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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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158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591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399 | |
| 6503 | 유한락스 사용법 | 소독액 제조 ppm 질문 1 | 송지영 | 2019.05.02 | 3902 |
| 6502 | 유한락스 주방용의 카달로그 번호 1 | user | 2015.06.25 | 3897 | |
| 6501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 락스 청소후 호흡기 1 | 훈 | 2020.09.18 | 3885 |
| 650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4 | 차차 | 2021.04.12 | 3828 |
| 6499 | 시험성적서(외부기관) |
유한락스 주방용 살균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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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 2013.05.30 | 3770 |
| 6498 | 유한락스 원액으로 스탠냄비나 후라이팬 닦아도 되나요? 1 | user | 2016.04.05 | 3763 | |
| 6497 | 유한락스 사용법 | 알콜과 섞어서 쓰면 문제가 있을까요? 4 | ㄴㄴㄴ | 2018.04.17 | 3759 |
| 649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냄새가 안납니다. 1 | 이충희 | 2020.06.04 | 3748 |
| 6495 | 유한락스 사용법 | 200ppm 락스 희석액 제조 3 | 오채린 | 2020.10.29 | 3736 |
| 6494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청소 3 | 곰집사 | 2021.05.03 | 3728 |
| 6493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수의 안전성에 대한 질문 3 | 정 | 2020.03.15 | 3727 |
| 6492 | 유한락스 사용법 | 용도별 유한락스 희석비율 정리 되어 있는곳 있나요? 3 | 청소도우미=부처님 | 2021.06.15 | 3715 |
| 6491 | 유한락스 사용법 | 변기수조에 락스 넣어두기 3 | 슈퍼파월 | 2020.04.19 | 3708 |
| 6490 | 유한락스 사용법 | 배수구 벌레 락스 원액 1 | 최효경 | 2019.06.01 | 3701 |
| 648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사용한 곳을 말리기만 했는데 2 | Enamel | 2019.01.08 | 3692 |
| 6488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변색 1 | 이인화 | 2020.02.29 | 3674 |
| 6487 | 유한락스 사용법 | 꽃을 락스물에 담가두었는데 락스가 기화되어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요? 3 | 방울 | 2021.03.05 | 3673 |
| 648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워터픽 내부의 곰팡이 제거하는데 사용해도 되나요? 7 | 아저씨 | 2020.06.01 | 3672 |
| 6485 | 유한락스 사용법 | 피부에 접촉 3 | 유한락스가 피부에 다였어요 | 2021.05.24 | 3665 |
| 6484 | 유한락스 사용법 | 나방파리 제거목적으로 락스를 하수구에 부어도 괜찮나요? 1 | 문성주 | 2020.07.31 | 3665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궁금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락스가 스며들고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
저희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제거해야 하고
그래서
매끄럽고 방수성인 비다공성 표면에만 사용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를 포함한 대부분의 살균소독제 제조사가
이러한 권장 사용법을 안내하는 이유는
안전과 효과가 검증된 사용 범위를 벗어나면
어떤 과정과 결과가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유사한 논의를 참고하셔서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4130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
특유의 락스냄새
만약 혹시라도
유한락스 원액이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과
클로라민 냄새라는 현상이 어색하시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정확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락스의 원래 냄새와
클로라민 냄새를 구분하지 못하시면
산화형 살균소독제를
매우 불결하거나 위험하게 오남용하시는
위험성이 급증하기 때문입니다.
3.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허무하게도 증류수입니다.
흡습성 표면에 증류수가 스며들었어도
특히 가을 겨울과 같은 건조한 계절에는
수분이 얇은 종이에서 빠르게 증발했을 것입니다.
유기물 + 차아염소산나트륨 + 수분이라는
클로라민 발생 조건 중 최소한 수분이라는 요소가
완전히 제거됬기 때문에 클로라민 냄새가 중단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궁금님 혹은 아끼시는 책에 안전한지 위험한지는
현장 상황을 고려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