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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사용법
2024.07.25 14:43

락스의 색 변화 및 하얀색 부유물

조회 수 8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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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년 전 4리터정도 크기의 락스 구매하여 사용중인데요

구매 후 한동안 사용하지 않아 초기 상태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최근 3~4달 전부터 다시 사용을 시작하였는데 색이 매우 노랗다고 생각되었습니다만,

누런빛이 돌 수 있다는 글들을 보고 괜찮다 싶어 계속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락스에 하얀색 부유물이 떠다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금까지 조그만 용기에 소분하여 수돗물을 섞어 희석한 뒤

청소가 필요한 부분에 뿌려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용기는 모두 플라스틱으로, 케찹통처럼 누르면 압력에 의해 내용물이 빠져나가는 구조입니다)

 

오늘도 여느때처럼 용기에 락스를 소분하였는데 하얀색 부유물이 확인되었고,

해당 부유물은 마치 단백질이 응고되어 떠다니는 것과 비슷해 보입니다.

 

참고를 위해 투명한 유리컵에 락스 담은 사친 첨부합니다.

화면 캡처 2024-07-25 144130.jpg

표시해 놓은 부분이 다 부유물이며, 표시한 것 외에 더 많은 부유물이 떠다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락스를 계속 사용해도 괜찮은지 문의드립니다.

 

만약 폐기해야 한다면,

수돗물에 어느정도 희석하여 하수구에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처리해야 할까요?

 

확인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유한 크로락스 2024.07.25 15:03

    락스궁금증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가지입니다.

    *. 유한락스 원액이 약간 변질되었을 가능성을 주의하세요.

    *. 부유물은 유한락스 원액의 변질 여부와 정도와는 다른 현상일 수 있습니다.

    저희가 이와 같이 추정하는 이유를 살펴보시고
    현상 상황을 고려하여 현명하게 최종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2년 전

    원칙적으로 유한락스는 출고일부터
    16개월 이내에 다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그 이유는 통상적인 의미의 변질보다는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이 자연 분해되어
    맹물로 변하기 시작하는 임계점이기 때문입니다.

    2.
    매우 노랗다고 생각

    이미 알고 계시듯이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습니다.

    매우 맑은 날 야외에서 보시면
    노란색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첨부하신 사진을 보면
    통상적인 의미의 변질도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하얀색 부유물

    하지만
    사진 정도의 색상은
    유한락스의 본래 특성이 사라졌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부유뮬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상황도
    다행히 직접 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4.
    케찹통처럼 누르면 압력에 의해 내용물이 빠져나가는 구조

    쉽게 말해 연질 합성수지 용기에 담으셨던 것 같습니다.

    절대로 연질 합성 수지에 접촉하면 안되는 이유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통해서 확인해 주세요.

    *.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 강한 산화력!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01

     

    앞으로는

    일반적인 욕실용 바가지나 대야에만 소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5.
    마치 단백질이 응고되어 떠다니는 것과 비슷

    합성 수지가 산화되어 이탈한 부산물일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의 염소 이온이 침전된 경우가 아닐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염소 계열의 물질은 일반적으로 매우 무거워서
    빠르게 가라앉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합성 수지가 물에 뜨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6.

    하수구에 흘려보내는 방식

     

    만약 폐기하시기로 결정했다면

    하수도에 흘려보내세요.

     

    단순히 합법적인 것이 아니고

    의외로 환경 부담이 없습니다.

     

    유한락스의 주성분은 

    증류수와 염소 이온이기 때문입니다.

  • ?
    락스궁금증 2024.07.26 01:29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관련하여 몇가지 질문 추가로 드립니다.

    색 변질에 관한 답변 2와 관련하여,
    실내에 세탁실이 따로 있는데 햇빛도 안들고 온도변화도 크게 없어 세탁실에 락스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세탁기 배수호스도 따로 처리되어 물이 튀거나 샐 일도 없어 습기 영향도 적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변질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부유물에 대한 답변 4와 관련하여,
    연질 합성수지 용기가 아닌 유리컵에 바로 담았을 때에도 해당 부유물이 떠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면 락스 통 자체도 산화되어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걸까요?

    아까 유리컵에 락스를 담고 사진 찍은 후 가만히 놔두었더니 해당 부유물이 침전하지 않고 위로 떠올랐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합성수지 산화에 의한 현상이라고 생각되고 락스 원액이 담긴 통도 결국엔 변질되는 것이라면
    추후 락스 구매 시 사용기간, 사용량 등을 더더욱 신경써야 할 것 같아서요.
  • ?
    유한 크로락스 2024.07.26 08:56

    락스궁금증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변질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히려
    유한락스의 본성이 변질이라고 기억하시는 것이
    훨씬 더 정확합니다.

     

    최소한 유한락스의 경우에는

    쉽게 변질되는 특성이 살균소독력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다소 장황하게 설명해 드릴 수 밖에 없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한락스는 산화형 살균소독제로 분류합니다.

    주요 살균소독 성분인 염소 이온의
    산화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물질의 산화력이 매우 강하다는 의미는
    그 물질이 매우 불안정하다는 의미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그래서
    유한락스 원액에 4.5% 농도로 함유되어 있는 염소 이온은
    원래 용기에 밀봉하여 냉암소에 보관해도
    용기 내부에서 자연 분해됩니다.

    위와 같이 복잡한 이유로
    유한락스 원액을 무한 시간 방치하면
    결국 수돗물에 가까운 상태로 변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증류수로 돌아가진 않습니다.

    만약 혹시라도

    2.
    갑자기 왠 수돗물이라는 어색함을 느끼셨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세요.

    *. 수해지역에서 식수를 살균, 소독하는 안전한 방법이 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유한락스 원액을 하수도에 폐기하시는 행위가
    단순히 합법적인 것이 아니고 환경 부담이 없는 자세한 이유입니다.

    3.
    물이 튀거나 샐 일도 없어 습기 영향도 적다고 생각했는데요,

     

    검토하신 요인은 분명히 변질의 원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유한락스 원액에게도 아주 조금 불편한 또 다른 요인이
    장기간 지속되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변질되었다면
    락스궁금증님께서는 느끼지 못할 수준의 환경 요인이
    세탁실에 존재할 가능성도 성급하게 배제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일반 소비자가 그 요인을 찾아 헤매시는 것보다
    출고일 기준으로 16개월 이내에 사용하시기를 권고합니다.

    4.
    오랜 시간이 지나면 락스 통 자체도 산화되어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걸까요?

    유한락스의 원래 용기의 소재 명칭은 HDPE입니다.

    한글로 풀어쓰면 고밀도 폴리에틸렌입니다.

    고밀도라는 전치사를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구의 인간이 만든 합성 수지 중에서
    염소의 산화력에 버티는 능력이 가장 강한 소재 중 하나 입니다.

    본질적으로 버티는 능력이기 때문에
    유한락스의 원래 용기도
    고농도 염소 이온과 무한 시간 접촉하면 분해됩니다.

    다만,
    2년 정도의 접촉 시간으로는 분해되지 않습니다.

    5.
    락스 구매 시 사용기간, 사용량 등을 더더욱 신경써야 할 것 같아서요.

    저희가 일반 가정용 소비자분들께서
    유한락스를 말통으로 구매하시는 행위를
    매우 강경하게 반대하는 이유까지 간파하신 것 같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면
    관련되어 복잡한 소비자 안전 문제를
    더욱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 일반 소비자가 말통을 구매하시면 안되는 이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791

    살펴보시면
    일반 가정용 소비자가 저희 제품을 과도하게 대량으로 구매하시는 행위는
    사실 경제적이지도 안전하지도 친환경적이지도 않다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 ?
    락스궁금증 2024.07.27 12:33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해소되지 않아 다시 질문드립니다.

    1. 변질에 대해 문의드렸던 부분은 색이 노랗게 된 것에 대해 변질이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지나서 색이 변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보관상에 문제가 있어서 그랬던 것인지 파악이 된다면
    조금 더 주의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랜기간 세탁실에 원래 통 그대로 보관했을 때에 색 변질이 되었다면 그 가능성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2. 수돗물에 가까운 상태로 변화하여 하수도에 폐기해도 문제없다는 의미인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3. 요인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16개월이라는 권고기간 내에 색이 변할 가능성(즉, 변질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4. 2년의 기간동안으로는 분해되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부유물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변질 가능성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보관 기간이 문제가 아니라면, 보관장소가 문제일 것 같은데 이런상황에서 부유물이 생길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5. 말통 구매하지 않았으며,
    변질 가능성이 제기되었기에 사용량을 파악하여 더 작은, 적절한 용량으로 구매하고자 말씀드린 의견일 뿐입니다.

    정성스럽고 길게 작성해주셨지만 알맹이가 없이 겉핥기만 하는 기분입니다.
    색 변질 및 락스 통 내에서 부유물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확인하고 조금 더 주의하고자 하는 마음에 질문을 드린 것인데
    그 외의 것들에 대해 장황한 설명이 많아 간결하고 명확한 설명을 요청드립니다.
  • ?
    유한 크로락스 2024.07.29 08:28

    락스궁금증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안내가 장황하고 알맹이가 없다고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번 더 살펴보시면
    애초에 저희의 안내 범의를 벗어나는 문의이지만
    단순히 모른다고 간단히 답변해 드리지 않고

    직접 상황을 판단하시기 위해 참고하실 만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안내해 드린 노력이라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1.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해소되지 않아 다시 질문

    저희가 해결해 드릴 수 없는 질문이라는 점을

    직설적이고 명료하게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안내해 드릴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셨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락스궁금증님께서 직접 조성하신 상황을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라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저희는 아래와 같이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
    결과적으로 변질되었다면
    락스궁금증님께서는 느끼지 못할 수준의 환경 요인이
    세탁실에 존재할 가능성도 성급하게 배제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일반 소비자가 그 요인을 찾아 헤매시는 것보다
    출고일 기준으로 16개월 이내에 사용하시기를 권고합니다.
    ========================

    이러한 안내가 장황하거나 알맹이가 없다고 느끼셨다면
    아래와 같이 직설적으로 한번 더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
    저희는 문의하신 상태가 변질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변질의 증거는 밀봉한 용기가 부푸는 현상입니다.

    노란색 빛은 차아염소산나트륨 원액의 특성입니다.

    주변 환경에 따라서 투명하게 보이기도 하고
    연한 노란색 혹은 초록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질되지 않았다고 안내해 드릴 수 없는 모호함을 살펴보세요.

    3.
    2년 이상 방치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변질이 우려된다고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는 16개월 이내에 모두 사용하시라고 권장하기 때문에
    변질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고 추정해 드릴 뿐입니다.

     

    저희가 변질되지 않았다고 보장해 드릴 근거를

    락스궁금증님께서 제시하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하여,
    변질되었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도 저희는 알 수 없습니다.

    락스궁금증님께서도

    상식적인 변질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년간 조성된 현장을 세심하게 관찰하실 수 있는 유일한 당사자인
    락스궁금증님께서 변질 여부와 정도를 직접 판단하실 수 없다면
    누구도 변질 원인을 대신 판단할 수 없습니다.

    4.
    아래와 같이 적극적인 변질 상황도 반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부유물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변질 가능성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두 가지를 검토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
    보관하시는 유한락스 원액 전체를
    연질 합성 수지 용기에 보관하셨는지는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관찰하신 부유물은
    원액의 변질과 별개의 현상일 가능성을 주의하세요.

    관찰하신 부유물은
    연질 합성 수지와 접촉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락스궁금증님께서도 이미 동의하셨습니다.

    사용하신 유한락스가 연질 합성수지를 녹였다면
    유한락스 원액의 가장 본질적인 특성이 유지되므로
    변질되지 않았다는 엉뚱한 결론을 주의하세요.

    그래서
    우려하시는 유한락스의 변질을 매우 엄밀하게 정의하셔야 합니다.

    5.
    유한락스가 본질적으로 산화제라는 소비자 안전 정보의 의미를 한번 더 검토하세요.

    산화제는 스스로를 포함해서 접촉하는 모든 것을
    변질(=산화)시키려고 하는 물질입니다.

    그러므로
    유한락스와 관련해서 주의하셔야 하는
    매우 엄밀한 의미의 변질은
    유한락스 원액에 성분 미상의 물질이 녹아들었는가? 입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하여 저희를 포함하여 어떤 제조사도
    사용자가 수년간 보관하신 결과를 판단해 드릴 수 없습니다.

     

    유한락스 원래 용기는 십수년 간은 녹지 않습니다.

    6.
    저희는 락스궁금증님께서 말통 제품을 구매하셨다고 판단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말통을 구매하지 않으셔야 하는 이유의 본질은

    16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는 양만 구매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락스궁금증님께서 이러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세심하게 기억하시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실 것이라고 기대했을 뿐입니다.

     

    참고로,
    시중에 유통되는 최소 용량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유한락스 레귤러 400m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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