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냄새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유한락스를 살균소독제로서 안전하게 사용하시려면

락스 냄새라는 단어가 오해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부터 이해하셔야 합니다.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5490

 

과학적 사실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않으시면

"락스 냄새가 독해서 싫다면 XX를 구매하세요"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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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과정 광고에 피해자가 되시거나

 

락스 냄새라는 비과학적 요인을 비난하는 광고일수록

그저 유한락스를 물에 희석한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예측하지 못한 위험한 오남용 상황에 처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한락스 원액이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과 냄새의 발생 이유를 모르시면,

이를 없애려다 유한락스를 화학적으로 위험하게 본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아래의 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2.

위의 기존 논의를 세심히 읽어보시면

닦아내셨다고 생각하시지만

결과적으로 오염 물질도 유한락스도

제거되지 않았다는 점을 이해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3.

위와 같은 이유로

오염 물질과 유한락스 중 어느 하나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냄새는 계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은 휘발되지 않습니다.

살균소독제는 본질적으로 살생물제의 일종입니다.

그러므로 살균소독 성분이 휘발되면 독가스입니다.

 

독가스는 가정용으로 유통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닦아내서 마무리하셔야 합니다.

 

4.

냄새가 발생하는 상황 외에도

대충 닦아내시면 위생의 관점에서도

결국 그전의 노력조차 무의미해질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통해서 이해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유한락스 사용 후 반드시 닦아내야 하는 4가지 이유를 꼭 확인하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7466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 자체는 100% 수용성이라서

맑은 물, 걸레나 휴지 등으로 닦아내시면 즉시 제거됩니다.

 

우연히 남은 미량의 잔여물은

휘발되지 않고, 수분을 잃으면서 소금으로 합성됩니다.

 

이것은 건조 혹은 수분의 증발이며

절대로 살균소독 물질이 휘발된다고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5.

만약 쉽게 닦아내실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번 기회에

유한락스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살균소독제는

닦아내서 마무리해야 하므로

매끄럽고 방수성인 비다공성 표면에만 사용하셔야 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