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안녕하세요
건의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유한락스는 왜 플라스틱 통으로만 나오나요? 요즘처럼 환경오염이 심각한데요
섬유유연제나 세제 같은 티슈처럼 뽑아서 물에 담가 쓰는 방식으로 개발하거나
다른 더 환경에 개선되서 출시 됬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건의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유한락스는 왜 플라스틱 통으로만 나오나요? 요즘처럼 환경오염이 심각한데요
섬유유연제나 세제 같은 티슈처럼 뽑아서 물에 담가 쓰는 방식으로 개발하거나
다른 더 환경에 개선되서 출시 됬으면 좋겠네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340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627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25 | |
| 2619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010)
|
연구실 | 2020.10.14 | 205 |
| 261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사용시 불편한점 1 | 김미경 | 2020.10.13 | 126 |
| 2617 | 유한락스 사용법 | 분무기 관련 문의 9 | 하정은 | 2020.10.12 | 183 |
| 261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효기간 1 | 정윤경 | 2020.10.12 | 131 |
| 2615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 주방사용 및 곰팡이제거관련 질문 1 | 장현준 | 2020.10.12 | 147 |
| 2614 | 유한락스 사용법 | 농도에 따른 사용도가 궁금합니다 1 | 장현준 | 2020.10.12 | 232 |
| 2613 | 유한락스 사용법 | 말통 회수 1 | 임현경 | 2020.10.12 | 397 |
| 2612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색의류 표백시 분홍으로 변색 1 | 하윤실 | 2020.10.12 | 205 |
| 2611 | 유한락스 사용법 |
세면대 락스 사용
1
|
솔담영이 | 2020.10.12 | 3618 |
| 261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분무기 사용 3 | 아벤타 | 2020.10.12 | 507 |
| 2609 | 유한락스 사용법 | 면소재 흰런닝과 흰티 담구니 누래요 1 | ㅇㅇ | 2020.10.11 | 341 |
| 2608 | 유한락스 사용법 |
문의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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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u124 | 2020.10.11 | 85 |
| 2607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젤 1 | 박소현 | 2020.10.11 | 114 |
| 2606 | 유한락스 사용법 | 사용 후 미끌거림 3 | 정담 | 2020.10.11 | 964 |
| 260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와 청소세제는 섞어서 사용하면 안된다고 알고있는데요 6 | 김혜원 | 2020.10.10 | 224 |
| 2604 | 유한락스 사용법 | 나무 식기 소독 질문 1 | 나무식기 | 2020.10.10 | 280 |
| 2603 | 유한락스 사용법 | 제주에 대리점 있나요? 아비타 5000 정기적으로 필요 합니다 1 | 김기훈 | 2020.10.10 | 162 |
| 2602 | 유한락스 사용법 | 청소티슈문의드립니다. 1 | 김지영 | 2020.10.09 | 96 |
| 2601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제거제 사용후 세척 1 | 곰팡이 | 2020.10.09 | 400 |
| 260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물에 아주 조금 희석해서 의자나 소파같은 곳에 뿌려서 사용해도 괜찮나요?? 1 | 윤종원 | 2020.10.08 | 262 |
안효숙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가 더 의미있게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연관된 논의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4424
더하여,
저희가 리필용 제품도 취급할 수 없는 이유는
살균소독제 함유 제품은
강화된 어린이 안전 포장 법규의 적용을 받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현실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방법이 없는지 계속 고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