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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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062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56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371 | |
| 667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로 싱크대 청소 1 | 김혜경 | 2024.04.27 | 18 |
| 6670 | 유한락스 사용법 | 침대곰팡이에 유한락스 원액 분사 1 | 최지문 | 2024.04.27 | 20 |
| 666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 올바르게 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3 | 이은오 | 2024.04.26 | 44 |
| 6668 | 유한락스 사용법 | 멀티액션 곰팡이제거제 노즐 3 | 홍나리 | 2024.04.26 | 21 |
| 6667 | 유한락스 사용법 | 물 유한락스 1대4 비율로 양말표백 후 냄새 4 | 정재훈 | 2024.04.26 | 33 |
| 6666 | 유한락스 사용법 | 거실 바닥을 청소 제품 추천 1 | 김도영 | 2024.04.25 | 18 |
| 666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에대해서질문드립니다. 1 | 윤승의 | 2024.04.25 | 20 |
| 6664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도 범위가 궁금합니다. 1 | 김 | 2024.04.25 | 39 |
| 666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멀티액션 노즐교체 4 | 순실 | 2024.04.24 | 19 |
| 6662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 노즐교체 4 | 손손손 | 2024.04.24 | 25 |
| 6661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배수구 청소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이장훈 | 2024.04.23 | 51 |
| 6660 | 유한락스 사용법 | 비 오는날 화장실 청소 1 | 홍길동 | 2024.04.23 | 42 |
| 665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1 | 람 | 2024.04.23 | 27 |
| 6658 | 유한락스 사용법 | 황반?? 얼룩지우려다 ㅜ 도와주세요 1 | 임은정 | 2024.04.22 | 50 |
| 665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 펑크린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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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 2024.04.22 | 48 |
| 665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벽지에 사용하고 환기할 때 꼭 방에서 나가있어야 하나요? 1 | 가루 | 2024.04.22 | 86 |
| 6655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제품 질문 1 | 욕실청소질문 | 2024.04.22 | 33 |
| 665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후 하얀섬유같은것이 일어나 1 | 나그네 | 2024.04.22 | 39 |
| 6653 | 유한락스 사용법 | 공팡이제거제 욕실 곰팡이 제거 사용법 1 | 가나 | 2024.04.21 | 39 |
| 665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를 사용했음에도 1 | 파블로 | 2024.04.21 | 52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락스초보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필요에 따라서 더 농도를 진하게 해서 사용하면 안되나요?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면
이후에는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2.
원액을 사용하는 것보다 살균력이 감소할텐데 희석을 하는 이유
이유를 정확히 간파하신 것입니다.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를 한번 더 살펴보시면
오히려 절대로 원액을 사용하시면 안되는 이유를
매우 직관적으로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
살균소독제는 어떤 미사여구로 포장해도
결국 살생물제입니다.
락스초보님도 광범위한 기준에서 생물입니다.
세상에는 사람은 외면하고
미생물만 골라서 사멸시키는 살생물제가 없습니다.
가까운 과거의 예로
인류의 최고 석학들이 만들어낸
최첨단 코토나 19 백신조차도
부작용이 속출했다는 점은 쉽게 떠올리실 것입니다.
*.
동일한 원리를 다른 측면에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유해 미생물이라는 단어조차도
매우 위험한 오해와 혼란을 내포합니다.
왜냐하면
미생물이 유해하다는 판단에는
접촉하는 사람의 면역력이라는 기준이
은연 중에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도 많지만
감염된지도 모르시고 넘어가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사람의 건강한 면역력도 반복 학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모한 멸균(고농도 살생물제 반복 사용)은
일반적으로 기대하시는 청결이 아니고
감염병에 취약해 진다는 흥미로운 역설을
함께 기억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멸균이 아니고 살균소독!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