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3.02.03 08:21

오흥규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약 혹시라도
유한락스를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라고 오해하셨다면

안내해 드리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매우 심각하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살균소독제를 세제와 구분하지 못하시면
살균소독제를 매우 위험하거나 불결하게
오남용할 위험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1.
락스와 물을 희석하여 세척해서

유한락스는 세정력이 전혀 없는
산화형 살균소독제라는 사실을
이제는 반드시 정확하게 기억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오남용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을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2.
배달용기에 이염된 고추기름

 

경험하신 현상은

고추 기름을 깔끔하게 닦아낸 것이 아니고
1회용 용기 표면 자체를 화학적으로
연마하신 결과일 수 있습니다.

고추기름이 배달 용기 표면에 이염된 현상부터
그 의미를 한번 더 살펴보셔야 합니다.

*.
주방 세제로 쉽게 닦이지 않는다면
배달 용기 표면이 미세하게 거칠다는 증거입니다.

 

완전히 매끄럽고 단단한 스테인레스 용기에는

고추기름이 이염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유한락스 살균소독력의 본질은 매우 강한 산화력입니다.

유한락스 원액을 다른 용기에 담는 행위조차 금지입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01

이러한 주의 사항은 제품 용기 라벨에서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거칠게 다루면 쉽게 바스러지는(=내구성이 매우 떨어지는)
1회용 배달 용기 표면을 산화제로

무모하게 긁어내셨을 가능성을
매우 심각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3.
락스희석된 물로 세척하는 것도 일회용품을 세척하는 과정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오나요?

 

해당 1회용기 제조사에 문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한번 더 강조해 드리면
유한락스 희석액으로 무엇도 세척할 수 없습니다.

백해무익한 살균소독제 오남용 습관을
즉각 중단하셔야 합니다.

*.
애초에 내구성(=안정성)이 떨어지는 합성 수지 표면을
산화제로 더 손상시키신 결과가
오흥규님의 식품 위생과 안전에 어떤 의미인지는
저희가 알 수 없습니다.

 

*.

더 근본적으로 유한락스의 산화력 정도에 손상되어

환경 호르몬을 뿜어내는 소재를 식기에 사용했다면

 

최초에 뜨거운 음식을 소중하게 담아올 때에는

환경 호르몬이 전혀 배출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누가 확신할 수 있는가? 라는 문제에 대해서도

한번 더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4.
일회용품은 한번만 쓰고 버려야 하나요?

 

1회 용품과 관련하여
오흥규님의 건강과 안전을 유지하면서
환경을 챙기시는 노력은
애초에 그것을 사용하지 않으셔서

애초에 그것의 생산량이 줄어들게
애쓰시는 것 보다 더 나은 선택이 있을지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할 문제일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음식 배달이라는 행위에 동반되는
과도한 에너지 낭비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작 수백 그람 정도의 음식을 이동시키기 위해
최소한 수백 Kg의 오토바이와 수십 kg의 사람이
매연과 온실 가스를 뿜어내며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5.

살균소독제에 관한 사소한 오해는

또 다른 오남용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와 세제를 이용해서

욕실과 같이 매끄럽고 단단한 방수성 표면의 주거 공간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살균소독제와 세제를 구분하시면

오흥규님의 건강과 위생에 무조건 더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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