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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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146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586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395 | |
| 6659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빨래 관련 문의드려요 17 | 마고양이 | 2021.07.14 | 11101 |
| 665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에 세제를 섞어 사용 시 17 | Clara | 2019.02.06 | 10870 |
| 665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500ppm 희석액 보관 1 | 김모씨 | 2020.02.24 | 10808 |
| 665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200배 희석한 물에 10분 담가놓은 수건 5 | 김하니 | 2019.12.11 | 10791 |
| 6655 | 펫메스리무버 판매 재개에 대한 안내문 | 유한 크로락스 | 2023.10.05 | 10636 | |
| 665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가열한 채 깜빡하고 1시간이 지났습니다, 61 | ㅇㅇ | 2021.06.19 | 10414 |
| 6653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곰팡이 제거때 락스 희석 방법. 곰팡이 양이 적습니다. 리터 단위로 희석하기 싫어요. 11 | 박성규 | 2020.12.16 | 10128 |
| 6652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수 와 차아염소산나트륨의 농도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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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이빠 | 2020.02.29 | 10085 |
| 6651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유한락스 염소가스 발생여부 5 | 321 | 2019.07.12 | 10081 |
| 665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피부에 닿으면? 1 | 공현민 | 2019.05.21 | 9602 |
| 6649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락스 손에 묻었을 때 7 | 김태리 | 2021.03.01 | 9465 |
| 6648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하수구에서 락스냄새가 계속 올라옵니다. 3 | *** | 2019.10.23 | 9254 |
| 664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냄새 제거문의 3 | 오혜인 | 2019.09.02 | 9181 |
| 664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와 이산화염소 차아얌소산수 용도 차이 14 | 박준형 | 2019.08.28 | 9153 |
| 664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버리는 방법 3 | 권숙향 | 2020.07.01 | 9110 |
| 664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냄새 없애는법... 5 | 김태균 | 2020.04.14 | 9087 |
| 664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욕실청소용과뜨거운물사용 1 | 주부 | 2018.09.24 | 9014 |
| 6642 | 유한락스 사용법 | 분무기선택 5 | 조종현 | 2019.07.12 | 9012 |
| 6641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과 곰팡이제거제 차이 1 | 노민 | 2019.06.23 | 8839 |
| 664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후 환기시간 7 | 이경은 | 2018.03.18 | 8798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궁금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김이 피어오르고 만지면 꽤나 뜨거운 온수를 받아놓고
유한락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살균소독제는
기본적으로 상온에서만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2.
락스와 세제를 섞어 넣고
모든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은
제조사가 적극적으로 혼합하라고 권장하지 않는 이상
다른 인공 화합물과 혼합 금지입니다.
유한락스라서 혹은 유한락스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자세한 정보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0
3.
주방세제와 락스를 섞은 상태
제보해 주신 바와 같이
산업 보건과 안전의 기초도 지키지 않으시는
사업장이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업장에서 위해 가능 요인이
오직 주방세제, 뜨거운 물, 락스를 섞은 것만 있다면
또 다른 기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런 사업장의 관리 책임자는
근로자 상해가 발생하면 그저 유한락스 때문이라고
우기시는 경우가 잦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안타까운 이유는
어디서도 유한락스가 독하다고 동의를 받지 못하시고
오히려 관련된 안전 규정 위반으로
관리 책임자가 처벌 받으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