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2021.05.12 21:21

락스를 먹어버렸어요

조회 수 61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제가 실수로 종이컵에 담긴 락스(물X)를 3/1정도 마셔버렸는데 한 2분토하다가 우유랑 물먹고도 개워내었는데 현재는 목이 부운것을 제외하고 다른 아픈 부위는 없습니다. 몸에 문제가 없을까요? (많으면 20ml적으면12ml정도)
  • ?

    미역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문의하시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저희는 유한락스를 제조 판매하는 영리 법인일 뿐이고
    허가받은 의료기관이 아닙니다.

     

    신체 이상이 느껴지시면

    아래의 관련된 정보를 이해하시고

    허가 받은 의료 기관에 방문하셔서

    조기에 진단 및 치료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것은 저희의 불친절이 아니고

    한국의 의료법이 엄격하게 정했기 때문에

    모두가 따라야 하는 순서입니다.

     

    1.

    양이 아니고 농도가 중요합니다.

     

    원액은 소량을 마셨어도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의료계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염기성 화상이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염기성 화상으로 인한 상해는

    물질과 점막의 접촉 시간에 비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식도에 원액 접촉 시간이 매우 짧았다면

    단순히 점막 자극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희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에서 진행한 동물 시험 결과

    2,000ppm 이하의 유한락스 희석액에서는

    경구(삼킴) 독성과 피부 접촉 독성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유한락스 원액의 농도는 50,000ppm이며

    기타 저가 락스도 그런지는 저희가 알 수 없습니다.

     

    2.

    유한락스 라벨에 강조하여 표시된 응급처치 내용을 보시면

    구토를 유도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구토하는 과정에서 강염기성 용액이

    식도의 점막에 다시 닿아서

    추가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셨다면 농도가 낮아져서

    구토 시에 식도에 다시 접촉했던 물질은

    염기성 화상 가능성이 훨씬 낮을 수 있습니다.

     

    우유는 섭취하시면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우유가 위산 분비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염기성 물질인 유한락스 원액이

    강산성인 위산과 혼합되면 

    매우 불필요한 발열 + 중화 반응이

    위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MSDS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안심청소유한락스 2021.02.19 47914
공지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8.08.07 16540
공지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3.05.08 16348
1601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묻은옷 세탁 3 HEE 2021.09.24 388
1600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묻은옷 살릴수 있을까요 1 file 홍영화 2022.08.31 208
1599 락스문의 1 user 2015.08.19 256
1598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말통만 뚜껑이 다른이유 3 뚜껑은역시왕뚜껑 2019.09.16 975
1597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를 흰색 옷에 부었는데 붉고 누렇게 변했어요 1 file 박삼정 2022.07.18 162
1596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를 희석해서 에어컨에 뿌려도 되나요? 1 안승민 2020.08.08 657
1595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를 희석해서 써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3 궁금하다옹 2019.10.28 659
1594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를 희석해서 김치국 물이든 수세미를 세척하고 재사용 건에 대해 1 박기태 2021.06.15 179
1593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를 희석한물로 걸레질 및 걸레세척하면, 걸레 쉰내방지가 가능한가요? 5 일단은이과인데 2023.03.25 1255
1592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를 희석한 후 보관 가능한지의 여부에 대해 1 윤원중 2022.05.14 166
1591 락스를 희석하지 않고 썼는데요 그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1 user 2017.02.21 653
1590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를 희석하지 않고 썼는데 머리가 아파요 1 이지영 2019.08.07 7961
1589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를 희석하여 분사 1 김선웅 2022.01.05 253
1588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를 희석없이 쓰면 안되나요?? 1 락스매니아 2024.03.06 121
1587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를 희석 사용해야하는 이유 1 윤석호 2023.09.01 168
1586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를 활용한 수건냄새 제거 1 수건냄새 2020.09.16 2871
1585 락스를 환경소독제로 사용할 때 1 user 2013.07.09 248
1584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를 화장실에 뿌리고 출근했는데 닦아내지않아서 큰문제가될까요? 1 재원 2022.11.10 304
1583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를 화장실에 그대로 보관 1 콜라덕후 2020.09.08 241
1582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를 화장실 소변기에 뿌린 상태에서 다음 사람이 소변을 보고 손 씻고 나오는 정도는 괜찮을까요? 위험한가요? 1 신반송 2022.10.06 647
Board Pagination Prev 1 ...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 335 Next
/ 335
안심 청소 유한락스
유한락스를 믿으세요!
© yuhanrox.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