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2020.10.15 17:31

문지훈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2리터짜리 패트병에 물과 함께 넣어서 붓는
 
페트병과 같은 연질 합성 수지에
유한락스를 옮겨 담으시면 안되는 이유를
아래의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2.
일반적인 욕실용 대야 등에 희석하여
잠깐 보관하는 정도는 용기 변형 가능성이 적습니다.
 
3.
25배 이렇게까지는 정확하게 측정할 자신이없어서..
 
정확히 계량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원액을 사용하지 마시고 대략 25배 정도 희석하시라는 의미입니다.
 
정말로 정확히 사용하시려면 대상 균주에 따른
농도, 접촉시간, pH, 온도, 기압까지 통제하셔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무의미하기 때문에 대충 25배 정도 희석하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4.
욕실 바닥에 물때 와 같은거 제거할때
 
기본적으로 유한락스는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가 아니고
곰팡이만 죽일 수 있는 살균소독제일 뿐입니다.
 
세제와 혼동하시면 위험한 오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때를 제거하시려면 산성 세제를 사용하셔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저희 답변의 2항부터 확인하셔도 무방합니다.
 
 
5.
원액을 뿌려도 문제는 없는건가요?
 

유한락스를 포함한 모든 살균소독제는

아무리 미사여구나 순해 보이는 용기로 포장해도

본질적으로 살생물제의 일종입니다.

 

살생물제를 바르게 이해하고 정확히 사용하시면

일상적인 위생과 건강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위해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에서

운전과 비슷한 측면이 많습니다.

 

그래서

문지훈님께서 모호하게 인식하거나 문의하시는 상황을
저희가 대신하여 명확하고 안전하게 조정해 드릴 수 없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양한 상황에 따른 안전 사용법을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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