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 크로락스2024.03.18 10:39

박도연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문의하신 상황은 다소 혼란스럽습니다.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정확하게 식별하실 수 있도록
매우 엄밀하게 구분해 드리겠습니다.

남편분께서도 정확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숙지하신 후
더욱 안전하고 청결하게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1.
유한락스 멀티액션 욕실세정제

제품 명칭 그대로 욕실 청소용입니다.

주방용 세제와 욕실용 세제는 허가 종류가 다릅니다.

2.
사람몸에 닿는 샤워타올

주의하셔야 하는 문제는
저희 제품이 샤워타월을 거쳐서 피부 접촉 가능성이 아닙니다.

문의하신 제품은
유한락스라고 하는 산화형 액상 살균소독제와
욕실용 세제가 혼합되었습니다.

유한락스가 산화형 살균소독제라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남편분과 함께 기억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유한락스 살균소독력의 본질은
매우 강한 산화력이기 때문입니다.

이 자체는 그저 제품 특성일 뿐입니다.

문제는 남편분의 사용 방식을
누구도 정확히 평가할 수 없다는 부분입니다.

3.
하룻동안 담궈뒀다

샤워타월에 장시간 접촉하면
더 살균소독되지만 샤워타월은 더 빨리 해지는 이유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반드시 살펴보세요.

*.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 강한 산화력!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01

그러한 샤워 타월이 피부에 접촉하면
문제가 있는가 없는가?는 누구도 확인해 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샤워타월을 살균소독하셔야 한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접촉 시간이라는 개념을 기억하세요.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산화형 살균소독제를
무모하게 장시간 접촉하는 방식은 청결의 가능성보다
매우 복잡한 혼란과 그로 인해 오히려 더 불결해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살균소독제가 없는 세제라고 해도
일반적으로 30분 이상 방치하시면 이탈한 오염물이
표면에 재오염될 가능성이 비례해서 높아집니다.

4.
주방의 수세미들을 소독

 

이 행위는 절대로 반복하지 마세요.


이미 우려하시듯이
주방 도구는 식품과 접촉하며
인체 섭취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관련 법도
주방용 세제와 욕실용 세제는 허가 종류를 구분합니다.

욕실용 세제는 섭취 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검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식품 안전과 위생 관점에서
수세미가 청결하기를 원하신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 도마행주용을 검토하세요.

https://yuhanrox.co.kr/Shop/9962

5.
욕실세정제인데

문의하신 제품의 모든 성분은
왠만한 욕실 오염물보다
물에 더 쉽게 씻겨나갑니다.

지적하신 대로 욕실 세정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샤워타월을 통한 직접 피부 접촉 자극은

꼼꼼히 헹구시면 회피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는 불명확한 이유로 장시간 접촉시킨

샤워타월 자체의 손상 가능성입니다.

6.
걱정이되서요 ㅠㅠ

걱정하셔야 하는 부분은 명확한 위해 가능성이 아닙니다.

충분한 전문 지식을 갖추기 전에 창의적으로 사용하시면
그러한 방식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누구도 모르는 불명확성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당사자가 모르면 아무도 모른다는 뜻입니다.

 

당사자가 안전하고 청결하다고 확신하면

그 확신을 반박하기도 쉽지 않은 애매함은

이미 경험하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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