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2018.11.13 09:35

유한락스원액을잘못사용했어요

조회 수 4281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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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거실에 소변과 대변을 봐놔서 치우고 냄새를 지워야겠다는 생각에 유한락스를 휴지에 묻혀서 닦은 후

물걸레 청소기로 닦았는데 인터넷을 보니까 원액을사용하면 안된다고 되어있어서 원액이 남아있으면 발바닥에도 묻을거고 강아지는 자기 발을 자주 핥는데 걱정이 되어서요  원액은 독성이 강하다고 하는데  물걸레로 한번더 닦고 또 어디보니까 식초로 닦으라고도 되어있어서 식초로도 한번 대충 닦았는데요 아직 독성이남아있을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거실에 바로 옆에 있는 공기청정기가 수시로 빨간불이 들어와서 문을 조금씩 열어두었는데 어떻게하는게 가장 좋은 대처가 방법이될지 문의드립니다 지금으로서 최대한 독성이나 없앨수 있는 대처법좀 알려주세요

  • ?

    호호bg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로 매끄러운 표면을 살균하신 후에 가끔씩 불안감을 느끼시는 이유는
    대체로 유한락스의 특성과 사용 방법에 대해서
    몇 가지의 간단한 오해를 하고 계시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유한락스에 관한 궁금증이 생기실 때
    출처 불명의 정보는 참고만 하시고
    지금처럼 저희 유한락스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에는 책임은 거부하고 주장만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상황에서 참고하실 만한
    유한락스의 특징을 간단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한락스에 함유된 유효 염소는 곰팡이균 등의 미생물을 태워버린 후에
    물과 소금으로 변하는 생분해성 물질입니다.

     

    어색하실 수도 있는데
    유한락스 레귤러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식품첨가물로 허가받았습니다.
    실제로 매우 오랜 시간 동안, 단체급식소 등에서
    삶지 못하는 생야채 등의 살균 소독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원액이던 희석액이던 무관하게 동일한 특징이며
    만약 누군가가 (심지어는 그것이 공중파의 간판 뉴스라도)
    유한락스가 원액이라서 독하다고 주장한다면
    위와 같은 오해로 시작된, 근거를 찾을 수 없는 확신일 뿐입니다.

    만약 반려동물이 유한락스로 살균한 표면이나 발바닥을
    유난히 할짝거린다면 짭짤한 맛을 즐기는 것일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로 살균소독 후 발생하는 냄새를
    유한락스의 원래 냄새라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유한락스 자체는 무색무취에 가깝습니다.

    유한락스 소독 후 발생하는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유기물(특히, 세균과 곰팡이)을 태워서 발생하는 냄새입니다.
    캠핑장에서 소나무를 태우면 솔향이 나는 것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이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가 독해서
    유한락스가 인체에 유해한 독성 물질이라고 우려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냄새 자체는 유한락스가 지금도 계속해서 유기물을 태우고 있다는 증거이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이 냄새가 독성을 갖고 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단, 장시간 노출 시 비위가 상해서 두통과 스트레스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살균 후 냄새가 강하게 발생한다면

    그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하는 부분은
    그 만큼 표면이 여러 종류의 유기물(곰팡이균 등)로 여전히 오염되어 있다는 증거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아주 간단한 조치로 이러한 냄새를 발생부터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한락스를 자주 사용하셔서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2.
    유한락스 살균 후 발생하는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가 독하므로
    유한락스는 매우 독성 물질일 것이라는 오해를 바탕으로
    두 가지 잘못된 믿음도 있습니다.

    첫째, 유한락스에는 독한 세제 성분이 있을 것이다.
    둘째, 유한락스에는 독한 살충 성분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유한락스는 일부러 많은 양을 들고 마시지 않는 한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아닙니다.
    살균 반응의 결과물이 물과 소금일 뿐인 생분해성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유한락스 자체는 생분해성 물질이기 때문에
    유한락스 자체는 인체에 해로운 냄새 혹은 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지금도 방안에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가 강하게 발생한다면
    두 가지 가능한 원인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첫째, 바닥을 유한락스로 살균소독 한 후에 충분히 건조시키지 않음
    둘째, 바닥에 묻어 있는 유기물(곰팡이균 등)이 충분히 사라지지 않음
    상식적으로 바닥에 유한락스와 반응하는 유기물이 많다는 것은
    락스 냄새보다 더 고민해야 하는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물론 유한락스를 유해하게 사용하면 유해한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논리라면, 부엌에 놓여있는 식칼도 매우 유해한 물건입니다.
    더하여 언론들이 유한락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어린아이 학대 사건에서 락스를 자극적으로 언급하여서
    유한락스가 독성 물질이라는 오해를 조장하는 점은 저희도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해당 사건의 가해자가 잔인한 이유는 락스를 피부에 부었기 때문이 아니라
    락스를 상처난 피부에 부었기 때문입니다.
    피해자가 고통스러웠던 이유는 정확히는 락스의 살균 성분이 상처난 부위의 세포벽을 자극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심하게 상처난 피부에는 락스 뿐만 아니라
    흔히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는 소금물과 소독용 에탄올도 절대로 접촉하면 안됩니다.
    유한락스와 동일한 작용을 하고 동일한 통증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가볍게 베인 상처에 소금물이 닿거나 소독용 알콜로 소독할 때 따끔거리는 기억이 있으실 것입니다.

    3.
    마지막에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한 표면을 물로 헹구시라는 이유는
    물로 씻어내서 염소의 살균 작용을 빠르게 중단시키라는 의미입니다.
    살균 작용을 중단시키는 이유는 단지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 때문입니다.

    즉 물걸레로 닦아내는 것도
    단지 염소의 살균 작용을 멈추는 과정일 뿐입니다.
    유한락스에 어떤 독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물이나 걸레로 씻어내라는 지침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따라서 식초를 뿌리라는 잘못된 정보는 잊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한락스는 기본적으로 염기성 물질이라서
    순수한 성분의 강산과 접촉하면 급격히 반응하여
    중화되면서 염소가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중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는 식초는 순수한 성분의 산이 아니며
    산 성분 이외의 유기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유한락스의 살균 소독 성분과 반응하여 기이한 냄새를 발생시 수 있습니다.

    3.
    유한락스를 비롯하여 모든 락스 계열의 제품을
    살균소독용으로 사용하실 때에는
    락스는 매끄러운 표면의 살균 소독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락스 살균 후 발생하는 실내 수영장 냄새는
    표면의 유기 물질을 산화시키는 결과이기 때문에
    남은 락스 성분을 닦아낼 수 없는
    다공성 혹은 흡습성 표면에서는
    유기물이 모두 산화되거나 락스 유효 성분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실내 수영장 냄새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4.
    위와 같은 이유와 함께
    유한락스는 세제가 아니고 순수한 살균제라는 특성 때문에.

    오염된 표면을 유한락스로 표면을 완벽하게 청소하는 순서는
    첫째, 일반 세제로 청소(세정)을 끝낸 후에
    둘째, 유한락스로 15~20분 가량 살균 소독하고
    마지막으로 물로 소독 표면을 헹구어 내시는 것입니다.

    5.
    공기 청정기의 지시등이 붉게 변하는 것은
    저희가 댁내 상황을 다 알지 못하므로
    유한락스와 절대로 무관하다고 주장할 수 없지만
    유한락스가 어떠한 치명적인 가스나 분진을 발생시켜서
    공기 청정기의 지시등을 붉게 변하게 했다는 추정 역시
    위와 같은 이유로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주세요.

    충분한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추가의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부담없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호호bg 2018.11.13 11:15
    제가 표현을 잘못했나보네요 독성이라는 표현보다는요 제품 뒤쪽에보면 보통 100배 희석해서 사용하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원액을 사용했으나 그만큼 독할거 같다는 제 생각에 그런 표현을 한것이구요. 정확한 표현이지 못한점은 죄송하구요. 제가 궁금한 건 뒤쪽에도 보면 손이나 인체 묻었거나 인체에 흡입시 위험하다고 되어있어서요. 실제로 신체에 닿거나 사용시에 희석을하든 원액이든 정말 들고 마시지 않는한 큰 해가 없다는 말씀이신건지요? 희석액을 사용하지 않고 원액을 사용해도 그만큼 해가 되지는 않는단 말이신지...그렇다면 굳이 그렇게 100배씩 희석해서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을거 같기도 해서요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8.11.13 13:09

    호호bg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송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분들께서 독성이라고 표현하시고 있어서
    저희가 특별히 그 표현에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 피부 접촉 독성에 관하여

    유한락스의 기본적인 액성은 강알카리성이라서 단백질을 녹입니다.
    이것을 독성이라고 인식할 수 있지만
    저희는 알카리성 살균소독제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강알카리 용액은 세균과 곰팡이의 단백질만 녹이는 것이 아니고
    피부 표면의 단백질도 녹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체에 묻었을 경우 위험하다는 라벨의 경고는
    다량의 유한락스 용액에 의도적으로 인체를 오랫동안 담그는 행위의 위험성에 대해서
    매우 보수적으로 주의 경고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표시한 것입니다.

    청소하시다가 조금 맨살에 튀었고 금방 닦아내시는 정도의 접촉에서는
    유해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할 수 없습니다.

    2. 흡입 독성에 관하여

    말씀하신 대로, 들고 마시면 위험합니다.
    저희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에서는 가끔 연구원이
    살짝 찍어서 삼켜보기도 합니다.
    절대로 일부러 따라하실 필요는 없지만,
    설령 사용하시는 중에 몇 방울이 입안으로 튀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유한락스의 흡입 독성이 거의 무시할 수준이라는 예시로 이해해 주십시오.

    3. 권장 희석 농도의 이유

    맞습니다. 사실 일상적인 가정 환경에서 맞닥뜨리는 세균은
    귀찮게 희석 농도로 구분하지 마시고
    원액으로 강력 살균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락스의 살균 성분은 염소 이온입니다.
    염소 이온의 농도가 높을 수록
    같은 시간에 제거할 수 있는 세포의 수와 종류가 달라집니다.

    이해를 위해서 매우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염소가 고농도일수록
    더 저항력이 강한 세균이나 곰팡이를 더 짧은 시간에 제거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곰팡이처럼 생명력이 매우 강한 세균 종류를 제거할 때
    원액을 쓰시라고 권고합니다.


    그래서
    유한락스 원액으로 별거 아닌 세균도 화끈하게 살균하시면
    저희는 더 많이 팔 수 있어서 더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한락스 낭비라고 볼 여지가 많은 사용방법입니다.

    이렇게 번거롭게 다양한 희석 농도를 안내해 드리는 이유는
    저희는 별로 비싸지 않은 유한락스부터 알뜰하게
    필요한 만큼만 쓰실 수 있도록 유도해 드리는 것이
    저희 유한락스의 사회적 책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대화를 통해서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를 조금 해소하실 수 있다면
    저희는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추가의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
    호호bg 2018.11.13 15:14
    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8.11.14 06:07
    호호bg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유영준 2019.02.27 15:02
    락스를 이용해서 욕실청소를 자주하는 편인데, 바닥에 물을 뿌리고 락스를 풀어서 솔로 닦았읍니다.
    그런데, 제가 고무장갑을 끼지 않았는데, 그렇게 하면 혹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9.02.27 16:17

    유영준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반드시 기억하셔야 하는 점은
    유한락스는 세제가 아니고 순수한 살균제라는 특성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유한락스로 오염된 욕실 표면을 완벽하게 청소하는 순서는
    첫째, 일반 세제로 청소(세정)을 끝낸 후에
    둘째, 유한락스로 15~20분 가량 살균 소독하고
    마지막으로 물로 소독 표면을 헹구어 내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순서를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위의 답변에서 자세히 언급되어 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2.
    유한락스로 넓은 표면을 살균소독하실 때에는
    (5분 이상 락스에 피부가 닿을 때에는)
    피부 보호를 위해서 고무 장갑을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유한락스의 기본적인 액성은 강알카리성이라서 단백질을 녹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알카리성 살균소독제의 화학적 특징입니다.

    그런데 강알카리 용액은 세균과 곰팡이의 단백질만 녹이는 것이 아니고
    피부 표면의 단백질도 녹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체에 묻었을 경우 위험하다는 라벨의 경고는
    다량의 유한락스 용액에 의도적으로 인체를 오랫동안 담그는 행위의 위험성에 대해서
    매우 보수적으로 주의 경고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표시한 것입니다.

    다만, 청소하시다가 조금 맨살에 튀었고 금방 닦아내시는 정도의 접촉에서는
    유해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할 수 없습니다.

    추가의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
    닉넴 2020.04.25 18:17
    도움이 되어 추천을 누르려니까 크롬 금일자 64비트 최신버전에서 추천 안 눌러 집니다. 로그인만 허락 되는 기능인가요?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20.08.03 09:23
    닉넴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유한크로락스의 고객 상담 게시판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천 기능은 거의 무의미하기 때문에 무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신승구 2020.08.03 08:15
    식당이나 횟집에서 쓰는 고추장 종지들이나 김치 얼룩을 퐁퐁으로 잘 지워지지 않는다고 해서 락스에 담가둔 후에 세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고추장 종지에 묻은 고추장 얼룩이나 김치얼룩을 락스로 지운 그릇을 사용해도 인체에는 해가 없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20.08.03 09:27

    신승구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얼룩을 퐁퐁으로 잘 지워지지 않는다고 해서 락스에 담가둔 후에 세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희는 모르는 사용법입니다.

    유한락스의 주용도는 염소계 살균소독제입니다.
    부용도가 원래 하얀 색의 면이나 폴리에스테르 섬유용 표백제입니다.

    만약 시중에서 그러한 용도로 사용하시고 효과를 얻으셨다면
    저희가 추론할 수 있는 원리는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은 산화력이 강하기 때문에
    식기의 미세한 요철에 흡착된 식용 색소 물질을
    산화시켜서 흡착역을 약화시킬 가능성입니다.

    ㅎ하지만
    이러한 특징이 식기의 고추장 얼룩을 어떻게 제거하는지 저희는 모릅니다.

    2.
    인체에는 해가 없는 건가요

     

    현실은 우려하시는 것과 정반대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허가 받은 위생 설비에서는

    반드시 유한락스 주방용으로 식기를 살균소독해야 합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9033

     

    3.

    잘못된 정보에 영향을 받으셔서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가 있으시더라도

    이제부터는 유한락스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살펴보시고 이해하시는 것이

    더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는 살균소독제를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면

    독성이 있을 것만 같은 유한락스를

    매일 피부에 바르고 섭취하신다는 사실을 이해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03262

     

    4.

    신승구님께서 유한락스에 대한 올바른 과학적 사실보다

    잘못된 정보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를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통해 살펴보시면

    단지 저희 유한락스가 억울한 문제가 아니고

    선량한 고객님들께서 살균소독제를 오남용하시는 상황과

    깊게 연관되는 문제라는 점을 이해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9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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