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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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63851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868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9857 | |
| 4938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나트륨에 관해 1 | 김이준 | 2023.01.25 | 372 |
| 493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리막 코팅 위에 락스 1 | 이도엽 | 2023.01.25 | 616 |
| 493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에서 오리지날 18㎏를 사용하고있습니다. 1 | 배정수 | 2023.01.25 | 651 |
| 4935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수와 락스 차이점에 대한 질답 사용 건 5 | 김동후 | 2023.01.25 | 198 |
| 4934 | 유한락스 사용법 | 아이스크림에 막힌 싱크대 펑크린 써도 될까요? 1 | JJ | 2023.01.25 | 517 |
| 4933 | 유한락스 사용법 | 우유 관련 실험 1 | 실험중 | 2023.01.24 | 537 |
| 4932 | 유한락스 사용법 | 숙박업소 욕실청소 유한락스 사용법 문의 1 | 최영시 | 2023.01.24 | 270 |
| 4931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불량 2 | 김민아 | 2023.01.24 | 113 |
| 4930 | 유한락스 사용법 | 온수매트에 락스사용해도 되나요? 1 | 이현구 | 2023.01.23 | 444 |
| 4929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 1 | 겨울 | 2023.01.22 | 200 |
| 4928 | 유한락스 사용법 | 음용수물탱크 락스문의 1 | 궁금해요 | 2023.01.21 | 312 |
| 4927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곰팡이 제거 방법 3 | 박박박 | 2023.01.19 | 774 |
| » | 유한락스 사용법 | 책에 락스 희석액이 묻었을 경우 1 | 궁금 | 2023.01.18 | 475 |
| 4925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곰팡이 제거 문의 1 | 컹쓰 | 2023.01.17 | 399 |
| 4924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용 락스로 곰팡이 제거 1 | 나나 | 2023.01.17 | 614 |
| 492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묻어 옷 색깔이 빠졌는데 복원할수 있을까요 1 | 윤성* | 2023.01.17 | 708 |
| 4922 | 유한락스 사용법 | 비상시에 락스로 소독할때 최대투입량은 몇인가요? 3 | 이용호 | 2023.01.16 | 232 |
| 492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멀티액션 곰팡이제거제 쓰고 타일이 노랗게 물들었어요 1 | 전소정 | 2023.01.15 | 433 |
| 4920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세정제 사용법 문의 드립니다 1 | 익명 | 2023.01.15 | 2633 |
| 4919 | 유한락스 사용법 | 사용법 문의 1 | 문의 | 2023.01.14 | 132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궁금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락스가 스며들고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
저희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제거해야 하고
그래서
매끄럽고 방수성인 비다공성 표면에만 사용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를 포함한 대부분의 살균소독제 제조사가
이러한 권장 사용법을 안내하는 이유는
안전과 효과가 검증된 사용 범위를 벗어나면
어떤 과정과 결과가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유사한 논의를 참고하셔서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4130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
특유의 락스냄새
만약 혹시라도
유한락스 원액이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과
클로라민 냄새라는 현상이 어색하시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정확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락스의 원래 냄새와
클로라민 냄새를 구분하지 못하시면
산화형 살균소독제를
매우 불결하거나 위험하게 오남용하시는
위험성이 급증하기 때문입니다.
3.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허무하게도 증류수입니다.
흡습성 표면에 증류수가 스며들었어도
특히 가을 겨울과 같은 건조한 계절에는
수분이 얇은 종이에서 빠르게 증발했을 것입니다.
유기물 + 차아염소산나트륨 + 수분이라는
클로라민 발생 조건 중 최소한 수분이라는 요소가
완전히 제거됬기 때문에 클로라민 냄새가 중단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궁금님 혹은 아끼시는 책에 안전한지 위험한지는
현장 상황을 고려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