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3.05.02 07:12

이준선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운동화와 같은 복합 소재 제품에
저희는 유한락스를 사용하시는 행위를 강경하게 반대합니다.

장황하게 안내해 드린 이유는
올해도 어김없이 장마철에 곰팡이가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오해로 인해 백해무익한 오남용 혹은
사소한 오남용 후 발생하는 현상에 대한 혼란으로

산화제를 방치한 운동화에 닿은 발목이
좀 따가울 가능성과 비교할 수 없는
위중한 오남용이 시작되는 위험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1.
유한락스를 희석하여

유한락스의 권장 사용법 일부를
세심하게 살펴보신 것 같습니다.

중요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추가로 살펴보시면
[방문자]님께서 간단하게 표시하신 선의의 우려도
더 많이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2.
면봉에 묻히고

*.
유한락스와 같은 살균소독제를
권장 사용법 범위에서 사용하시는 것은
사용하시기 전에 닦아내서 제거할 방법을
고심하시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그와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유한락스에만 해당하는 주의 사항이 아닙니다.
닦아내실 수 없다면 세제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주변에 충분한 물이 없으면
샴푸를 머리에 묻히시려고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유한락스의 본질은 산화젝입니다.

면봉에 묻혀서 찍어 바르겠다는 고민은
닦아내서 제거할 방법이 전혀 없거나
밀접한 부위에 산화 내구성이 취약한
소재개 존재한다는 반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와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01

3.
말리고 헹구지 않으면 면(cotton)이 상하나

사용하시는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의 특성을
반드시 이해하셔야 하는 이유는
엉뚱한 사용 방식은 엉뚱한 고민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면이 상할 가능성은
닦아내지 않고 건조하는 오남용 행위와 직접 연결되지 않고

희석 농도와 접촉 시간이라는
중요한 사용 방식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와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그래서
산화제를 묻히고 말린 표면이 청결하거나 안전한가라는
보다 더 근본적인 질문을 하셔야 합니다.

닦아내지 않고 건조할 경우
산화제의 접촉 시간을 산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저희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미 안내해 드린 동일한 원리로
세제를 묻히고 말린 표면이 청결하거나 안전한가라는
질문도 정확히 동일합니다.

세제도 본질적으로 표면 침식제이기 때문에
세제를 묻히고 말리면 표면 손상 가능성은 증가합니다.

4.
그냥 말린 부위에는 소금만 남게 되나

이준선님께서 직접 현장 상황을 판단하시는 것보다
닦아내서 제거하시는 것이 더 안전하고 경제적입니다.

산화제를 사용하면 반드시 닦아내서 제거해야 하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셨다면
그냥 말리면 안되는 이유를 이미 공감하셨을 것 같습니다.

5.
피부가 닿으면 소금에 닿는것 정도의 피부 자극이 생기나

소금만 잔류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6.
유한락스는 욕실과 같은 습식 공간(=방수성 타일)을
살균소독하거나 표백하는 목적에
최적화된 산화형 액상 살균소독제라는 사실을
이제부터 계속 기억하셔야 합니다.

거실 벽지와 같은 건식 공간에서
국소 부위 곰팡이를 보시면
절대로 유한락스를 들이 부으시면 안되는 이유는
운동화에 면봉으로 찍어 바르면 안되는 이유와
정확하게 동일하지만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한번 더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로
벽지 부위 국소 곰팡이 제거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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