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160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59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00 | |
| 6524 | 락스 농도 문의 드렸습니다. 1 | user | 2014.01.14 | 338 | |
| 6523 | 목화솜 이불에 곰팡이가 피어서 레귤러와 물 1:1 비율로 곰팡이를 제거했습니다. 1 | user | 2014.01.18 | 3385 | |
| 6522 | 유한락스플러스세제 1 | user | 2014.01.21 | 201 | |
| 6521 | 싱크대상판이 변색되어서요 1 | user | 2014.01.24 | 2311 | |
| 6520 | 얼마전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와 욕실청소를 구입했습니다. 1 | user | 2014.01.29 | 497 | |
| 6519 | 안전캡 왜이리 열기 힘든가요!!! 1 | user | 2014.02.12 | 1372 | |
| 6518 | 문의드립니다. 1 | user | 2014.02.12 | 77 | |
| 6517 | 아비타를 이용한 정수소독 관련 1 | user | 2014.02.14 | 151 | |
| 6516 | 유한락스레귤러 희석과 ppm의 관계 문의 1 | user | 2014.02.18 | 1149 | |
| 6515 | 제품문제점에 대하여 1 | user | 2014.02.21 | 96 | |
| 6514 | 유한락스 후로랄 식기세척 1 | user | 2014.02.21 | 1133 | |
| 6513 | 음식물 소독 관련.. 1 | user | 2014.02.21 | 250 | |
| 6512 | 다시 질문드립니다. 1 | user | 2014.02.24 | 118 | |
| 6511 | 제품 문의 드립니다. 1 | user | 2014.02.25 | 134 | |
| 6510 | 유한락스 레귤러 1 | user | 2014.02.26 | 140 | |
| 6509 | 차아염소산나트륨 구입관련 1 | user | 2014.03.03 | 339 | |
| 6508 | 유한락스 1 | user | 2014.03.04 | 88 | |
| 6507 | 락스 질문이요 1 | user | 2014.03.06 | 160 | |
| 6506 | 유한 펑크린으로 양배추가 녹나요? 3 | user | 2014.03.09 | 1287 | |
| 6505 | 병원에서 락스사용 1 | user | 2014.03.10 | 389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김예나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장 시급한 정보부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산화 기체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시고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병원에 가셔야 하는지를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가장 시급한 정보를 이해하셨다면
저희의 안내를 세심하게 확인하셔서
실수를 정확히 이해하시고
반복하지 않으시면
최고의 교훈이라는 점도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국 사회에 만연한
기이한 물질 만능 주의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사용해도
인공 합성 물질이나 그 제조사가
나를 지켜줄 것이라는
허망한 미신을 의미합니다.
1.
그저 김예나님의 신체와 재산만 손상시키는
안타까운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라기 때문에
냉정하고 직설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혹은 앞으로 발생하는 어떤 문제가
유한락스 때문이라고 판단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2.
안타깝게도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모두 외면하시고
저희도 모르는 상황을 조성하신 후
병원에 가봐야 하냐는 질문 혹은
가구에 뭔가 묻었냐는 질문은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대량의 산화제를
소재 불명의 매트리스에 부으시면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는
매트리스 제조사와
상의하셔야 하는 문제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소비자 보호법의 취지까지 확인하시면
저희의 무성의 혹은 책임 전가라고
오해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0
3.
매트리스 제조사 역시
동일한 입장에서 논의를
거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동안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취급하지만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하신 분들께서
무모하게 조성하신
기이한 물질 만능 주의를
마음에 담고 있으셨다면
이제 벗어나셔야 하는
매우 중요한 이유입니다.
4.
극단적 오남용이라는 기준에서
매우 유사한 상황이
전문 지식과 안전 장비를 갖추지 않으시고
세제와 살균소독제 같은 다양한 인공 합성물을
한국 사회가 천연 세정제라고 과대 평가하는
구연산,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등과
마구잡이로 합성하시다
즉각적으로 신체 상해를 입으신 후
저희에게 문의 혹은 하소연하시는 경우입니다.
모쪼록 조성하신 과정과 결과에 숨어서
끝까지 정체를 숨기려고 하는
한국 사회에 만연한
인공 합성 물질 과용 / 오남용 문화를
이해하시고 배척하시는 계기로 삼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