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2022.08.19 12:19

예전 작성글이 검색이 안 되네요

조회 수 150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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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별 물 온도에 따른 표백력을 문의한 글이 사라졌는데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 ?

    한젠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난다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홈페이지는 수만 건의 고객 질문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수백건의 글이 등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중에 기억하시는 한 개의 글이 있다해도
    저희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무엇이 사라졌는지도 알 수 없고


    한젠님에게는 사라진 것이 사실이라 해도

    그 이유를 저희는 알 수 없습니다.

  • ?
    한젠 2022.08.19 13:58
    왜 지우셨는지는 대충 알 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ㅎㅎ
  • ?

    한젠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기본적으로 저희는

    애써 작성한 고객 상담 사례를

    왠만하면 지우지 않습니다.

     

    유사한 필명으로

    유한젠과 온도의 관계를 문의한 글은

    아래와 같이 확인됩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7331

     

    2.

    저 글이 찾으시던 그 글인지 저희는 알 수 없습니다.

     

    어찌되었떤

    예전 질문을 칮으실 수 없으면

    저희가 지웠다고 주장하시는 것보다

    그저 궁금하신 내용을

    다시 문의하시는 것이 더 유용할 것 같습니다.

     

    예전과 동일한 질문이라면

    다시 안내해 드리는 중에 

    한젠님이 문의하셨지만 못찾으시겠다는

    예전 논의를 저희가 우연히 찾을 수도 있습니다.

     

    3.

    다시 문의하시기 곤란한 상황이신데

    유한젠 종류 별 온도 특성이 매우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1848

     

    본 게시판에서는 주로 유한락스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한젠 2022.08.19 14:24
    재밌네요. 비아냥거리는투로 썼다가 급하게 수정하셨군요. ㅎㅎ 게시판 글 번호가 고작 4천대인데 하루 수백건의 글이라.. ㅎㅎ
  • ?

    한젠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길게 안내해 드리면 가르치려 든다

    짧게 안내해 드리면 비꼰다는 비난은

    저희도 왠지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비아냥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으려고
    개선하려는 노력도 비난의 대상이 된다는 점이
    저희도 매우 안타깝습니다.

    2.
    저희 홈페이지의 게시판은
    이 게시판이 전부가 아닙니다.

    모쪼록 한젠님에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까지
    함께 고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한젠 2022.08.19 14:30
    그럼 하루 수백건의 글이 올라온다는 다른 게시판이 어딘지 알려주시겠어요? ㅎㅎ 고객에게 비아냥거리고 수정하는게 능사가아니라 처음부터 비아냥거리지 않는게 옳겠죠? 이미 첫댓글부터 다 수정하셔서 다른분들이 보면 제가 비아냥거린것처럼 보이겠지만요.
  • ?

    한젠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모든 게시판은 공개되어 있습니다.

    요즘 새로운 글이 매우 많이 접수되는 게시판은
    한젠님께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최초에 주장하신대로
    제품 사용법이 궁금하셨고
    이곳에서 확인하고 싶으셨다면

    찾아드린 기존 논의를 살펴보시거나
    궁금하신 제품 사용법을 문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3.
    애초에 저희는 뭔지도 모르는
    막연한 글을 문의하며 지웠다고 결국 주장하시고

     

    문의의 시작만으로도 충분히 우려되어

     

    한젠님께서 저희의 답변에 댓글을 다시기 전까지는

    확인하시기 전이라고 판단하여

    불필요한 논쟁을 가능한 피하려고
    표현을 한번 더 다듬은 노력을 했던 사실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최초 답변을 변경하여

    한젠님이 비아냥댄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주장은

    사실 관계를 왜곡하셨기 때문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한젠 2022.08.19 14:52
    모든 게시판이 공개되어 있어서 모든 게시판을 검색했으나 말씀하신 게시판은 찾을수가 없네요. 고객의 요청이니 어떤 게시판인지 링크 부탁드립니다.
    상담원께서 첫 댓글부터 비아냥대지 않았다면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기 위해 글을 수정할 필요가 없었겠죠?
    이 게시판에서는 고객과 상담원 사이에 불필요한 논쟁이 자주 벌어지는듯한데 고객이 상담원의 예의 없는 행동을 지적하려면 상담원이 수정하기전의 글을 매번 캡처해놓고 자신의 글도 통보없이 지워질 수 있으니 미리미리 스크랩 해놓아야겠군요. ㅎㅎ
  • ?
    한젠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한젠님의 오해를 해소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답변해도
    그저 또 다른 시비로 이어지는 상황이 우려되며
    저희는 이를 피하고 싶습니다.
  • ?
    한젠 2022.08.19 15:07
    고객의 글을 임의로 삭제 -> 삭제된 이유를 묻자 고객에게 비아냥거리는 댓글 -> 하루 수백건의 글이 올라오는곳이라 일개 회원의 글은 기억 못한다고 거짓말 -> 하루 수백건의 글이 올라오는곳을 알려달라고하자 알 수 없는 이유로 계속 거절 -> 합리적인 답변이 불가능한 상황에 몰리니 답변 거부
  • ?

    한젠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처음부터 우려해서

    피하고 싶다고 까지 말씀드린 결론을

    결국 말씀하셔서 참담한 서글픔을 느낍니다.

     

    1.

    한젠님 스스로를 심하게 낮춰가면서까지 

    저희를 비난하시려고 노력하시는 이유를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면

    저희가 세심하게 검토하고 

     

    저희가 명백히 사과해야 할 일이거나

    저희의 사과로 한젠님의 마음이 풀릴 수 있는 문제라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2.

    그저 익명성에 숨어서

    저희 임직원에게 인신공격을 가한 후 

    뒤도 안 돌아보고 사라지시는 분들과 달리

     

    한젠님은 본인이 무시당하고 조롱당했을 것이라는

    마음을 계속하여 표현하시는 것 같아서

    저희가 안타깝고 서글픕니다.

     

    한젠님께서 주목하셔야 하는 분명한 사실은

    저희에게는 한젠님도 다른 분들과 

    동일하게 소중한 익명의 방문자라는 점입니다.

     

    모쪼록

    다른 분들과 동일하게 응대한다는 안내를

    한젠님이 다른 분들에 비해서

    혹은 매우 특별하게 무시당했다는

    자괴감으로 연결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혹시라도

    저희가 조롱하고 무시하길 기대하셔서

    그럴만한 행동을 감행하셨다고 해도

    저희는 한젠님을 조롱하고 무시한 후 시치미를 뗄 수 없습니다.

     

    이 공개 게시판을 지켜보시는 

    수 많은 익명의 고객님들께서

    저희의 행동을 냉정하게 평가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 만큼은 

    한젠님께서 자기 비하를 무릎 쓰시면서

    저희를 비난하는 상황보다

    저희가 더 두려워하는 이 게시판의 공개성입니다.

     

    3.

    저희가 한젠님을 조롱하지 않고, 

    저희가 한젠님을 무시하지 않고,

    저희가 한젠님의 문의글을 콕 찝어서 삭제한 후 

    시치미를 떼지 않는 이유는

     

    수 없이 많은 익명의 고객님들에 대해서 

    저희가 그러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젠님 스스로도 본인의 익명성을 유지하시려고 

    누구보다 더 세심하게 노력하는 중임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희가 한젠님이 누군지 알고

    한젠님께서 언젠가 작성하신 문의글을 

    콕 찝어서 부당하게 삭제한 후 

    한젠님이 다시 나타나길 기다리다가

    조롱하고 무시하고 시치미를 뗄 수 있을까요?

     

    한젠님께서는 가볍게 상상하시는 상황일 수 있지만

     

    저희는 한 순간에 망할 수도 있는 목숨이 걸린 문제이며

     

    애초에 불가능한 능력입니다.

     

    4.

    물론 

    저희가 한젠님을 불편하게 만드는 어리석은 실수를

    엉겹결에 저지른 후 인식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한젠님 스스로를 높이시면서

    저희의 부족한 점을 따끔하게 지적하시는 

    방법만 선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유지하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저희가 나아지길 바라시는 

    고객님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저희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모쪼록 마음의 어두운 부분을 푸시고

    새로운 한 주를 기분 좋게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한젠 2022.08.23 16:53
    시비를 피하고 싶다던분이 월요일 오전부터 장문의 답글을 달아놓았군요. 주말동안 무너진 자존심과 자괴감에 몸부림친 흔적이 역력하네요. 상담원의 답글이 왜 장문의 궤변인지 게시판을 이용하는 익명의 고객들께 알려드리겠습니다.


    1. 스스로를 낮춤, 자기비하

    상담원의 비아냥(문제될 수 있음을 뒤늦게 인지했는지 수차례 댓글 수정)을 그대로 돌려드린게 자기비하라면 문의글이 삭제된 이유를 묻는 고객에게 날선 비아냥(차후 댓글 수정)을 퍼붓고 월요일 아침이 되자마자 예의 없는 장문의 댓글(자존심이 많이 상했는지 마지막 댓글에선 비아냥을 숨기지 않았군요. 캡처해놓았습니다.)을 단 상담원은 도대체 얼마나 심각한 자기비하에 빠져 있는겁니까?


    2. 문의글이 삭제된 이유와 상담원의 거짓말

    상담원이 여전히 답변을 회피하고 있는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곳에 하루 수백개의 글이 올라오는 게시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루 평균 10개도 안 되는글이 올라오죠. 제 문의글은 대략 1달전에 작성됐기때문에 저는 직접 2달여분의 글을 일일이 확인 및 열람했고 제글이 삭제됐음을 확인했습니다.

    삭제된 이유는 1) 게시판 관리자가 제 문의글만 콕 찝어 삭제했거나 2) 서버 오류 등의 알 수 없는 이유 둘 중 하나겠죠. 이전 문의글에선 상호간의 다툼, 비아냥, 비속어 등은 일절 없었기 때문에 게시판 운영수칙(따위가 있나 싶지만)에 위배된건 아닐테고 서버 오류가 원인이라면 제 문의글만 삭제되는게 아니라 특정 기간의 글이 모두 삭제되는게 상식적입니다. 그렇다면 게시판 관리자가 모종의 이유로 제 문의글만 지웠다고 추측하는게 합리적이겠죠. 그러나 저는 서버 이상, 상담원 외 다른 게시판 관리자 존재 등 제가 추측할 수 없는 다른 원인이 존재 할 수 있기에 문의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작성한 제목, 본문, 댓글은 일절 수정되지 않았으므로 제목과 본문 내용을 확인해보면 관리자를 의심한다든가 비아냥거리는 뉘앙스가 전혀 없는 단순 문의글인걸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상담원이 주장하는대로 상담원이 제 글을 삭제하지 않았다면 고객이 왜 자신의 문의글을 찾지 못하는지 추측해보거나 해결책을 제시하는게 상담원으로서의 상식적인 행동일겁니다. 그러나 상담원은 뜬금없이 고객에게 비아냥거리는 댓글을 달았죠. 전형적인 도둑이 제발저려 흥분한 상황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차후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인지했는지 비아냥 거리는 표현은 죄다 수정하고 제 문의글을 찾아주는척(처음부터 찾아본게 아니라 차후 수정) 했지만요. 제 3자의 입장에서 상담원이 정말로 제 문의글을 직접 삭제하지 않았다 가정하고 감정을 이입해봐도 문의글이 사라진 이유를 물었다는 이유만으로 고객에게 비아냥거리는 상담원의 태도엔 일말의 공감 조차 불가능합니다. 물론 상담원의 상담 태도와 인성에 대한 고객들의 성토는 다른글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만..

    도둑이 제발저렸다고 볼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하루 수백건의 글이 올라온다는 금세 발각될 거짓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하루 수백명의 고객을 상대하므로 과거에 올라온 일개 고객의 문의글 따위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점을 어필하고 싶었겠지만 제 문의글은 불과 수주전에 올라왔으며 이곳에 올라오는 얼마되지 않는 글의 양을 감안했을때 보편적인 수준의 지능과 기억력을 갖고 있다면 제 문의글을 기억하지 못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물론 본인맘에 들지 않는 문의글엔 비아냥 함께 성의 없이 과거 작성글 복붙만 반복하고 계신지라 정말로 기억이 나지 않았을수도 있겠지요. 허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상담원이 고객에게 비아냥거리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이며 어떠한 이유로든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삭제된 이전 문의글에서 자존심이 적잖이 상한 모양인데(이전 문의글에 어떤 댓글이 달렸었는지는 적지 않겠습니다. 이미 삭제된글이라 증명할 방법도 없고 불필요한 논쟁 또는 상담원의 창의적인 변명거리만을 만들어줄 계기가 될테니까요) 별것도 아닌일에 왜 그리 자존심이 상했는지는 제가 알길이 없습니다만 상담원 본인이 먼저 시비를 피하고 싶다고 어필해놓고 월요일 오전부터 장문의 궤변을 늘어놓은 비뚤어진 집요함으로 미루어본다면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닌듯합니다.


    3. 차후 불필요한 논쟁의 지속 또는 마무리

    i) 상담원의 답변 거절

    자존심은 상하더라도 더이상 댓글을 달지 않음으로써 불필요한 논쟁을 끝낼 기회가 있었으나 상담원 스스로 기회를 걷어찼습니다. 또한 스스로를 낮추고 자기비하를 즐기는 상담원의 성격상 자존심이 상한 상황에서 답글을 달지 않는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ii) 고객에게 사과 후 마무리

    이 또한 기회가 있었으나 상담원이 마지막 댓글에서 저에게 비아냥거림으로써 불발됐습니다. 비아냥거리는 와중에도 대충 사과한뒤 마무리짓고 싶은 의향은 내비쳤더군요. 아마 상담원 본인은 고객의 글을 삭제하지도, 고객에게 비아냥거리지도 않았지만 고객께서 언짢아하시므로 무조건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답글을 다소간의 비아냥과 함께 쓰잘데기 없이 길게 적을것으로 예상합니다. 물론 그따위 사과는 받고 싶은 생각이 없지만 상담원 본인은 나는 사과했으니 그만이라는 태도로 일관하겠지요.

    iii) 불필요한 논쟁 지속

    하루 수백개의 글이 올라오는 게시판 링크 등 본인이 불리한 답변은 제외하고 고객이 확실한 물증을 제시할 수 없는 사항만 물고늘어지며 비아냥과 궤변을 장황하게 늘어 놓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게 봅니다.

    다음 답글에서 상담원 본인에 대한 불필요한 비난, 불필요한 추측 어쩌구 비아냥댄다면 본인이 취할 행동을 미리 예언해버려서 당황스럽거나 짜증이난 상황이겠지요. 위 3가지 외에 상담원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답변과 해결책을 제시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가능했다면 상담원 성격상 진작에 했겠죠.


    4. 제가 직접 확인한 사실

    확실한 물증을 제시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추측은 제외하고 제가 직접 확인한 사실만을 나열해보겠습니다.

    i) 문의글 삭제

    어떠한 이유에서든 제 문의글은 삭제됐습니다. 위에서도 밝혔듯 저는 직접 2달여분의 글을 일일이 확인했고 상담원 또한 본인이 삭제하지 않았다면 제 닉네임, 본문에 언급된 단어 등을 검색해서 제 문의글을 찾아보았겠죠. 상담원 입장에선 제 문의글을 찾아내는게 이번 사건을 해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제 문의글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분명히 삭제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원인 분석이나 정중한 사과가 아닌 상담원의 지속적인 비아냥을 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ii) 불필요한 논쟁의 시작은 상담원의 비아냥으로 부터

    상담원은 첫댓글부터 저에게 바아냥으로 일관했습니다. 댓글 수정 후 수정 전 댓글을 부정(수정 자체는 인정하나 비아냥거림은 부정)중이고 제가 수정 전 댓글을 캡처해놓지 못했기 때문에 상담원의 무례한 첫댓글과 두번째 댓글은 제눈으로 밖에 확인하지 못한셈이지만 상담원의 마지막 댓글에서의 비아냥거림과 과거 다수의 회원으로 부터 지적 받은 불량한 태도 및 인성은 제 주장이 거짓이 아님을 입증하는 좋은 예입니다.

    iii) 상담원의 거짓말

    하루 수백건의 글이 등록되는 게시판의 존재를 여전히 증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담원은 제품 개발 등에 관여한다는 뉘앙스의 댓글을 자주 작성해왔는데 보편적인 상식으로 미뤄보아 한명의 상담원이 기본적인 업무에 더해 매일 수백건의 문의글에 답변을 다는건 불가능합니다. 다른 업무 없이 상담에만 전념하더라도 불가능합니다.


    명백히 밝혀진 사실만을 놓고 따져보아도 이 불쾌한 일련의 상황이 누구의 잘못에 의해 시작되었고 누구의 잘못에 의해 이어지고 있는지는 자명합니다.


    5. 상담원에게 바람

    익명의 게시판 이용자들이 보는 앞에서 더 이상 논리적이고 합리적인양 자신의 거짓을 포장할 자신이 없다면 답글을 달지 말거나 변명 없는 단순 명료한 사과로 이 불필요한 논쟁을 마무리짓는걸 권장합니다. 지속적으로 궤변을 늘어놓더라도 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성실하게 반박해드릴 예정이며 이 사건을 좀 더 크게 확장시킬 용의 또한 있습니다.
  • ?

    한젠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세심하게 살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구분하셔야 하는
    사실 관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곳은 유한락스 홈페이지이며
    유한젠 홈페이지의 고객 상담 게시판과 다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정보를 토대로 유한젠 고객 상담 게시판에서
    한젠 이라는 필명으로
    한달 이내의 문의글을 발견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uhangen.co.kr/ask_dr_laundary/97219

    모쪼록 오해를 푸시고
    원하시는 자료를 확인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 ?

    한젠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질문자가 댓글로 확인하시기 전에 한하여

    제공해 드리는 정보를 계속 개선하기 위해
    답변 내용을 다듬는 노력을

    오랜 시간 계속해 왔습니다.

     

    한젠님께서는 이러한 노력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것 같아서
    별도의 답글로 부연 설명해 드립니다.

    1.

    저희는 모든 고객 작성 글을 삭제하지 않는데

     

    한젠님께서 유한락스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게시글이 삭제되었다고 문의하셨기 때문에
    유한락스 홈페이지의 비공개 저장소만 수차례 확인했습니다.
     

    한 달 이내에 작성하셨다는 말씀에
    혹시나 하여 유한젠 고객 문의 게시판을
    살펴본 결과 발견했을 뿐입니다.

    한젠님께서 우려하시는 어떤 부정적인 의도가 있어서
    이제서야 유한젠 고객 문의 게시판을 확인한 것이 아니라는 점도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저희의 입장이 어찌되었던
    한젠님께서 불쾌하고 불편하셨던 점은
    정중하게 한번 더 사과드리겠습니다.

  • ?

    한젠님 안녕하세요.

     

    불필요한 오해가 남았을 수도 있는

    하루에 수백건씩 새글 등록 문제도

    한젠님께서 이를 명쾌하게

    해소하시길 바라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1.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면


    마침

    어제 밤과 오늘 오전에 등록된 수백건의
    무료 체험 신청글들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pet_mass_remover_free/

    저희에게는 이러한 신청글을 일일히 살펴보고
    사람이 손으로 답글을 달며 대응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이 또한
    한젠님의 우려와 달리
    먼저 변명하고 상황을 조작한 후 치졸한 자기 합리화나
    한젠님을 악의적으로 무시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2.
    지난 수년간
    저희기 관리하는 여러 게시판에
    하루에 수백건 씩 등록되는 경우도

    대부분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한젠님께서도 수년간의 자료를
    일일히 세어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젠님께서는 모두 살펴봤지만
    발견하실 수 없는 이유는


    수 많은 게시판에서 수년치의 글을

    사람의 눈으로 보면서 세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매크로 등으로 수집하여 세어보시려고 시도할 수 있지만

    보안관제팀에서 탐지하면 차단할 수 있습니다.

     

    3.
    저희가 이러한 어려움에 관해 안내해 드리면
    새로운 언쟁이 발생하는 위험성을 피하고

    오직 오해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

    현재 공개 상태인 게시판에서
    최근 순서대로 쉽게 세어보시고

    공감하실 수 있는 상황을 기다렸습니다.

     

    무료 체험 신청자분들이 급증하는 상황은

    저희가 조작할 수 없고

    한젠님과 같은 일반 고객님들이

    우연히 자발적으로 조성하시는 결과이므로

    저희도 막연히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한젠님께서 

    본 논쟁을 기억하시는 동안

    그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면

    안내해 드릴 수도 없습니다.

     

    한젠님께서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하실 수 있는

    다행스러운 우연이라고 이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4.

    한달 전에 문의글을 작성하셨을 것으로 추정되는

    유한젠 게시판과 함께

     

    본 유한락스 게시판에서도
    하루에 수백건 씩 새글이 등록되는 경우는
    종종 발생한다는 점을 직접 쉽게 확인하시고

    저희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는
    넓은 마음으로 해소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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