외의 인공 합성물과 혼합하지 마시고
유한락스를 가열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인 안전 습관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3.
태아에게 안 영향을 줬을까요?
모호하고 장기간의 영향이어서
판단하기 어려우실 수록
단순하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만약 혹시라도
그동안 유한락스를 접촉하지 않아서
소중한 천사가 태중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중이라고 믿으신다면
저농도 유한락스 희석액을
매일 몸에 바르고 입에 머금으신다는
사실도 함께 검토하세요.
수돗물은
유한락스 저농도 희석액과
화학적으로 매우 동일합니다.
물 속에 미생물을 안전한 수준으로
제어하기 위해서입니다.
현대의 대도시에서 좀처럼
수인성 감염병이 창궐하지 않는 이유는
100년전보다 인류의 면역력이 강해졌거나
인류가 더 청결해졌기 때문이 아니고
수돗물에 살균소독제 함유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특별한 공중 보건 정책이 아니고
전 세계에서 상수도를 공급하는
모든 국가에서 채택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
유한락스를 최악으로 오남용하실 경우
발생하는 위해 가능성은 염소 기체 접촉입니다.
그런데
염소 기체는 청정 대기에도 일정 농도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휴양지가 많은 바닷가에서
바닷물이 파도에 부서지는 등의 작용으로
대기 중 염소 기체의 농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
유한락스는 살생물제이기 때문에
당연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아래의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유한락스에 대해서 현실성을 넘어선
모호한 혐오에 시달리고 계시는 것이 아닌지
한번 더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유한락스의 독성 - 임산부와 신생아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22
단지 저희 제품에 대한 모호한 혐오라면
저희만 억울하면 끝날 문제입니다.
하지만
저희 제품을 모호하게 혐오하시는 경우
높은 확률로 건강과 청결에 대해서도
매우 위험한 혼란에서 처하시기 때문에
저희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
천연성으로 허위 과장한 세정 제품으로 유아옷을 관리하다
결국 더러운 옷을 입히고 있는 상황에 대한 문의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3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