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2.11.07 10:12

김민서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유한락스에 물을 넣어서 '희석한 락스'로 씻은거라 독하지 않다. 단지 칫솔에 있는 곰팡이, 세균을 없애기 위해 락스를 썼다.

저희는 문장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를 살펴보시면
이후의 추론도 그 당위성을 직접 판단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모든 물질의 효과와 독성은 비례합니다.

희석한 유한락스던 원액의 유한락스던
곰팡이 세균을 없앨 수 있었다면
살생물 능력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김민서님도 생물이기 때문에
곰팡이와 세균을 죽일 수 있는 물질에
부적절하게 접촉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모든 물질은 독성이라는 본연 특성이 있습니다.

독성이라는 본연 특성이 인체와 접촉하는 방식에서
위해 가능성이라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을
반드시 구분하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독성을 의심하지 않으시는
순수한 물과 산소에도 독성이 있어서
수분 중독이나 산소 중독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이지만 일반적인 사례 중 하나가
폐부종이라는 현상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
사용 방식(=접촉 상황)을 외면하고
어떤 물질이나 제품이라서 독하거나 순하다는 주장은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하신 분들이
장기간 무모하게 반복하시는 궤변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AA라는 제품은 XX에서 허가를 받아서
대충 마구써도 강력 살균 인체 무해라는
전형적인 허위 과장 광고입니다.

2.
그 목적이면 쌀 씻을때, 식기 세척할 때, 손 씻을 때도 희석한 락스 쓰면되는 것이냐

전제와 전제를 형성하는 배경 지식이
과학적 사실을 외면하거나 오해했기 때문에
그를 바탕으로 추론한 명제도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식품 첨가물로 허가 받은 유한락스 레귤러에 한해서
삶아서 살균소독할 수 없는 생야채와 과일을
찬물에서 살균소독하는 방법을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8978

대부분의 신선한 과일과 야채는
매끄럽고 방수성 표면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희는
어차피 삶아서 조리해야 하는 쌀을
상온에서 살균소독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저희가 모르는 이유가 있다해도
쌀의 표면은 위의 조건을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
유한락스 레귤러로 살균소독하시면 안됩니다.

만약 혹시라도
살균소독제 사용 여부와 표면 조건의 관계가 어색하시다면

3.
모든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마무리하셔야 하는 이유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관련 논의를 살펴보시고
기억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22485

4.
락스를 이용해서 씻어도 되나요?

김민서님 본인 혹은
인용하신 논의에 참여하신 분들께서
유한락스를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라고
오해하신 부분이 없는지 반드시 한번 더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로는 아무것도 씻을 수 없습니다.

그저 접촉한 표면을 산화시킬 뿐입니다.


유한락스 자체가 살균소독 후 씻어내야 하는 대상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균소독제와 세제를 조화롭게 사용해서
욕실과 같은 방수성 표면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꼭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백해무익한 오해를 발견하신다면
현명하게 식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유한락스 용기 라벨의 주의 사항을 한번 더 확인해 보시면

맨살에 접촉하지 말라는 주의 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사소한 오해가

위해 가능성으로 악화될 수 있는

현실적인 상담 사례도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2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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