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 크로락스2024.04.26 10:04

정재훈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이번 논의를 통해서
유한락스의 특성과 용도를 정확히 기억하시고
안전하고 효과적으로만 사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물 유한락스 1대4 비율

 

고농도 희석액을 사용하시는 방식을
반복하시면 양말이 녹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는 본질적으로 매우 강한 산화제라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 강한 산화력!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01

그러므로
상당한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하시기 전에는
애매하면 무조건 200~300배 희석하여
15분 이내로 접촉하세요.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반드시 희석하셔야 하는 이유를

이제부터 계속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
양말표백 후 냄새

당연한 결과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로 섬유를 표백하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RoxStory/7982

반드시 세탁 세제로 세탁을 완료하신 후에
헹굼 마지막 단계에서 유한락스로 표백하셔야 합니다.

더하여,

3.
냄새

정재훈님 본인의 건강과 청결을 위해서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기억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사한 혼란을 문의하신 분과 논의를 반드시 살펴보시고
정재훈님께서 유한락스라는 산화형 표백제 / 살균소독제를
세제와 명확히 구분하시는지도 한번 더 검토하세요.

*. 신발 냄새 악화의 원리를 통해 살균소독제 사용 후 반드시 닦아야 하는 이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172

세제와 살균소독제를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매우 높은 확률로 유한락스를 원액 혹은 고농도로 사용하며

유한락스가 유기물을 산화시키는 냄새인 클로라민 냄새를
유한락스의 원래 냄새라고 오해하셔서
더욱 위험한 혼란에 처하시기 때문입니다.

4.
더 안 행구고 말려서 착용해도 괜찮나요?

두 가지 가능성을 검토하세요.

*.
만약 혹시라도
세탁 세제로 세탁을 완료하지 않으시고
고농도 산화제에 담구고
맹물에 헹군 양말에 관해서 문의하신 것이라면

그 양말을 착용해도 괜찮은지는
이미 살펴보신 소비자 안전 정보를 참고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세탁하신 후에 유한락스로 표백하셨다면
세탁 방법을 재검토하세요.

클로라민 냄새는
유기물, 수분, 유한락스(=산화제) 중에
무엇도 제거되지 않았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실제로도
유한락스는 왠만한 세제나 오염물보다
물에 더 쉽게 씻겨나갑니다.

그러한 유한락스조차 제거되지 않았다면
원래의 오염도 전혀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에

강하게 지속되는 클로라민 냄새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5.
그냥 유한락스로 하니까 표백효과가 미비한데

문의하신 내용을 세심하게 살펴보면
유한락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사용법을 익히시는 것이
효과 평가보다 훨씬 더 중요한 단계일 것 같습니다.

혼란과 오해의 상태에서 효과만 추구하시면
엉겹결에 과용 오남용의 악순환에 처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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