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750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087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25 | |
| » | 유한락스 사용법 | 물청소가 불가능한 부분 청소 1 | 김현정 | 2023.11.12 | 164 |
| 6208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색 니트 치마가 분홍색으로 변했습니다. ㅠㅠㅠ 1 | 박은경 | 2023.11.11 | 284 |
| 6207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셔츠 목이 빨간색으로 변했어요 1 | 정민주 | 2023.11.11 | 139 |
| 6206 | 유한락스 사용법 | 초음파 가습기에 락스 희석액으로 세척 후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1 | 이아인 | 2023.11.10 | 205 |
| 6205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곰팡이 제거 방법 문의 1 | 락스박사가되고싶다 | 2023.11.10 | 237 |
| 620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함유량 확인 1 | 라출남 | 2023.11.10 | 127 |
| 6203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에탄올 소독의 차이??? 1 | 최성아 | 2023.11.10 | 312 |
| 6202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곰팡이 제거 방법문의 1 | 락스박사가되고싶다 | 2023.11.10 | 328 |
| 620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하면 오래두어도 효과가 유지되나요? 1 | 조운 | 2023.11.09 | 155 |
| 6200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형과 곰팡이 제거제의 차이 1 | 소은하 | 2023.11.09 | 136 |
| 619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1 | 굿데이 | 2023.11.09 | 150 |
| 6198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메스리무버 1 | 성한별 | 2023.11.09 | 113 |
| 6197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 배송요청 4 | 계혜란 | 2023.11.09 | 95 |
| 6196 | 유한락스 사용법 | 자사의 살균 및 세정용 제품들의 희석비가 서로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5 | 아무개 | 2023.11.09 | 134 |
| 619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제 1 | 박지현 | 2023.11.08 | 69 |
| 619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후레쉬에 대한 살균력 시험결과는 없으신건가요? 1 | 최하나 | 2023.11.08 | 131 |
| 6193 | 유한락스 사용법 | 노즐문의 4 | 이수아 | 2023.11.08 | 135 |
| 619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이용한 물 정수에 대해서 질의 1 | 김기일 | 2023.11.07 | 248 |
| 619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락스와 세제 사용법 1 | 정의진 | 2023.11.07 | 126 |
| 6190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락스 사용 1 | 김진봉 | 2023.11.07 | 169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김현정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벽지 같이 물을 뿌리거나 물청소가 힘든 부분에 락스를 쓸 경우
기본적으로 유한락스는
욕실 타일과 같이 매끄럽고 단단한 방수성 표면을
살균소독하는 목적에 최적화된 물질입니다.
더하여,
유한락스 자체가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그러므로
이번에 말씀하신 현명함을 유지하셔서
물청소가 힘든 부분에
증류수가 95%인 액체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사실을 계속 기억해 주세요.
2.
벽지나 신발장 안 부분같이 곰팡이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관련 논의를 살펴보세요.
*.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로 벽지 부위 국소 곰팡이 제거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3769
3.
물걸레로 3번 정도 닦아내어도 유해 성분으로부터 안전할까요??
흡습성 표면에 유한락스를 사용하면
잔류하는 유해 물질 자체가 모순입니다.
곰팡이 포자와 사멸된 사체가 유해 물질일 수 있고
유한락스 잔여물도 위해 가능 물질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유한락스를 완전히 닦아낼 수 없을 것 같아서 망설여지는 표면은
다시 말해,
증류수도 닦아낼 자신이 없는 표면은
곰팡이 사체도 닦아낼 수 없어서
계속 불결할 뿐이라는 문제를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