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1.07.15 09:41

마고양이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고양이님께서는

질문하시는 방식 만큼

평소 생활 습관도 깔끔 꼼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짐작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로

수건을 살균소독하는 방법을 수행해 보시거나

 

https://yuhanrox.co.kr/HealthTip/9259

 

문제가 되는 수건을 끓는 맹물에 삶은 후

세탁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이유는 저희의 더 길어진 안내의

마지막 부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담스러우시더라도 꼭 끝까지 살펴보세요!

 

저희의 해석을 보시면

마고양이님의 상황에서

냄새 제거를 위해 관심을 기울이셔야 하는 부분과

관심을 기울여도 냄새 제거와 무관한 부분을

더 현명하게 식별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하여,

누군가의 요약된 결론만 추종하시면

 

그러한 주장을 하신 분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인식조차 하지 못해서 설명하실 수 없었던,

 

그 방법이나 물질이 효과적이었던

정황이 매우 다를 수 있어서

그저 무의미하거나 오히려 더 위험한

오남용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점도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세탁기는 거실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거실이라면 

습기가 가득 찬 고온의 환경이 아니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탁조 내벽도 그로 인한 

곰팡이 오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2.

건조하는 곳은 직사광선에 내놓거나 한때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베란다

 

세탁기 건조가 아닌

세탁 후 빨래 건조를 의미하시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충분한 직사광선에 건조할 때는 

냄새가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장마철에 직사광선 노출량이 감소하면서

세탁 후에도 냄새가 나는 상황인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 부분에 관심을 기울이셔야 하는 이유는

일광 건조의 두 가지 살균소독 효과 때문입니다.

 

*.

직사광선의 자외선 영역 자체가 살균 기능을 제공합니다.

 

*.

열 에너지로 습기가 빠르게 건조하면서 

미생물 살균 혹은 비활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3.

특히 수건에서 냄새가 나요.

 

조금 덜 말랐을 때

모든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고

섬유질이 두꺼운 수건에서 주로 냄새가 난다면

 

이미 짐작하셨듯이

두꺼운 섬유질 내에 자리잡은 곰팡이 포자가

일광 건조하면 맥을 못 추다가

수분을 만나면 다시 활성화되는 상황을

세심하게 검토하셔야 합니다.

 

섬유질 속에 숨어 있다면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지 않아서

포자의 단백질이 파괴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참고로 만약 

조금 덜 마르면 모든 빨래에세 냄새가 발생한다면

눈에 안 보이는 세탁조 내벽의 오염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4.

세탁조 발포 캡슐?

 

저희는 특정 제품을 비하할 의도가 없지만

최소한 빨래 후 냄새 문제와 관련하여 

의미가 거의 없는 구매일 가능성은

마고양이님께서 직접 현명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발포 캡슐의 성분을 살펴보시면

과탄산소다와 분말 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세탁할 때 과탄산소다를 조금씩 넣으신다고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분말형 과탄산소다와 세제 혼합물로

세탁조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해당 성분은 일반 세탁 시에도 계속 투입하는데

애초에 왜 세탁조 오염 문제가 발생하고 악화되냐는 

아찔한 모순을 이번 기회에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5.

이런 걸로 3개월 전에 한번 했어요.

 

이미 쾌적한 거실에 세탁기가 위치하고

세제를 과다 투입하는 습관이 없으시다면

사실은 그런 상황이라 해도

 

그 노력은 앞으로 중단하셔도

냄새 문제의 원인과 결과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 가능성은

어느 정도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6.

냄새나는 빨래는 잘 마르지 못했던 수건 같은 도톰한 류에요.

 

세탁조가 쾌적한 거실에 위치하기 때문에

그저 오래 사용한, 섬유질이 두꺼운 수건에 한정된

현상일 가능성이 좀 더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7.

처음에 액체세제를 같이 넣고

 

일반적으로

세제 잔여물을 싫어하시는 경우에

액체 세제를 사용하시는 확률이 높습니다.

 

세제 잔여물은 유해하다는

일부 비전문적인 업자들의 주장이 궤변인 이유는

너무 복잡하므로 일단 논외로 하고

 

어찌되었던 싫다고 생각하신다면

분말형 과탄산소다 대신

액체형 표백제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젠 액체형을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Shop/136359

 

8.

너무 때가 심하다 심은건 과탄산소다 조금 같이 넣고요.

 

순수 분말형 과탄산소다로

심하게 오염된 빨래를 처리하고 싶으시다면

따로 모아서 대야에 넣고

충분한 양의 과탄산소다를 투입하시고

충분한 시간 동안 담궈 두신 후

세탁기에 함께 넣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기대하시는 세탁 시간인 40~60분 정도에

순수 과탄산소다가 빠르게 작동하려면

본 세탁 내내 수온이 60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차갑거나 상온의 세탁수에서

과탄산소다는 작동하지만 속도가 매우 느려서

수 시간 담구고 불리셔야 합니다.

 

이러한 특성을 이해하셨다면

세탁기에 조금 넣는다는 것과 같이

모호하게 사용하시면 안된다는 점도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순수 분말형 과탄산소다의 권장 사용법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gen.co.kr/Shop/46343

 

9.

아가용 세제랑 유연제를 사용해서 세척력이 강하지는 않아요.

 

피부 자극을 우려해서 

세정력이 약한 물질을 사용하시려는 판단을 존경합니다.

 

그런데

피부를 보호하는 더 올바른 방법은

세정력이 충분한 물질로 정량 세탁한 후

충분히 헹궈서 섬유에 아무것도 남지 않게 노력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세탁 잔여물이 해롭기 때문에 XX를 사용하라는 주장이

일반적으로 궤변인 이유를 이제 말씀드리면

 

세탁 후 잔여물이 남는 것이 문제라면

물질을 바꾸는 것보다 세탁 방법을 개선하는 것이

더 근본적인 노력이기 때문입니다.

 

더 참고하셔야 하는 과학적 사실은

일반적인 섬유 오염의 용해도가

세탁 세제의 용해도보다 훨씬 낮다는

물에 잘 안 녹는다는 점입니다.

 

세제도 다 안 헹궈질 수준의 세탁 방식이라면

물질보다 방법을 개선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실제로 세제 잔여물이 남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세제는 과다 투입하고 헹굼은 충분히 시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다 투입하고 적게 행궈도 

잔여물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잔여물이 눈에 보이는 것보다 

피부에 더 자극적일 수 있다는 추정은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인과 관계를 잘못 생각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아서

저희가 매우 안타깝습니다.

 

민감성 피부로 고민이시라면

시간 여유가 있으실 때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반드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천연성으로 허위 과장한 세정 제품으로 유아옷을 관리하다

결국 더러운 옷을 입히고 있는 상황에 대한 문의입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31647

 

10.

세탁조 청소에 락스를 사용하기도 하는군요! 이번에 해봐야겠어요.

 

저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유한락스를 직접 사용하시는 것은 가능하지만 

상당히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세탁조 청소 전문 업체를 창업하실 생각이 없다면

아래의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를 검토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Shop/46470

 

유한락스를 직접 사용하시는 것보다 당연히 좀 더 비쌉니다.

 

저희는 상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행착오로 인한 짜증과 시간 낭비를

심지어는 세탁기 파손의 위험성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11.

세탁시마다 락스를 한두방울이나 소량씩 매번 사용한다는 리뷰를 보았는데 

 

*.

지극히 저농도이기 때문에 의미없는 행동입니다.

 

유한락스를 계속 희석하면

화학적으로 수돗물과 유사해 진다는 

사실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한두 방울 혹은 소량을 넣으시면

정수장과 좀 더 가까운 수돗물입니다.

 

*.

그렇다고 세탁기에 충분히 부어 버리시면 자해 행위입니다.

 

그 이유가 바로 다음 질문의 답입니다.

 

12.

해당 섬유를 버리는 것과 살균소독하는 것에 큰 차이가 없다는 점

 

섬유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섬유를 살균소독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세탁 물질은 허위 과장 광고에만 존재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섬유 살균소독 방법을 

체계적으로 살펴보시면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16427

 

소중한 의류라면

애초에 문제를 악화시키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연한 상식에서 시작되는 또 다른 상식은

모든 섬유 얼룩은 완벽 제거를 위한 골든 타임이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얼룩은 방치하거나 건조할 수록

섬유질과 결착되어서 제거 가능성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골든 타임 이내에

얼룩 종류 별로 검증된 제거 방법을 

아래의 페이지에서 꼭 확인해 주세요.

 

외우실 필요가 전혀 없고

그저 사고가 터졌을 때 이곳을 떠올리시면 충분합니다.

 

https://yuhangen.co.kr/StainRemoval

 

13.

여기까지 집중해서 살펴보셨다면

저희도 그 노력에 존경하고 감사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유한젠 빨래 후 냄새 제거 키트를

마고양이님께서도 꼭 살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유한젠 빨래 후 냄새 제거 키트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세요.

 

https://yuhangen.co.kr/laundry_ordor_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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