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유한락스 cs 담당자 답변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
https://theqoo.net/square/2534643185
https://www.dmitory.com/issue/289009438
위의 글은 조회수가 10만이 넘고 댓글이 800개가 넘습니다.
얼마나 많은 고객들이 유한락스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받고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회사 이미지를 말아먹는 이 cs 담당자를 당장 짤라야합니다.
유한락스 cs 담당자 답변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
https://theqoo.net/square/2534643185
https://www.dmitory.com/issue/289009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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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고객들이 유한락스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받고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회사 이미지를 말아먹는 이 cs 담당자를 당장 짤라야합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62667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67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9552 | |
| 684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법 문의 1 | 이한현 | 2024.06.17 | 678 |
| »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담당자 답변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 (본부장님 대표님 보세요) 1 | 본부장님 대표님 보세요 | 2024.06.17 | 320 |
| 6841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세정제 1 | 이세은 | 2024.06.17 | 105 |
| 6840 | 유한락스 사용법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합니다 1 | 배세미 | 2024.06.17 | 93 |
| 6839 | 유한락스 사용법 | 청소용 분무기 노즐 7 | ㅇㅅㅈ | 2024.06.17 | 157 |
| 683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스프레이 1 | 최유리 | 2024.06.16 | 55 |
| 6837 | 유한락스 사용법 | 텀블러 고무패킹 1 | 구민준 | 2024.06.16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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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3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분사가 안되요 3통째.. 6 | 인정애 | 2024.06.15 | 101 |
| 683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매일 조금씩 음복해도 될까요? 1 | 만독불침 | 2024.06.15 | 213 |
| 683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이용한 청소 및 사용법 1 | 류상 | 2024.06.15 | 97 |
| 6830 | 유한락스 사용법 | 오리지널과 레귤러, 주방용 차이 1 | 김진호 | 2024.06.14 | 171 |
| 682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이용한 주방청소 문의 1 | ㅁㄴㅇㄹ | 2024.06.14 | 72 |
| 682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소독력 1 | 마루 | 2024.06.13 | 84 |
| 6827 | 유한락스 사용법 | 하이드로 설파이트 신청합니다 1 | 전은영 | 2024.06.13 | 81 |
| 682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 후 황변 1 | glfl1224 | 2024.06.12 | 108 |
| 6825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울트라겔 우수관 청소 1 | 우수관 | 2024.06.12 | 142 |
| 682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주방청소용으로 전자레인지 내부 닦기 1 | 조은경 | 2024.06.11 | 132 |
본부장님 대표님 보세요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다양한 이유를 제시하시며
저희 임직원에게 언어 폭력을
반복하시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저희에 대해서 과도하게 부정적으로 평가하셨던 분들께서
저희가 실체보다 더 나쁘게 보이도록 편집하신 의견만 보시고
저희가 매우 미워지셨다면
본 게시판의 최근 논의를 살펴보시고
과거의 저희에 대한 혐오나 증오에서
벗어나시길 부탁드립니다.
과거의 저희가 부끄러운 실수를 저질렀다 해도
저희는 명백한 실수는 반복하지 않으려고
계속해서 노력하며
본 게시판의 최신 논의일수록 더욱
그러한 노력과 더 부합하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본부장님 대표님 보세요님께서
지난 주말에 다른 필명으로 작성하신 글 외에는
질문자가 저희에게 불편하다고 항의하시는 논의가 없습니다.
본부장님 대표님 보세요님께서
지난 주말에 다른 필명으로 항의하신 내용도
최초에는 본부장님 대표님 보세요님께서
단순히 공개된 사실 관계를 오해하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306906
하지만
저희가 공개된 사실 관계를 반복하여 해명해 드렸고
자신의 오해를 인식하신 후에도 언어 폭력을 반복하셨고
결국에는 필명을 바꿔서 다시 작성하신 본 글에서
저희 임직원을 해고하라는 협박을 감행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