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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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124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78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37 | |
| 3651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주방용(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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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1.04.02 | 169 |
| 365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크로락스 세정살균티슈에 관한 질문 1 | 무명 | 2021.04.02 | 168 |
| 3649 | 유한락스 사용법 |
옷을 망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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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진 | 2021.04.04 | 184 |
| 3648 | 유한락스 사용법 | 어항 잔류 락스성분 1 | 양희철 | 2021.04.04 | 414 |
| 3647 | 유한락스 사용법 | 장판에 락스자국이 남았는데 안지워져요ㅜㅜ 1 | 김정수 | 2021.04.04 | 2257 |
| 3646 | 유한락스 사용법 | 지하에 고여있는 물에 1 | 박근오 | 2021.04.05 | 162 |
| 3645 | 유한락스 사용법 | 표백 용도로 락스 사용하려고 하는데 세탁기에 넣고 돌려도 되나요?? 1 | 미나 | 2021.04.05 | 1004 |
| 3644 | 유한락스 사용법 | 문의 1 | 하나뚤맘 | 2021.04.06 | 82 |
| 3643 | 유한락스 사용법 | 시멘트 곰팡이 제거 3 | 차승현 | 2021.04.06 | 2636 |
| 3642 | 유한락스 사용법 | 대용량 통을 작은통에 옮기려니 콸콸 흘러나와 옮기기가 불편한데 좋은 방법없나요 1 | 별444 | 2021.04.07 | 220 |
| 3641 | 유한락스 사용법 | 하수구 락스 냄새 1 | S | 2021.04.07 | 581 |
| 3640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표백용도) 사용시 3 | 최동혁 | 2021.04.07 | 284 |
| 3639 | 유한락스 사용법 | 비상시에 락스로 음용수를 살균할수 있나요? 3 | 김성태 | 2021.04.08 | 311 |
| 363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나무(식물)에 미치는 영향 1 | 궁금함미다 | 2021.04.08 | 2354 |
| 3637 | 유한락스 사용법 | 신발노랗게황변 1 | 이상희 | 2021.04.09 | 420 |
| 3636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청소 1 | 영 | 2021.04.09 | 379 |
| 3635 | 유한락스 사용법 | 1000ppm 희석용액 제작관련 질문입니다 1 | 강민균 | 2021.04.09 | 884 |
| 363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마 행주 곰팡이제거제 1 | 정소진 | 2021.04.09 | 623 |
| 363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법 10 | 김민준 | 2021.04.09 | 166 |
| 3632 | 유한락스 사용법 | 구연산 뿌리고 안닥았는데 그위에 락스사용가능한가요? 9 | 임연화 | 2021.04.10 | 488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윤모모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살균소독제를 비롯한 인공 화합 물질에 대한
안타까운 오해에서 한 걸음 벗어나신 점을
존경하고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1.
개인적으로는 무해하다고 생각하는데 전문가분들의 정확한 답변
불가피한 신체상의 피로감 때문에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소 긴 내용의 관련 정보를 살피시기 부담스러우시다면
https://yuhanrox.co.kr/HealthTip/93309
아래의 페이지에서 매우 짧은 요약만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22
2.
만약 다소 긴 별도 페이지를 충분히 읽어보셨다면
특히 산모분들이 유한락스를 혐오하시는 이유가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취급하지만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하신 분들께서
무모하게 장기간 반복하시는 허위과장 광고에
악영향을 받은 결과라는 점을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현명한 사용 방식의 중요성을 외면하게 하고
XX라는 물질은 무조건 유해하고
YY라는 물질은 무조건 순하지만 독하다는
궤변에 모두가 현혹되서 동의하면 그것이 진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억울한 문제가 아니고
사실, 저희가 게을렀던 이유도 크기 때문에 별로 억울하지 않습니다.
인공 화합물에 대한 감정적 혐오의 끝에
천연성에 대한 미신이 자리잡고 있다는 점을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위해 가능성은 물질 고유의 특성이 아니고
상황과 밀접한 현상이라는 점을 꼭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18
물질의 고유한 특성인 독성과
현상인 위해 가능성을 혼동하시면
허위 과장 광고의 악순환에 빠지시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예비맘님의 고민을 살펴보시면
산모분들이 유한락스를 모호하게 혐오하시는 현상은
최소한 저희가 억울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더 많이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연성으로 허위 과장한 세정 제품으로 유아옷을 관리하다
결국 더러운 옷을 입히고 있는 상황에 대한 문의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31647
이러한 논의에서 발견하실 수 있는
허위 과장 광고의 악순환은
돈은 돈대로 쓰고, 고생은 고생대로 했지만 효과는 없어서
천연 물질이라는 그 무엇인가로
뭐라도 더 해보시려고 이것저것 섞으시다가
엉겹결에 극단적인 오남용 상황에 처하여
신체 상해를 입으시는 것까지라고 짐작해 보실 수 있습니다.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희의 실제 상담 사례들을 발췌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