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3.06.14 08:05

나은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1.
어디선가 들은바

아래의 페이지에서 정확한 출처를 확인하세요.

*. 수해지역에서 식수를 살균, 소독하는 안전한 방법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제목부터 수해 지역이라는 점을
쉽게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2.

기대하시는 바와 다르게
살균소독제 과용 오남용 가능성을 검토하셔야 합니다.

수해 재난 지역에서 그렇게 하라고 권고하는 이유는

온 세상이 물에 젖어서
물을 끓여서 살균소독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수해 재난 지역은

안전 상의 문제로 가스 / 전기가 다 끊긴 상태입니다.

그래서
갈증의 고통과 수인성 감염병의 공포에서 방황하는 것보다
다소 강하게 살균소독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수해 재난 지역에 한해서 더 낫다는 원리입니다.

 

살균소독과 수질에 대해서

충분한 전문 지식이나 경험을 갖추지 않으셨다면

일상적으로 시행하시면 안됩니다.

 

방문하신 곳에서 직접 시행하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광범위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셔야 합니다.

 

이 정보도 최소 필수에 불과합니다.

3.
께끗할지언정 약숫물자체에 대장균이 많다는 뉴스

열람하신 뉴스의 내용을
두 가지 측면에서 한번 더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법에서 정한 깨끗한 물은 총대장균군이 불검출되야 합니다.
 

허무하게도

대장균 자체는 사람에게 해롭지 않습니다.

 
한국의 먹는 물 수질 기준은

대장에 살고 있는 다양한 균주를
총대장균군이라고 정의합니다.

 

총대장균군을 우려하셔야 하는 이유는

그 출처가 사람과 동물의 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산에서 채취하신 물에서 총대장균군이 검출된다면
그 지점보다 상류에 동물의 화장실이
대규모로 존재한다고 의심하셔야 합니다.

그런 물은 어떤 의미에서도 깨끗하지 않습니다.

*.
매우 깨끗한 물에도 대장균은 일정 수준으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만약 혹시라도

해당 기사에서 대장균이 존재해서

무조건 더러운 물이라고 주장을 보셨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6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한국의 먹는 물 수질 기준은

대장균이 아닌 총대장균군이 불검출되어야 합니다.

 

위의 기준은

대도시의 수인성 감염병 발생을 차단하는

목적이 매우 강하다는 점을 

현명하게 고려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장균 그 자체는
사람의 대장에서 스스로 발생하지 않아서

정성껏 조리한 음식과

깨끗한 물을 통해서 반드시 섭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갓난 아이는 엄마와 신체 접촉을 통해서

대장균 등의 유익균을 체내로 진입시킨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4.
아이들을 먹이려고하는데

깨끗해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물이라는 개념을

 

한국의 먹는 물 수질 기준은

대도시의 수인성 감염병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장균이 아닌 총대장균군이

불검출되어야 한다는 매우 강경한 기준과

 

주변 미생물과 적절하게 접촉해야
건강한 면역력이 조성된다는 전통적인 상식을


한번 더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방문하신 현장 상황에 맞추어
아이들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결정을
현명하게 내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수돗물이 건강하거나 안전하지 않다는 일부의 평가도

깨끗한 물과 건강한 물에 대한

현대 문명의 갈등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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