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3.07.18 08:13

김태양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김태양님께서 문의하신 상황은
매우 혼란스러워서 더욱 위험한
복합 오남용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답을 쉽게 찾으실 수 없는 이유는

김태양님 본인 외에는
누구도 대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김태양님 스스로도

위해 가능성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모르시겠다면


유한락스의 특성과 용도를 정확히 살펴보시고
근본적인 오남용 습관이 없었는지 검토하셔서
누구도 모르는 상황에 애초에 피하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질문에 관한
소비자 안전 정보부터 안내해 드립니다.

1.
인체에 어떤 부작용

진한 소금물을 입에 머금으시면
염증이 있는 부위는 따갑고

건강한 부위는 별 다른 느낌이 없습니다.

성격이 유사한 유한락스 희석액도
저희가 검사한 안전 농도 이하라면
가글만으로는 일시적인 접촉 자극 이상의

위해 가능성은 없습니다.

 

심지어는

희석액 농도가 매우 낮았으면

그 액체는 그냥 수돗물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와 수돗물의 관계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하지만
희석 농도는 김태양님께서만 아시는 정보이기 때문에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20

신체 상해 가능성을 검토하셨다면
제조사도 모르는 사용 방식에 대해서 

반드시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셔야 합니다.

2.
양치컵을 세척하려 담가놓은 락스

유리나 도자기로만 이루어진 컵이 아니라면
담구신 즉시 양치컵과 유한락스가 동시에 변질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연관된 혼란을 느끼신 분과 논의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 분무기에 넣었는데 갈색이 됐어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98441

3.
양치컵을 세척하려 담가놓은 락스

유리나 도자기로 이루어진 컵이라 해도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는 세정력이 없기 때문에
무엇도 세척할 수 없습니다.

 

양치컵이 더럽다고 판단하셨다면

실수로 조금 먹어도 유해하지 않다고 검증된

주방 세제 등으로 세척하고 즉시 헹구세요.

 

오랜 시간 세제에 불려야 오염이 제거되는 양치컵이라면

사용하실 때마다 식중독 위험에 처하신다는 역설을 살펴보시면

 

양치컵에 어떤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담아 두실 이유가 없다는 점을 더 많이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시면 안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4.

제조사도 모르는 독특한 사용 방식이

동거하시는 가족의 음독 사고로 연결된
수 많은 상담 사례가 저희의 과장이 아니라는 점은

김태양님 본인의 경험 만으로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김태양님께서는 충분히 현명하셔서 뱉으셨지만

매우 어린 아이나 반려 동물 등은 삼켜버리고

응급실에 실려갈 수 있습니다.

 

양치컵에 산화형 살균소독제를 담아두신 선택은

또 다른 매우 중요한 오해의 가능성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5.

만약 혹시라도

살균소독제와 세제를 명확하게 구분하실 수 없다면

김태양님께서는 청소나 세척을 열심히 하셔도

계속해서 위험하고 불결한 상황에 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세제와 살균소독제를 조화롭게 사용해서
욕실과 같은 습식 공간을 안전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반드시 살펴보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제조사도 모르는 사용 방식을

김태양님께서 몸으로 검증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